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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빛의터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될까, 탱자나무(매일신문) / [빛명상] 갈 곳 잃은 토종 텃새들
운.영.진 추천 1 조회 492 22.11.26 05:5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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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05:58

    첫댓글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22.11.26 06:08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는 빛의터를 밟을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의 글 감사합니다

  • 22.11.26 06:10

    탱자나무의 추억이야기글과
    귀한 빛글인 "갈 곳 잃은토종 텃새들"을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11.26 06:17

    어릴적 동네 담벼락 탱자나무
    오늘은 그림찻방 창넘어
    탱자나무를 볼수있어서
    추억을 떠올리며
    빛터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2.11.26 06:36

    빛(VIIT)의 터 토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탱자나무와 귀한 그림칫방 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 22.11.26 06:38

    행복으로 가득찬 빛의 터 토요일.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22.11.26 07:06

    탱자나무. 그림찻방 글잘보아습니다.감사합니다.

  • 22.11.26 07:14

    행복으로 가득찬 빛(VIIT)의 터에 가고 싶습니다~ 빛터의 향기가 전해오는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22.11.26 07:21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낭설이군요,ㅎ
    토종텃새들의 놀이터 탱자나무,,,탱자향이 참 좋지요,
    오늘 빛터에서 놀이하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 22.11.26 07:21

    예전에는 탱자나무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탱자나무는 새들의 안식처가 된 아름다운 빛터,
    오늘도 빛터는 미소가 가득한 빛터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22.11.26 07:28

    탱자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과거의 아련한 그리움을 끌어올리는 듯 합니다. 빛터의 평화로운 풍경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07:50

    감사합니다 탱자나무이야기빛과함께

  • 22.11.26 08:04

    탱자나무가 저렇게 크게 자랄 수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떨어지는 탱자에 맞으면 아프겠습니다 ^^ 아이들이 어릴 때, 가을이면 일부를 차를 타고 탱자나무 있는 곳으로 가서 탱자를 줍곤 했더랬습니다. 탱자 향기,모과향기... 참 좋아합니다.조그만 새들이 탱자나무에 앉아 포식새를 피하여 느긋하게 지저귄다니 참 재밌습니다. 예전 살던 아파트 정문 앞 탱자나무, 한 밤중 만나면 하얀 꽃이 가로 등 아래 유리 꽃처럼 예쁘게 반짝여서 한 참을 보고 섰던 기억이 납니다. 토종텃새들을 위해 탱자울을 만들어준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 22.11.26 08:08

    탱자나무 울타리가 생각납니다.
    빛의 터 행복이 묻어나는 소리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08:12

    감사합니다.

  • 22.11.26 08:12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2.11.26 08:16

    감사합니다.

  • 22.11.26 08:18

    감사합니다.

  • 22.11.26 08:22

    감사합니다.

  • 22.11.26 08:24

    감사합니다.

  • 22.11.26 08:25

    감사합니다.

  • 22.11.26 08:41

    감사합니다

  • 22.11.26 09:24

    감사 합니다...

  • 22.11.26 09:53

    먹거리가 풍요로운 요즘 ㅋㅋ 내겐 탱자나무를 생각하면 미적인 감상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탱자나무가 요새가 되어 재잘재잘 잘도 수다 떠는 그 귀여운 참새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아직도 내 마음엔 선명히 드리워진 정겨운 추억이 있습니다.!
    귤이든 탱자든 그 고유의 성질과 모양을 잘 갖추면 언젠가는 그 가치를 알아줄 때가 온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무엇보다 빛과 함께 현실을 아름답게 만들기위해 우리 안의 빛마음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빛VIIT, 감사합니다^^😄😁😊

  • 22.11.26 10:18



    오두방정에 미소짓습니다
    한 달에
    한번
    학회장님을 뵈 올 수 있어 해피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11: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2.11.26 12:43

    빛터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

  • 22.11.26 16:00

    탱자나무에 얽힌 이야기 감사합니다.
    빛터에도 각종 작은 새들이
    탱자나무 사이를 맴돌며 지저귀며
    살고 있지요.행복으로 가득 찬
    빛터의 토요일입니다.🙇‍♀️🙇‍♀️🙇‍♀️

  • 빛터의 토요일...귀한글 감사합니다^^

  • 22.11.26 17:38

    감사합니다

  • 22.11.26 17:58

    감사합니다.

  • 탱자의 향기 어릴적에는 땡자도 먹었답니다. 유난희 땡자나무 밑에는 참새들이 많이 들락달락 했지요.글 감사합니다. 토요일엔 빛터에 전국에서 모여드는 회원님들 도시에 찌든 피로 빛터에서 저화되어 행복웃음 안고 가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 22.11.26 19:39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11.26 19:44

    감사합니다.

  • 22.11.26 19:56

    빛터 탱자나무에서 굴뚝새들이 근원의 마음에 즐겁게 지저귀며 재롱 피우는 모습들이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20:59

    행복 가득한 빛터 울타리 읽고있는 이시간 감사마음 담습니다 ...(())...

  • 22.11.26 21:35

    귀한 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습니다.

  • 탱자나무 이야기와 빛터의 이야기 , 갈 곳 잃은 토종 텃새들, 빛과 함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22.11.26 21:37

    토종 텃세를 위한 탱자나무 이야기 감사합니다.

  • 22.11.27 00:25

    감사합니다.ㅣ

  • 22.11.27 01:11

    감사합니다

  • 22.11.27 01:38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11.27 02:45

    감사합니다

  • 22.11.27 10:18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 22.11.27 12:08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 22.11.27 13:56

    빛글 감사합니다.

  • 22.11.30 20:20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 22.12.06 20: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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