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블유닷 모직코트 66사이즈구요
많이 입어야 5번.. 옷상태는 완전 최상입니다. 넘 멋스럽고 날씬해 보이는 옷이에요.
35000원 + 택비 4000원 -> 3만원+택비 4000원
2. 올리브데올리브 블라우스 66사이즈에요
날씬 66입으심 예쁠것 같네요. 2006년 겨울에 정상으로 구입후 3번정도 입었어요.
임신하고 살찌고 출산하고 하면서 못입었네요.
옷상태는 넘 좋아요. 허리끈은 빼서 입어도 되고 앞으로 묶어도 뒤로 묶어도 예뻐요.
얼마전 한번 입고 세탁전이에요. 뭐 묻은건 없으나 다림질은 하셔야 할듯 해요..
25000원 + 택비 4000원 (부피가 작아서 블라우스만 하시면 등기가능해요- 등기2500원)
--> 18000원 + 택비 4000원
3. 볼(VOLL)꺼구요 이것도 2006년도에 구입했네요. 입은건 3번정도..
가슴과 팔부분에 아주 연한 작은 얼룩 2개 있는데 거의 눈에 잘 안띄어요
허리부분은 약간 벌룬 형식입니다. 화사하고 예뻐요. 코사지는 탈부착가능해요.
이건 코트와 블라우스 둘다 하시는 분께 덤으로 드릴께요.
모두 2006년 가을에 구입했던거구요 그때 잠깐 살이 빠져서 샀는데 불과 2달만에 임신하는바람에
계속 못입던 옷이에요. 옷상태 다 너무 좋구요 받으심 예쁘다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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