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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春]창립25주년기념시농제 시농제 여독을 꿀과 막걸리로 풀다
한치뒷산 추천 1 조회 523 13.04.01 11: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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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11:54

    첫댓글 3년전 영월에 잠시 머물면서 먹어 보았던 메밀전병
    님께서 가져 오셔서 맛잇게 맛 보았네요.
    아무데서나 쉽게 접할수 없는 음식이라 더 좋았습니다.

  • 작성자 13.04.02 07:01

    청보라빛님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조금 부족한것 같았으니 다음에는 조금 더 많이 가지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04.01 19:53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넉넉한 마음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메밀전병 부침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 많은것들 배울께요~~~~~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4.02 07:03

    은초롱님 저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귀농사모 카페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늘 배움의 자세로
    그분들을 뵙습니다

  • 13.04.01 20:20

    강원도에서만 맛볼수 있는 귀한 메밀전병
    잘 먹었습니다^^
    고로쇠 수액두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3.04.02 07:09

    대표님 이번 행사 주관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드리고요 다음에도 잘 준비해 가겠습니다
    과찬입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 정말 좋구요 이번에도
    많은분들 알게되었고 날로 번창하는 귀농사모가 될것 같습니다
    늘상 카페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두마음이 겹쳐집니다 감사합니다

  • 13.04.01 21:26

    한치뒷산님 지난 모임땐 귀한 흑돼지 이번엔 메밀전병과 고로쇠 수액 협찬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04.02 07:11

    부모산님 항상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밀전병은 제꺼 맞는데 고로쇠수액은 잔물결이라는
    분이 협찬한것입니다 ㅎㅎㅎ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04.01 22:51

    한치 뒷산님 무거운 물건 다나르시고 힘든뒷일 마다 않고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3.04.02 07:14

    자방골님 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챙기시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사모님이 못오셔서 서운하지만 가을 운동회에 뵐수 있겠죠 좋은 봄날 되시고
    봄기운 처럼 쫙 행운이 함께하시길

  • 13.04.02 09:38

    아카시아꽃 향이 코끝에 와 닫는것 같군요..

  • 작성자 13.04.03 07:31

    참좋은 꿀입니다 맛이 죽입니다 ㅎㅎ

  • 13.04.02 13:07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가 주중에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혹시기회가된다면 꼭참석하고 싶네요^^

  • 작성자 13.04.03 07:32

    가을운동회 할때 오세요 제가 맛있는 거 준비해가겠습니다

  • 13.04.03 01:27

    성실의 대명사같은 한치뒷산님! 보이지 않는 님의 열정 때문에 이번행사도 성황리에 마친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4.03 07:34

    그건 아닌것 같은데 하여간 칭찬에 감사드리며
    이런 칭찬받으면 다음에 더 열심히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 준비하시는 귀농 성공을 기원합니다

  • 13.04.03 20:44

    늘 성실하고 부지런하신 한치님과 잔물결님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04 08:05

    바라미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하시는분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04.03 21:44

    감사합니다. 한치뒷산님
    저희 꿀을 맛보시고 천연벌꿀의 참맛을 알아 봐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2월부터 벌키우기를 시작하여 지금은 1층에 가득찬 벌들이 많습니다.
    며칠 후 계상을 올려야 될것 같습니다.
    올해도 자연이 주시는 천연벌꿀을 많이 생산하여 회원님에게 자랑할거에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4.04 08:07

    사모님 반갑습니다 꿀맛이 아주 좋아 벌써 반병째 내려가고 있습니다
    좋은 생산품만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벌들과 함께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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