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Jambu-kat-thera>
50에 또 5년 동안을
나는 내 몸에 진흙을 바르고
한 달에 한 번 밥을 먹으며
또 수염과 머리를 깎았었다.
284
한 쪽 다리로 서있기도 했고
눕는 자리를 쓰지도 않았다.
혹은 마른 똥을 먹기도 했고
내 몫의 시식(施食)도 받지 않았다.
285
나, 악취(惡趣)로 나를 끄을고 갈
이러한 많은 업을 괴로이 지으며
큰 홍수에 떠내려 가다가
부처님께 귀의(歸依)해 받들었나니
286
나의 이 귀의(歸依)를 보라.
이 법의 좋은 성질을 보라.
나는 삼명(三明)을 통달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성취했노라.
카페 게시글
불교를 말한다 !
고행으로 깨달음에 ...?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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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25.12.03 06: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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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지나친 고행은 악취죠. 나름 조금 해봐서 앎.
어떻게 해보셨는지..
그렇게 까지 하셨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별 이유 없는데, 하다보니 하게 된 거.
그냥 상태는 체질량지수 15 정도?
별 건 아니고 수면 부족? 그 정도죠.
와~~
뭐든 한번 하겠다 다짐하면 무섭게 매진하시는 그 용맹정진이 있었기에,
바르고 환하게 보실 수 있게 되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