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은 사망의 길이다.
어찌하여 그 길을 가느냐
살자고 가는 그 길이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너희가 신을 죽였다.
그런 신은 없다.
귀는 있어도 듣지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도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손과 발이 있어도 움직이지 못한다.
그것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그것은 보기에는 좋은 은과 금이다.
언제나 웃고 있지만
그들은 함께 울어주지도 못한다.
너희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
그 신을 의지하는 자 그와 같으리라.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어찌하여 (시편115:1-8)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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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07: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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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기.' 오직 주님으로 만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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