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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여행기 8 충북의 명산 월악산 -
꽃엄마 추천 0 조회 3,239 09.06.17 20:0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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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7 22:21

    첫댓글 '디카" 연습 하세요 등산 뛰오르는 달리기 온동 연습하나요~~ " 연습과 열정" 만이 앞길을 키워준다는데... 우리에겐 필요없는 단어가 아닐런지요... ^^ 항상 건강 하시고 미소의 여인이 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09.06.18 19:22

    예 예진님 어서 오세요 ^^ 늘 님의 고운걸음 고맙 습니다 ,,ㅎㅎ티카연습은 좀 늦은듯하나이다 ,,연습과 열정 참좋은 단어 입니다 ,,ㅎㅎㅎ미소여인이 되여달라고 그렇게 마음은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09.06.17 23:00

    어~머나 ~~어쩜 저리도 단아하게 대웅전 이 있는곳이 어디래요 ...??? 산사의 뒤 편 부드러운 산능선이 아름답네요.....언냐 아림이도 여행길에 나서면 고즈넉한 산사를 찿아 보면서 다니는데요.....월악산 영봉도 아름답기 그지없네요.......언냐...좋은꿈 꾸시고 낼 또 뵈어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6.18 19:27

    예 아림 아우님 어서오세요 ^^ ㅎㅎ 대웅전이 마음에 드세요 ^^ 제가 그림절 산사밑에 ,,주소을 써놓았습니다 ,,덕주사는 월악산자락에 있는 천년고찰로 마의 태자의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멋진 절입니다 ,,아우님 산사에을 많이가시면 언제시간네여 한번 다녀 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 아우님 감사해요 ^^ 사랑 합니다 *^^*

  • 09.06.17 23:05

    먼저 것은 헬리콥터 타고 하늘로 날라가고 ~~~~~~~룰루~~~~~~~~~???

  • 작성자 09.06.18 19:36

    예 어서오세요 ^^ 동탄 시인님 ㅎㅎ 죄송 합니다 ,,그게 핼리콥터을타고 나르기전에 제마음에 먼저 저장 되였습니다 ㅎㅎㅎ ~~~랄랄라 룰루 랄랄라 ~~~~~~~감사 합니다 *^^*

  • 09.06.18 04:11

    그동안 님의 글을 읽으며서 노 부부의 아름다운 삶의 여백을 보는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황혼이 아름다울수 있는 것은 젊음을 낭비하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두분 오래오래 건강 하시구요.사랑 합니다.^^

  • 작성자 09.06.18 19:40

    예 유마님 어서 오세요 ? ㅎㅎㅎ 날마디 유마님의 고운걸음 정말 너무도 고맙 습니다 ,,황혼이 아름다운것은 젊음을 낭비하지않었다고 말씀하시는 그말씀 너무도 가슴에 와닫고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하구요 유마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 사랑 합니다 ^*^

  • 09.06.18 04:43

    꽃 어머니님 연세가 그렇게 되셨군요, 꽃엄마라 해서 젊은 분 인줄 알았어요, 그래도 두분이 여행중 대화에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부부도 자주 여행가는 편이라 .......여행은 인생을 알게합니다. 건강하실때 많이 다니세요........

  • 작성자 09.06.18 19:50

    예 퐁네프님 어서 오세요 ^^ ㅎㅎ 그렇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들여주시고 ,,고운댓글 내려 주셔서 정말 고맙 습니다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나이가 한살이라도 적을때 여행도 많이 하세요 ^^ 감사 합니다 *^^*

  • 09.06.18 08:09

    연습이라고요 넘 잘하시어네요 월악산 넘좋은곳이죠 산악회서 가서 산행해는데 기억새롭게 되살아나네요 기회가되면 다시한번가야게어요 두분의오뭇한 여행 행복함이 저절로 .....내일은또어디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곳을 올릴지 기다리면서 고운오늘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9.06.18 19:54

    예진주22님 어서 오세요 ^^늘 그대진주22님의 고운걸음 너무 고맙 습니다 ,,ㅎㅎ내여행기을 읽으며 ,,행복하시다니 저도마음이 즐겁습니다 ,,ㅎㅎ그레요 오늘은 고향을 올리겠습니다 ,,진주22님 그대도 언제나 건강하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해요 ^^사랑 합니다 *^^*

  • 09.06.18 08:04

    월악산까지 갔지만 산계곡의 맑은 물가에서 쉬었다 오느라고 덕주사도 몰랐네요.... 사찰과 마애불상을 올려주셔서 처음 친견했습니다. ㅎㅎ 피로를 동반하는 여행이지만, 낯선곳으로 다니다보면 새롭게 일깨워지는 경험들은 나의 정신세계를 한없이 풍요롭게 해주기도 하지요 ^^ 두분 여행길에서 푸른숲과 맑은물까지도 반겨주고 있는 월악산 정경 잘 보았습니다 ^^ 사랑하는 꽃엄마님!!!

  • 작성자 09.06.18 20:00

    예 정토화님 어서 오세요 ^^ 매일 이렇게 오시여 고운댓글 내려 주시니 너무도 고맙 습니다 ㅎㅎ 그렣나요 ^^월악산에는 가보셨구료 ,,그곳 송계 개곡이 워낙 물이 좋와서 개곡에만 노시다 가셨군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월악산 자연석으로 되여있는 엄청난크기의 석불을 한번 감상하여 보세요 ^^ 덕주사의 산신각도 집채만한 돌이 양쪽으로 두개가 있는데 가운데 산실령님을 모셔 놓았어요 ,,토화님 감사 합니다 ,,오후시간도 고운시간 되세요 ^^ 많이 사랑 합니다 *^^*

  • 09.06.18 09:51

    즐거운 여행길에 저희들도 동참해서 다녀온것 같아 많이 즐겁습니다..월악산은 힘들다고하던데..자연을 벗하면서 시도 한수 읊으면서 그렇게 다니시니..정말 김삿갓이군요..ㅎ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멋진 정경과 고운글 잘보고 갑니다..오늘도 고운여정으로 행복하소서..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6.18 20:06

    예 보라공주님 어서 오세요 ^^내가 오늘은 밖에 다녀와 ,,김치도 담고 하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ㅎㅎ 보라공주 내가 김씨라서 감삿갓이라고 했어요 ,,내가 가느곳마다 그곳하늘을 이불삼아 ,,매일 이곳저곳에서 ,,하늘을머리에 이고단이니 ,,나는 잠시지만 , 여인 김삿갓 이 된 기분 ㅎㅎㅎ 보라공주고마워요 오늘밤에는 고향을 써 올리겠습니다 ,,보라공주 이쁜딸 감사해요 ^^ 사랑 합니다 *^^*

  • 09.06.18 10:22

    쉬엄쉬엄 두 손 꼭 잡고 여행 즐기고 계신 두 분의 모습 눈에 선합니다...떠도는 유랑객 김삿갓이야 혼자라 외로웠겠지만 울언냔 남편과 함께 하시니 얼마나 즐거우셨으랴...월악산 가 보고 싶어집니다...덕주사에도 들리고 싶고...여행기 올려 주시노라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잘 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6.18 20:12

    예 바둑아우님 어서 오세요 ^^ 요즘매일이꽃언냐 여행기에 출근하시느라 ,,힘드시죠 ? ㅎㅎ 아우님도 시간이되시면 월악산도 덕주시도 한번 다녀 오시규려 정말로 산새가 빼여나게 아름답습니다 ,,저는 해마다 한번씩 월악산에을 갑니다 ,,내가사는 의정부시에는 ..그바로옆에 수락산괴 경기도권에 북한산 , 도봉산 소유산 모두 아름답고 좋지만 저는 충북의 명산 월악산을 좋와 합니다 ^^ 아우님 감사해요 ^^사랑 합니다 *^^*

  • 09.06.18 15:14

    어머님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어머님 월악산은 우리나라 산중에 삼악으로 험란 하다고 하셨는데 정상까지 정복 하셨는가요...대학 다닐때 그 산 정상에서 사진 찍고 했었는데 그때가 기억에 아롱 거립니다...아직도 어머님은 작품활동 하시는것 보니까? 청춘은 만리인 것 같습니다....찾아뵙지 못해서 미안 했습니다.... 불빛같은 여름 다가오고 있습니다...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고맙습니다...어머님 한달 전 태동한 카페로 모시고 갑니다...그렇게 해도 되겠지요...ㅎㅎ어머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6.18 20:19

    아니 킹워즈 이쁜아드님 오렜만입니다 ,,그간 통안보여서 궁금했습니다 ,,ㅎㅎ월악산을 나는 정복을하기 위하여 가는것이 않이고 ..그냥 산바람이 좋와서 산내음맡으러 일년에 한번씩 갑니다 ,,나는 중간에 마애불 돌석상이있는곳까지 갑니다 ,,그리고 킹워즈님 한달전에 ,,카폐을 게설하셨군요 ,,내글을 가져가는것은 괸찮은데 머문자리에 링크가 걸여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그대의 닉을보니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세요 ^^ 감사 합니다 *^^*

  • 09.06.18 18:17

    얼마전에 주현미 노래 " 월악산"을 배웠는데....ㅎㅎㅎ 월악산 난간 머리~~~희미한 저 달아!~~~~~~~...이렇게 나오는 노랜데요.....ㅎㅎㅎㅎ 덕분에 월악산 구경 잘 했네요...한가지 또 배운건 여행 갈때 큰 화분은 피이티 병에 물을 채워 바늘 구멍 내 놓았네요....ㅎㅎㅎㅎ작은 화분에 물이 늘 잡겨 있으면 물을 좋아 하는 놈들은 좋아라 하지만 물 조금 싫어 하는 놈들은 어쩌지요"??? 즐거운 여행길 중에 월악산이라...언냐 간 곳은 저도 다른 곳에는 가 봤지만 월악산은 한번 가봐야겠네요....덕분에 월악산 반은 갔다 온것 같네요....ㅎㅎㅎ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6.18 20:29

    예 아우님 어서오세요 ^^ ㅎㅎ그레요 월악산을 주현미씨가 노래을 불었지요 ^^ ㅎㅎㅎ아우님은 쎈스쟁이 ,,월악산 노래을 정확하게 아시네요 ,,ㅎㅎ내가 오래 출타할때 화분에 꽃 안시들게 하는법을 나름되로 터득하였습니다 난 종류는 이주정도는 괸찮고 일년생 화초 작은 화분들은 욕조나 다라에 화분이 물이 3분에 1만 채워놓으면 괸찮어요 그리고 큰화분은 티피병이나 비닐봉지에 물을담아서 ,내가말한되로 바늘구멍만 내놓으면 열흘정도는 괸찮습니다 ,,아우님 도 가끔 외국나가시면 함 해보세요 ㅎㅎ 감사하구요 아우님 내가올린 청룡포에글에 한번와보세요 ㅜ^^아우님이 좋와하실건데 ,,사랑 합니다 ^*^

  • 09.06.19 03:29

    어머니 이제야 들어 와서 글을 주욱 살피였어요! 그동안 이사하고 아이들에게 정신 쏟다보니 제가 너무 무심했네요 ~ 어머님의 인기는 여전하시고요하하 늘 사랑하는데 자주 못들러서 미안요 ! 자주 올께요

  • 작성자 09.06.19 11:31

    예 맑은 바다님 어서 오세요 ^^ 오렜만입니다 ㅎㅎㅎ 무심하긴요 ,,아이들키우느라 얼마나 수고하시나요 ^^ㅎㅎㅎ그레요 ,,어느님이 저한태 머문의 스타라고 하던되요 ㅎㅎㅎ 맑은 바다님 감사 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을 기원 합니다 ^^ 그리고 사랑 합니다 *^^*

  • 09.06.19 05:32

    일보느라 하루 못왔더니 어느새 페이지 넘어 왔네요 그래도 찾아와 인사 드리는게 예의일것 같아서 찾아 왔습니다 ㅎㅎㅎ 무슨일을 하시던 이렇게 정성을들이시니 우리 모두의 우상 이시지요 고생 하시며 만드신 작품 감동 이었 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소서 ....

  • 작성자 09.06.19 11:30

    예 흐르는 내님 어서 오세요 ^^님께서도 많이 바쁘셧군요 ,,ㅎㅎㅎ님의 댓글에 저을 우리모두 우상이라고 하셨네요 ㅎㅎㅎ 님의 말씀을 들으니 참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ㅎ 아직은 일름없는.. 나홀로 시인에게.. 이렇게 고운 마음을 주시다니.. 너무감격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날 되소서 ^^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09.08.21 18:37

    고운님 여러분? 여행후기8 월악산에도 많이들 다녀 가셨네요 ^^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사랑 합니다 ^*^*~

  • 10.06.07 11:10

    산탑이 인상적 입니다. 계속 정진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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