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에 백인을 참 좋아했어요. 아주 미국대중문화의 빅팬이였죠. 항상 북미나 유럽으로 이민가는 꿈을 꾸고 서양문화를 찬양했죠 하지만 그건 완전 공상의 세계이고요,,, 내 경우엔 다른 한국시민들과 달리 진짜 백인문화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오히려 서양인들의 단점 까지도 더 빨리 알아차린 경우입니다. 백인들은 정말 상대하면 할수록 뭔가 김 빠지고 정 떨어진다고나 할까 그냥 멀어지는 느낌...난 개인적으로 코카소이드 인종의 면상을 자세히 관찰하면 꼭 뭔가가 떠오르는 하나가 있는데... 그게 바로 도-마-뱀이에요. 항간에 넷상에서 떠도는 넵틸리언인간이라고, 코카소이드 인종의 외모도 그렇고 저들의 냉정함도 그렇
고 상당히 파충류의 특성을 많이 가졌습니다. 움푹 패인 눈을 가진 백인노인이 빤히 쳐다보면 순간적으로 무섭더군요. 그리고 인종적인 이상한 서열이랄까, 라인이랄까,,,백인종은 반드시 줄이어서 흑인종을 동반합니다. 한국인은 정서상 사실 백인까지는 그래도 뭐 받아줄까 하는 정도라도 갈색피부에 대한 반감이 아주 커요. 그래서 동남아인이든 서남아인이든 흑인종이 많아 지면 많아 질수록 혐오 감정이 늘어날수밖에 없어요. 아주 현실적으로. 그럼 또한 그것에 맞춰서 저것들 역시 반한감정도 늘어날겁니다. 서서히. 난 그걸 지금 너무 신경쓰고 경계하고 있어요. 이미 넷상에서 어느 갈색피부의 멕시코계집 하나가 한국관련 사이
트 마다 한국에 대해서 악질적인 댓글들 달더군요 . 지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 어느 한국유학생하고 사겨서 한국까지 들어갔었는데 그 남자 부모가 자신을 너무 반대했다네요. 그 앙심품고 한국관련마다 악질적인 댓글 퍼트리더군요. 현실적으로 동남아인, 흑인과는 잘 어울려지기가 어렵네요. 지금 일부 겉멋만 들린 얼빠진 아이들이 흑인보고 형자 붙혀 부르곤 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초기적인 현상이에요. 흑인이 많아지면 반드시 뭔가 충돌이 생깁니다. 92년 la 폭동처럼...!
ㅋㅋ 관찰력이 부족하신가보네요. 저 사람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절대로. 법을 잘 지키는지 뭐하는지 관심밖이고요 허나 저 사람이 공중파를 타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외래인종들이 저 사람을 롤마들로 삼을것이며 또한 어떠한 사회성을 가지게 된다는겁니다 또한 잘 살펴보면 백인종은 반드시 그 후에 흑인종을 데려온다는거에요 그래서 앞으로 흑남과 결혼하는 여자들 많을겁니다. 때론 몇년전 뚱뚱한 여가수도 흑인 지아이랑 결혼했듯이 일부 연예인이나 공인중에도 흑남과 결혼하는 여자도 나오겠네요 분명히 한국인이 정서상...검은 피부를 싫어하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모욕적인 댓글이나 욕설이 난부하겠죠 그쵸? 그럼
이제 다문화 벌레들은 얏호 한껀했네 라는식으로 그것 물고 늘어져서 09년도처럼 인종차별 금지법이라든지 혹은 넷상에서의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는 악법을 계속 도입할려고 할겁니다 깜자도 검열의 대상이 될수도 있겠네요. 난 그런 어떠한 사회적인 라인을 걱정하는 겁니다. 저 사람따위 하나를 신경쓰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법칙에는 항상 어떠한 라인이 존재하다는거...그걸 잘 관찰하면서 세상을 읽으셔야 합니다.
첫댓글 영종님말에 공감합니다 진짜 열받는게 체널만 돌리면 타인종들 ㅆ ㅂ랄 장난아님
내가 어릴적에 백인을 참 좋아했어요. 아주 미국대중문화의 빅팬이였죠.
항상 북미나 유럽으로 이민가는 꿈을 꾸고 서양문화를 찬양했죠
하지만 그건 완전 공상의 세계이고요,,,
내 경우엔 다른 한국시민들과 달리 진짜 백인문화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오히려 서양인들의 단점 까지도 더 빨리
알아차린 경우입니다.
백인들은 정말 상대하면 할수록 뭔가 김 빠지고 정 떨어진다고나 할까
그냥 멀어지는 느낌...난 개인적으로 코카소이드 인종의 면상을 자세히 관찰하면 꼭 뭔가가 떠오르는 하나가 있는데...
그게 바로 도-마-뱀이에요.
항간에 넷상에서 떠도는 넵틸리언인간이라고, 코카소이드 인종의 외모도 그렇고 저들의 냉정함도 그렇
고 상당히 파충류의 특성을 많이 가졌습니다. 움푹 패인 눈을 가진 백인노인이 빤히 쳐다보면 순간적으로 무섭더군요.
그리고 인종적인 이상한 서열이랄까, 라인이랄까,,,백인종은 반드시 줄이어서 흑인종을 동반합니다.
한국인은 정서상 사실 백인까지는 그래도 뭐 받아줄까 하는 정도라도
갈색피부에 대한 반감이 아주 커요. 그래서 동남아인이든 서남아인이든 흑인종이 많아 지면 많아 질수록
혐오 감정이 늘어날수밖에 없어요. 아주 현실적으로.
그럼 또한 그것에 맞춰서 저것들 역시 반한감정도 늘어날겁니다. 서서히.
난 그걸 지금 너무 신경쓰고 경계하고 있어요.
이미 넷상에서 어느 갈색피부의 멕시코계집 하나가 한국관련 사이
트 마다 한국에 대해서 악질적인 댓글들 달더군요 . 지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 어느 한국유학생하고 사겨서 한국까지 들어갔었는데 그 남자 부모가 자신을 너무 반대했다네요. 그 앙심품고 한국관련마다 악질적인 댓글 퍼트리더군요.
현실적으로 동남아인, 흑인과는 잘 어울려지기가 어렵네요.
지금 일부 겉멋만 들린 얼빠진 아이들이 흑인보고 형자 붙혀 부르곤 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초기적인 현상이에요.
흑인이 많아지면 반드시 뭔가 충돌이 생깁니다. 92년 la 폭동처럼...!
불법체류자도 아니고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뭐지?
그렇다고 저소득층 일자리를 뺏는것도 아니고
한국의 룰을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ㅋㅋ 관찰력이 부족하신가보네요.
저 사람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절대로.
법을 잘 지키는지 뭐하는지 관심밖이고요
허나 저 사람이 공중파를 타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외래인종들이 저 사람을 롤마들로 삼을것이며
또한 어떠한 사회성을 가지게 된다는겁니다
또한 잘 살펴보면 백인종은 반드시 그 후에 흑인종을 데려온다는거에요
그래서 앞으로 흑남과 결혼하는 여자들 많을겁니다.
때론 몇년전 뚱뚱한 여가수도 흑인 지아이랑 결혼했듯이 일부 연예인이나 공인중에도
흑남과 결혼하는 여자도 나오겠네요
분명히 한국인이 정서상...검은 피부를 싫어하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모욕적인 댓글이나 욕설이 난부하겠죠 그쵸?
그럼
이제 다문화 벌레들은 얏호 한껀했네 라는식으로
그것 물고 늘어져서 09년도처럼 인종차별 금지법이라든지 혹은 넷상에서의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는 악법을 계속 도입할려고 할겁니다
깜자도 검열의 대상이 될수도 있겠네요.
난 그런 어떠한 사회적인 라인을 걱정하는 겁니다. 저 사람따위 하나를 신경쓰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법칙에는 항상 어떠한 라인이 존재하다는거...그걸 잘 관찰하면서 세상을 읽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