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at Terrain Expert
- Rough Terrain Expert
- Mountain Expert
- Desert Expert
- Holy Warrior
- Unyielding
요번 패치에대해 얘기하기 전에, 우리니는 전투 시스템에 대해 언제나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전투의 결과는 병력의 숫자에 따라 결정되고 좀더 많은 병력을 전투에 투입하는 것 외에는 당신이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 결점은 1.06 패치에 존재하던 좀더 다양하고, 결정적이며, 지속적인 전략의 적용과 함께 고쳐졌습니다. 또다른 문제는 당신의 영지에서 나오는 군대는 당신이 결정할 수 없었다는 것 입니다. 만약 당신이 중기병을 원한다면 당신이 할 수 있던 것은 중기병에 관련된 건물을 짓음으로써 중기병을 더 갖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이 점은 좀더 문화와 병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해진 건물들의 추가와 함께 고쳐질 것 입니다. 물론 이 문제의 가장 큰 보완점은 Retinue 시스템 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우리는 전략에 관해 게임 이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전투에서의 지휘관의 선택과 선택에 따른 효과라 생각하였습니다. 저흰 1.06패치에서 "Leadership Traits"을 추가했는데 새 패치에서 좀더 다양한 특성들을 첨가할 것 입니다. 그 특성들은
- 포기하지 않는
The choice of flank leader for the right role is now an important tactical choice with a real effect on the outcome of the battle.부대 지휘관의 선택은 이제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전투의 결과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칠 것 입니다.
We've also tweaked the combat tactics and unit types a bit more, and made sure that pure archer flanks are not imbalanced, knights are slightly less overpowered, etc. Oh, and all cultures now have a cultural building, but some cultures have the same as others.또한 저희는 전략들과 병사들의 종류에 대해 수정을 가했습니다. 예를들어 궁수만 있는 부대가 좀더 불리해 지지 않고(imbalance가 정확히 무슨 의민지 헷갈리네요), 중기병은 약간더 약해졌습니다. 아, 그리고 모든 문화는 문화 고유의 건물을 가질 것 입니다. 몇몇의 문화들은 다른 문화들과의 같은 건물을 갖겠지만요.
Lastly, though not exactly related, I should probably mention that the military AI has been improved a lot, to focus on what's important and avoid attrition.마지막으로, 요번 이야기와는 관계되있지 않지만, 군대의 AI가 무척이나 향상됬습니다. 이제 AI는 무엇이 중요함을 알 것이며 최대한 소모를 피할 것 입니다.
Hmm, that was a bit short, but it's all I have for you today. Next time: Orthodoxy.좀 짧지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다음번엔 Orthodoxy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첫댓글 번역 감사합니다 ~ 전투시스템 변화가 기대되는군요 ! 삼국지의 '원술'처럼 군대는 많은데 장수들이 안습이라 폭풍퇴갤당하는 걸 크킹에서도 볼 수 있는건가요 ㅋㅋ
어느정도 경제시스템의 변화가 있길 기대했는데
빨리 발매됫으면 좋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