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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윤창중성추행사건과 한국의 위경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3 조회 2,937 13.05.11 09: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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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1 09:59

    첫댓글 감사합니다..느슨해지다가도 홍선교사님의 글들을 보며 다시금 마음을 재정비하게 됩니다..우리나라에 관한 글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데요..3,4월 북한의 위기때 잠깐 몇몇 분들이 회개의 모임을 주도하셔서 우리나라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이 몇번 있었던 것 같은데..요즘 전쟁위기 소식이 없으니 회개의 얘기가 거의 들리지 않네요..선교사님 말씀대로 이대로는 심판이 이땅에 임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 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악하게 흘러가는 이 나라를 보면 심판밖엔 답이 없어 보입니다..물론 니느웨 성사람들처럼 우리가 회개하고 심판이 임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이....홍선교사님이 보시는 것처럼 심판이 빠르게 임할

  • 13.05.11 10:01

    것이라 생각합니다..어느분 계시글처럼 이미 이땅에 심판이 정해졌다는 그 분의 예언이 맞아 들어갈 것 같습니다..그러나 이 땅을 향한 그러한 채찍은 사랑이 담긴 것이라 분명히 이 땅에 알곡과 같은 자들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5.12 13:41

    1년 전부터 홍선교사님의 글을 흥미롭게 보던 중에 오늘 카페에 가입함으로 홍선교사님의 열정과 변함없는 탐구력에 박수를 드리며 몇 자 문의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댓글을 써 봅니다.
    본인은 지금! 북한의 군대와 또 종북자들과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 피를 말리면서까지 정보전에 서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성경! 하나님의 말씀 중
    계10:11-“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이 부분을 홍선교사님은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
    저는 성경말씀을 통해 북한의 비밀스런 지령을 해석하면서 깨달은 사실에 충격의 충격을 받은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 13.05.12 13:43

    증거는 바로 여러분들이 즐겨 시청하는 모든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있지만 단연 뉴스채널에서 자막으로 올리는 속보‘ 윤창중... 이런 것들이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의 증거임을 알려 드립니다.
    한자는 획수가 있고 한글에는 획수가 없다고들 생각 합니다만~ 이것을 북쪽의 악마들이 사용하는 남한 기습공격 지령‘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성경말씀도 지금의 상황을 그대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여기서 다 얘기하자면 끝도 없음에 이쯤으로 하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선교사님 파이팅~! 하세요..

  • 13.05.13 15:25

    Renee Moses는 작년 10월 7일 또는 8일 날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휴거 날짜를 점치고 있나요?
    하나님이 그 날을 보여 주셨다고 주장하였는데,
    날짜를 옮겼다고 하나님이 보여 주셨나요?
    누구로부터의 싸인인지 제발 정신 차리고 보세요!

    아래 글은 Renee Moses여사가 예언한 글 중 일부입니다.

    Dear fellow watchmen,

    I have now sent to fivedoves all of the information the Lord has shown me regarding the Rapture taking place this coming Sunday or Monday, October 7 or 8, 2012.

  • 13.05.14 11:40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Dear fellow watchmen,
    존경하는 동역자 와치맨들께,

    I have now sent to fivedoves all of the information the Lord has shown me regarding the Rapture taking place this coming Sunday or Monday, October 7 or 8, 2012.
    저는 지금 다가오는 일요일이나 월요일, 2012년 10월 7일 혹은 8일에 일어날 휴거와 관련하여 주님이 제게 보여주신 정보 모두를 fivedoves에게 보냈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십시오!
    더 이상 말하기도 지칩니다.

  • 13.05.13 17:51

    선교사님의 활동에 반론하는 분들도 본인이 보기에는 딱'하십니다들~
    휴거의 날... 그 날을 사모하는 자들은 모두 다 정신병자 인가요? 그 사모하는 마음이 하나님께 하루라도 빨리 뵙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해를 못 하는 분들도 제가 보기에는 누워서 침'뱉는 사람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휴거'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제3자의 신앙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만히 있는 분들보다 무엇이든 하나님께 가까이 하려는 사람이 훨씬 건강한 믿음인이라고 봅니다. 다만... 지나치면 안 하느니만 못 하겠지만요.
    반론하는 분들에게 질문하나 드려 볼까요?
    성경의 끝은 있나요? 없나요?

  • 13.05.14 11:34

    성경적인 올바른 방법이 있는데
    굳이 이교적인 것, 거짓, 신비한 것, 예언....
    하나님이 금하신 이런 방법을 버리길 바래서 그렇습니다.
    미혹은 바로 그런 것들을 통해서 들어 오고
    홍선교사님이 사모자라 칭하는 미국 보수교단에서는 이미 거짓예언자 집단이라고 판단한 fivedoves를 추종하고
    그 이론과 현상을 끌어 오는 것이 염려스러워 그렇습니다.

  • 13.05.13 17:52

    주님께서 말씀하신 끝은 세상의 끝인가요?
    죄악의 끝인가요?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남을 함부로 정죄하지 맙시다.

  • 13.05.14 07:34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성경의 비유중-왕의 혼인잔치란 어떤 상황을 가정 할까요? 휴거직전인가요?

    예복이란 무슨 의미 일까요? 믿음? 무슨 믿음을 의미 합니까?
    성경에서 말씀하신 왕의 잔치와 열처녀의 혼인식이 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봅니다만 과연 그것이 휴거라고는 보기가

  • 13.05.14 07:38

    아무튼 얼마간의 세월이 흐르면 본 말씀의 때를 모두 다 경험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24절기 중 여름을 알리는 소만'도 몇일 안 남았네요...
    우리는 다 같은 형제들이니 서로 싸우지 마시고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 13.05.14 10:20

    글쓴이-[euibhong] 당신은 지옥을 부인합니까?
    공산당은 반드시 멸망됨을 깨닫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nil_searchbox=btn&sug=&q=euibhong+
    http://cafe.daum.net/minbasa

    거짓선지자란 바로 이 사람입니다.
    http://blog.daum.net/1344bd/15590033
    주의사항- 위 사이트는 종북대장이라는 사람의 블러그 입니다. 댓글을 남기시면 불이익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들은 댓글의 주소[lp]까지 추적하여 훗 날에 심판을 한다고 하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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