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AC(009160) 중대형 프레스 시장의 강자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700원 신규 제시
- 중대형 프레스 제조업체, 시장 점유율 47%로 1위(ROTEM 31%, WIA 22%)
- 국내 공작기계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액 1,344억원(+13.3%,yoy) 영업이익 125억원(+60%,yoy) 호실적 기록
- 전방산업은 자동차, 가전이며 전방시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보이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판단 1) 완성차 및 부품업체의 해외 공장 투자 지속 2) 자회사 턴어라운드 시작 3) 후판가격 하락으로 원가율 개선
- 목표주가는 2016년 EPS 974원에 3개년 평균 PER 10배 적용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설비투자 지속
-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자동차 프레스가 2014년 65%에서 2015년 80%로 증가
- 주 고객사는 자동차 차체를 만드는 성우하이텍, 세원정공, 화신, 엠에스오토텍 등
- 현대차의 중국 #4 공장과 #5 공장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기아차 중국공장 증설과 멕시코 공장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프레스 수요가 증가 추세
- 차량 경량화 이슈로 핫스템핑 공법이 도입됨에 따라 전용 프레스 수주도 증가 추세
- 현기차 부품업체 비중이 70%이며 해외 부품업체 직수출 비중도 증가추세에 있음
자회사 턴어라운드도 시작
- 2014년 인수한 SIMPAC인더스트리(구,봉신)와 2015년 초 인수한 SIMPAC산기의 실적도 턴어라운드 중에 있음. SIMPAC인더스트리는 주물 및 산업기계 제조업체로 향후 프레스 제조에 필요한 주물을 직접 공급 받을 시 원가절감에 의한 이익률 개선도 기대됨
후판가격 하락으로 상반기 10%대 영업이익률 회복
- 별도기준 상반기 영업이익률 11%(1Q: 8.3%, 2Q: 13.3%)로 개선, 주 원재료인 후판을 SIMPAC 홀딩스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최근 후판 가격 하락에 따라 원가 개선이 나타남
- 전방산업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5년 상반기 수주잔고는 1,812억원으로 2010년 이후 최고의 수주잔고를 기록, 자동차 부품업체의 해외공장 설비투자 증가로 수주잔고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