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가 지속 되면서 미분양 상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경기 침체는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향후 가격상승 가능성이 있는 상가들도 미분양 되기 일쑤이다.
도시산업개발 김영란 대표는 각종 금융혜택이 주어지는 잔여분양 상가들을 공 략하면 비교적 좋은 조건으로 자신이 원하는 상가를 마련 할 수 있다고 조언한 다.
하지만 해당 상가의 미분양 원인이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역세권 근린 상가나 단지 내 상가 등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이 보장되는 곳을 추천 한다.
2005년 8월 준공으로 1년 남짓 짧은 시기에 입점 할 수 있다는 장점과 7호선 하계역과 중계역 더블 역세권의 길목 상권에 위치해 있는 브라운 스톤 중계 상 가는 요즘처럼 불안한 부동산 침체시기에 단연 돋보이는 투자의 요충지라 할 수 있다.
3만2천 세대가 밀집해 있어 하루 유동인구 50,000여명이 움직이고 570세대의 아파텔이 상가와 함께 들어선 브라운스톤 중계 상가는 메디컬센터와 학원 , 휘 트니스 체육시설, 노천 카페형 상가들의 입점으로 기존의 평범한 상가들과는 차별을 둔 최상의 웰빙 상가이다.
현재 570여 세대의 아파텔은 이미 계약완료 되어 있으며, 다수의 클리닉 업종 들 역시 계약완료 되었고, 전문 학원이나 휘트니스 관련 사업주들의 문의가 쇄 도하고 있는 중이다.
강북의 새로운 웰빙 상가 브라운 스톤 중계 상가는 이미 70% 이상 분양을 마친 상태이다.
최고의 입지조건과 중도금 30%와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는 나머지 분양 상가 역 시 물량이 많지 않아서 특히 잔여분양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라면 유망지역 상 가 확보의 좋은 호기가 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 02-97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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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브라운스톤 상가 웰빙으로 차별화
이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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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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