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도 우리의 삶 속에 함께 호흡하게 하시고
매 순간 지키시며 인도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우리의 걸음마다 신실하게 동행하시는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이라 여기면서도
때로는 내 고집과 생각을 앞세웠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받는 이들이 있다면
주께서 친히 위로하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주님 젊은 시절 열심히 살아오시다가
이제 노년의 연약할 때를 지내고 계신 우리의 부모와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 안에 건강과 기쁨
그리고 영적인 힘이 넘치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기가 서로 다르고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의 순간을 허락하시고
부르시는 그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신실하게 달려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께 드리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