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06 각 카페와 갤의 대표주자님들...공식에 서식하는 백장미가시입니다. [1] 백장미가시 3:21:16 84
반갑습니다.^^ 갑자기 것두 새벽에 튀어나와서 죄송합니다.
문제 많고 탈많은 백상...여기서 멈출수는 없기에 공식에서 작은 힘이나마 서로 도와서 투표에 힘을 실어보고자 들렀습니다.
지금까지는 무작정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성심껏 투표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4일남은 시점에서 보다 조직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무모하지만 이렇게 겁없이 나대며 졸린 눈을 비비고 있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면 오전, 오후시간은 전혀 투표도 할 수 없고 신경도 쓰지 못합니다. 그때 투표상황에 대한 문자가 오면 차이가 좁혀지거나 달려야 할 때 매우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공식에서 여러님들의 힘을 얻어 오전, 오후, 저녁, 자정 반의 담당을 정해 투표상황이나 조직적인 투표가 필요한 시점에서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각 카페와 갤도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각 카페와 갤에서도 대표님 한분이 공식의 담당분들과 조직적인 투표시점과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내일(아..오늘이군요..)부터 시작이기때문에 오후부터는 함께 투표에 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갤의 대표분과 공식의 담당분이 연락후에 가족분들께 문자나 공지를 통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요는 아니니깐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만약, 동참하실 수 있으시면, 공식에 폴라리스 119님이 오전에 계실테니 폴라리스 119님에게 공식에 글을 남겨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달리다굼님, 자정에는 셔니님, 백장미가시에게 쪽지나 글 남겨주세요^^
첫댓글 우리 회원님들은 투명인간? 들이 많으셔서..... 안보이시지만 열심히들 하고 계시죠? 믿어요 수시로 투표 현황 보시고 적극적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