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프라푸치노에다
좋아하는 휘핑크림을 배로 토핑하여...ㅎㅎ
두배로 맛있당^^
진한 우유맛에 녹차향이 솔솔~
좀 허전한거만 빼면 이거 한잔이면 한끼 식사로도 거뜬~~
첫댓글 며칠전 새댁이님한테 얻어먹어서.무쟈게.맛난던 녹차프라푸치노.....가격을.알고나서눈.허걱했다눈...ㅠㅠ.... 그뒤로.또묵고잡았눈데...ㅎㅎㅎ..가격알고나선..묵고잡다눈생각이.싹.사라졌으욤...ㅎㅎ
밥값보다 비싼ㅎㅎㅎ..전 집에서 라면 끓여묵고 이거 무러 가요 ㅋㅋ
라면 좋아하면 각종 잔병에 잘 걸린답니다(진짜임). 그냥 알바 뛰고 밥도 먹고 녹차프라푸치노도 드시길~ 참고로 제가 라면 끊은지 2~3개월 되는데 머리 아푼게 완전 없어졌다는 경험의 말씀도 드리고 싶군요~ ㅎㅎ
...걍 말이 글타는거죠...ㅎㅎㅎ 저 라면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먹지도 않아요~ 알바 안뛰어도 밥먹고 녹차프라푸치노도 먹삼..ㅡ,.ㅡ
라면을 마니 무야~ 머리가 조아지지~ 꼬부랑 하니까 꼬부랑 영어 정돈 우스워 지나너~요~
라면 아무리 무도 머리 아픈거 없던데...안좋은건 알지만 사람이 우째 안좋은거 좋은거 다 가리고 먹어요...먹고 싶은건 먹고 사는게 좋아요...
어허~ 참말로...홍반장님 요즘 만난지 넘 오래되서 살살 들이 미시는거 같은데...한번 만나봐야 쓰겠군요...준비하삼!!!
살면서 라면 1,000개 넘게 먹은거 같은데.. 매우 건강합니다.. (갑자기 쓰러질라나?)
도대체 얼마길래????? ㅋㅋ
지까짓게 하면 얼마나 한다구...얼마야 얼마면 돼....
ㅎㅎㅎㅎ
사진에 나와있는게 grande사이즈인데... 5,800원...^^;;
맞어 얼마 한다고...나도 사줘요~
[참석]
[참석] 나도..^^
[참석]저두
선수,동글이님 참석...햇빛천사님 대기....ㅋㅋㅋ
장소랑 시간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기 바로 앞집이 콩다방이죠..전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요^^
이집은 다 좋은데, 커피이름이 넘 어러버..ㅠㅠ
프라푸치노...제대로 읽으면 침 마이 튀깁니더...ㅋㅋㅋ
이름도 어렵고.. 넘 비싸서 내돈 주고는 못먹겠삼~~
쪼메 어렵긴하지 ㅎㅎㅎ...그래도 가끔식 함 마셔주고^^
요거 맛있던데~ 요새 녹차가 좋아지네요^^
저는 여름에도 뜨거운 차를 좋아하는데, 요건 차가운게 더 맛있더라구요^^
별다방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린티플라프치노~으흐흐
함께해요
함께해요2
왜 내꼬리말이 삭제됐지?
어제저녁이후로 꼬리가 좀 이상하더라구요...머라했는데요?
오~아이구 조 크림 후르륵 홀타삤쓰면...^^
하여튼 느끼한(?) 거는 다 좋아하시는구만요~
밸로 안비싼데.....
첫댓글 며칠전 새댁이님한테 얻어먹어서.무쟈게.맛난던 녹차프라푸치노.....가격을.알고나서눈.허걱했다눈...ㅠㅠ.... 그뒤로.또묵고잡았눈데...ㅎㅎㅎ..가격알고나선..묵고잡다눈생각이.싹.사라졌으욤...ㅎㅎ
밥값보다 비싼ㅎㅎㅎ..전 집에서 라면 끓여묵고 이거 무러 가요 ㅋㅋ
라면 좋아하면 각종 잔병에 잘 걸린답니다(진짜임). 그냥 알바 뛰고 밥도 먹고 녹차프라푸치노도 드시길~ 참고로 제가 라면 끊은지 2~3개월 되는데 머리 아푼게 완전 없어졌다는 경험의 말씀도 드리고 싶군요~ ㅎㅎ
...걍 말이 글타는거죠...ㅎㅎㅎ 저 라면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먹지도 않아요~ 알바 안뛰어도 밥먹고 녹차프라푸치노도 먹삼..ㅡ,.ㅡ
라면을 마니 무야~ 머리가 조아지지~ 꼬부랑 하니까 꼬부랑 영어 정돈 우스워 지나너~요~
라면 아무리 무도 머리 아픈거 없던데...안좋은건 알지만 사람이 우째 안좋은거 좋은거 다 가리고 먹어요...먹고 싶은건 먹고 사는게 좋아요...
어허~ 참말로...홍반장님 요즘 만난지 넘 오래되서 살살 들이 미시는거 같은데...한번 만나봐야 쓰겠군요...준비하삼!!!
살면서 라면 1,000개 넘게 먹은거 같은데.. 매우 건강합니다.. (갑자기 쓰러질라나?)
도대체 얼마길래????? ㅋㅋ
지까짓게 하면 얼마나 한다구...얼마야 얼마면 돼....
ㅎㅎㅎㅎ
사진에 나와있는게 grande사이즈인데... 5,800원...^^;;
맞어 얼마 한다고...나도 사줘요~
[참석]
[참석] 나도..^^
[참석]저두
선수,동글이님 참석...햇빛천사님 대기....ㅋㅋㅋ
장소랑 시간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기 바로 앞집이 콩다방이죠..전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요^^
이집은 다 좋은데, 커피이름이 넘 어러버..ㅠㅠ
프라푸치노...제대로 읽으면 침 마이 튀깁니더...ㅋㅋㅋ
이름도 어렵고.. 넘 비싸서 내돈 주고는 못먹겠삼~~
쪼메 어렵긴하지 ㅎㅎㅎ...그래도 가끔식 함 마셔주고^^
요거 맛있던데~ 요새 녹차가 좋아지네요^^
저는 여름에도 뜨거운 차를 좋아하는데, 요건 차가운게 더 맛있더라구요^^
별다방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린티플라프치노~으흐흐
함께해요
함께해요2
왜 내꼬리말이 삭제됐지?
어제저녁이후로 꼬리가 좀 이상하더라구요...머라했는데요?
오~아이구 조 크림 후르륵 홀타삤쓰면...^^
하여튼 느끼한(?) 거는 다 좋아하시는구만요~
밸로 안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