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차의효용성
첫째,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둘째, 심신의 여유를 가진다.
셋째, 예절과 질서를 존중한다.우리 인체의 대부분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은 영양학적으로나 또는 의학적으로도 전통음료요법은 천상천하의 최고라 할 수 있다.
→ 각성작용
차의 카페인은 대뇌피질의 감각중추를 훙분시키는 작용을 하여 정신을 맑게하고 기억력, 판단력, 지구력을 증강시킨다. 차와 커피의 카페인 작용을 보면, 차는 마신지 40분 후에 흥분되어 l시간40분 정도 흥분상태가 지속된다. 그러나 커피는 짧은시간 안에 흥분상태에 이른다. 커피보다 차에 카페인이 더 많이 들어 있음에도 커피가 더 빨리 흥분되는 이유는 차와 커피에 들어있는 유효성분이 서로 달라서 카페인이 흡수 되는 속도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 강심작용
적당량의 카페인은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심장운동이 활발해 놀래거나 가슴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수동적인 사람, 두려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 이 오랫동안 차를 마시게 되면 약해진 심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 이뇨작용
신장의 혈관을 확장시켜 뇨량을 촉진한다. 따라서 소변을 통해 체내의 노페물과 알코올 또는 니코틴같은 유독성분이 배출되어 사지근육이 강하되고 피로가 쉽게 회복된다.
→ 해독작용
녹차의 타닌은 알칼로이드(a|ka|oid)와 결합해 체내의 흡수를 막고 배출시키는 작용 을 한다.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도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차를 마시면 타닌이 니코틴 과 결합하기 때문에 몸에 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된다.
소량의 알칼로이드는 약으로도 사용하나 독성이 강해 상용하면 중독이 되므로 주의 해야한다. 타닌은 수은이나 납, 카드뮴, 크롬, 구리등 중금속과도 결합해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각종 공해로 체내에 축적된 유해성 중금속의 해독작용을 한다.
→ 살균작용
타닌에는 단백질을 응축시키는 성질이 있어 체내에 들어온 세균을 죽인다. 세균의 원형질은 대부분 단백질로 되어있어 체내에 들어온 세균이 타닌과 결합하면 세포가 응축되어 원형질 분리현상이 나타나 세균이 죽게 된다. 이러한 살균작용은 타닌이 많은 녹차가 발효차인 홍차보다 훨씬 강하다.차는 식중독 예방효과가 있어 식중독 증세가 있을때 바로 차를 진하게 끓여 마시면 차잎 성분중의 폴리페놀과 식중독 세균 또는 독소성분이 결합되어 해독 작용을 나타낸다.
→ 수렴작용
타닌에는 혈관을 수축후시키는 작용 있어 상처가 났을 때 가루차(분말)를 뿌려주면 쉽게 출혈이 멈춘다. 또한 타닌은 위와 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활동을 촉진시켜 설사를 쉽게 멈추게 한다.
→ 소염작용
차의 타닌은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성장을 저지하는 작용을해 독충에 물려 빨갛게 부어 오르고 열이 날 때 진하게 우려낸 찻 물을 깨끗한 헝겁에 적셔 찜질하면 열도 내리고 부기도 빠진다. 시중에 나와 있는 소염제중에는 타닌 성분을 이용한 제품들이 많다.
→ 기 타
찻잎 속의 비타민 C는 바쁜 현대생활에서 쌓이기 쉬운 스트레스 해소와 비타민 C 결핍으로 인한 괴혈병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또한 비타민 C는 타닌과 함께 혈관 속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동맥경화나 고혈압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특히 발효차 중에서 우롱차에만 들어 있는 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지방의 분해를 도와 여성들로부터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있다. 그밖에 항암, 노화방지 효능에 대한 연구도 나오고 있다.
2. 차와 탕의 구분
차와 탕은 때로는 구별하지 않고 혼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차와 탕은 다음과 같이 구별할 수 있다고 본다.
첫째, 차는 건강증진,병예방,예절 및 여유 등에 목적이 있으나, 탕은 병의 치료에 목적이 있다.
둘째, 차는 용도는 기호음료인데, 탕의 용도는 약이다.
셋째, 끓이는 방법에서 차는 묽게 달이며, 탕은 진하게 달인다.
넷째, 재료의 사용에 있어서 차는 4가지이내로 사용하며, 탕은 보통 이를 넘는다.
3. 차달이는 방법
차의 재료 차의 재료가 되는 부위는 꽃, 잎, 줄기, 뿌리, 껍질(줄기, 뿌리) 및 전초 등 다양하다. 이러한 재료는 저마다 특이한 유효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으며, 바로 이 유효성분들을 얻을 수 있도록 끓이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물과 재료의 양 2인 1회를 기준으로 할 때 물과 재료의 양은 물 600㎖(3컵)에 재료 6∼12g 정도를 넣고, 물의 양이 400㎖(기화량은 200㎖)가 될 때까지 달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용코자 할 경우는 위 기준에 비례하여 끓이면 된다.
또한 "차"의 개념보다 "약"의 개념으로 끓일 때에는 조금 더 끓여 진하게 음용한다 .
→ 일반적 기준
꽃.잎 :끓인 물에 우려서 마시거나 끓이는 시간을 짧게 한다.
줄기.뿌리.껍질 :재료를 넣고 처음에는 다소 강한 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의 세기를 낮추어 약한 불로오래 끓인다.
탕관의 선택 :차를 달이는 탕관은 돌·자기·옹기·유리 등으로 된 탕관이 좋으며, 철·동·알루미늄 등 재질의 탕관은 좋은 편이 못된다.
→ 차 달이는 법
재료준비 : 다양한 차 재료는 성분이 서로 다르므로 끓이는 방법을 달리해야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우려낼 수 있다.물 : 차의 품질도 좋아야 하지만 물의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맛이 부드럽고, 냄새가 없어야 하며 탈이 없는 물이라야 한다.석간수나 암반수 등이 좋지만 구하기 어려우면 수돗물을 받아 염소성분이 휘발한 후 사용한다. 2인을 기준으로 물 3컵 정도에 재료 10그램 정도 넣고 2컵이 되도록 끓이면 좋을 것이다. 끓이는 법 : 꽃이나 잎이 재료인 것은 우리거나 끓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줄기나 뿌리등은 강한 불로 끓인후 불을 낮춰 오래 달이는 것이 좋다.화력의 상태나 물의 끓는 정도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를 달리해야 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불의 재료로는 차의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불의 조절이 가능한 가스가 좋다.재료가 가루일 때는 온도를 낮추고 시간을 줄여야 하며 너무 오래 끓이면 차의 맛이 강해서 좋지 않다.우리는 법 : 보통 끓인 물을 다관에 절반을 붓고 차를 넣은 다음 나머지 물을 붓는데 여름에는 끓인물을 먼저 붓고 차를 넣으며 겨울에은 차를 먼저 넣고 물을 붓는 것이 좋다.가미 재료 : 설탕은 흰것을 쓰지 않아야 하며 꿀을 많이 넣으면 차향이 감소하고 괴어 오르며, 가급적 설탕을 쓰지 않는 것이 고유한 차맛을 감상 할 수 있다
▼ 갈근차(葛根茶)
말린 칡뿌리로 만든 한국의 차(茶). 칡뿌리를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마시거나 칡뿌리를 볶아 짓찧어 가루로 만들어 열탕에 타서 마시는데, 꿀을 타서 마시면 더 좋다. 한방에서는 갈근을 발한·해열 청량약으로 쓰는데, 녹말을 열탕에 타서 마시면 강장제가 되고, 뿌리를 분말로 하여 먹으면 구토·두통 등에 유효하다고 한다.
▼ 갈분차(葛粉茶)
갈분에 소량의 물을 붓고, 설탕을 넣은 다음, 팔팔 끓는 물을 부어서 갠 음료. 우유·녹차·코코아 등을 약간 넣어도 좋다. 이 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력을 돕기 때문에 특히 환자나 허약자에게 좋고, 야식으로도 적당하다. 요즈음에는 갈분과 성질이 비슷한 얼레짓가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농도는 3∼5 %가 적당하다.
▼ 감로차
우리말 사전에 의하면 감로차란 달고 정하게 하여 부처님 앞에 올리는 차라고 표현하고 있듯이 뉘앙스에서부터 신비로움을 풍기고 있다. 보통 여름철에 단풍나무, 팽나무, 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단 액즙을 말한다. 오늘날 감로차의 효용으로는 무가당 비당성의 천연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당뇨, 다이어트, 혈압조절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감로잎 3~5g 제조방법
1.깨끗이 씻어 말린 감로 잎을 용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러나게 한다.
2.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 감맥대조탕
감맥대조탕이란 감초, 밀, 대추를 배합하여 달여 만든 것으로 감초는 맛이 달콤하기 때문에 처방에 섞으면 약의 맛을 마시기 좋게 하여 주는 정도로 쉽고, 밀은 밀가루를 만드는 곡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약효가 있을 것인가 하는 정도로 생각되고 대추도 흔한 과실이며 이것 역시 탕약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배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하겠으나 이 세 가지를 배합하여 달여 마시면 그렇게 신가할 수가 없다. 여성들이 공연히 슬퍼지고 비관이 되고 불안하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를 나타낸다.
재료 : 감초5g, 대추6g, 밀 껍질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1컵정도가 될 때까지 달인다.
3. 달인후 찌꺼기는 체에 받쳐 걸어내고 마신다.
▼ 감잎차
감은 동양권의 특산물로서 그중에서도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특유의 단맛이 함유된 과일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감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을 낮게 하고, 위를 열며 술의 열독을 풀고 위사이의 열을 억제하며, 구건과 토혈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다.
최근 감잎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는 보고와 함께 감잎에 많이 함유된 타닌 물질들이 차의 타닌과 유사하다는 보고가 있으며 몸에 부종이 있을 때 부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무가당차로 갈증해소 등에 좋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빈혈에도 좋다.
재료 : 마 른감잎 20g, 감초 10g, 계피 5g, 생강 5g, 잣 약간, 물
제조방법
1. 감나무의 잎을 사용하는데 6월중에 딴 감잎은 젖은 행주로 닦아 잘게 썰어 그늘에 말린다. 7월경에는 대취한 잎은 살짝 쪄서 말린다.
2. 말린 감잎은 용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을 우려낸다. 차게 마시려면 말린 감잎을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우 려낸 뒤 식혀서 마신다.
3. 마시기 전에 잣을 띄워 마시면 더욱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감초차
감초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약으로는 감초뿌리를 사용한다.
질병에 따라서 그 배합비율을 달리하여 복용하기도 하는데 인후염, 어린이 허약, 생손앓이, 편도선등에 효과가 있다.
재료 : 감초 15g, 물
제조방법
1. 감초를 깨끗이 씻어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뭉근하게 달인다.
3. 푹 달인 다음 체로 찌꺼기를 걸러내고 마신다.
▼ 감초차
감초는 시베리아 동부와 중국 동북부가 원산인 콩과의 다년초로서 뿌리가 달기 때문에 감초라고 한다. 여러 가지 약효가 많아 한방약에 거의 포함되는 매우 중요한 생약이다.
해독작용과 함 께 한방약의 맛을 순하게 하고 효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 효능
감초에는 부신피질 호르몬과 비슷한 그리틸리틴 배당체인 구루크론산이 들어 있으며 장을 조절하여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위궤양, 노이로제에 효과적이고 통증과 경련을 완화시키는 효능도 있다.
→ 끓이는 법
재료 - 감초 10g 물 600㎖
① 감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차관에 감초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 불로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다.
③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따라 낸다.
④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 참고사항
검정콩이나 볶은 현미를 함께 끓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 개나리차
개나리는 목서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함경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야생하는 꽃으로 과실은 약용으로 쓰여져 왔다.
재료 : 개나리꽃 200g, 꿀이나 설탕 약간, 잣
제조방법
1. 개나리꽃을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겹겹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 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 결명자차
결명자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초본이다. 종자가 좀 큰 것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이며 일본에서 많이 재배되는 초결명자의 종자가 작은 열대 아시아산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에 많이 재배되는 결명자의 두 품종이 있다. 결명자의 효과로는 청열명목 작용을 하고, 혈압강화 작용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변비치료에 효과가 있다.
재료 : 결명자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결명자 특유의 향미를 없애기 위해 살짝 볶는다.
2. 끓는 물에 결명자를 넣고 붉은 빛과 향기가 날 때까지 20분 정도 끓인다.
3. 마실 때 설탕이나 꿀을 가미해서 단맛을 내어 마시기도 한다.
4. 보리차처럼 마실려면 물의 양을 배가 해서 끓여 마시기도 한다.
▼ 결명차(긴강남차)
콩과의 다년초. 결명차(決明茶)라고도 한다.
결명(決明)이라는 명칭은 눈을 밝게 해 준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한방에서는 종자를 결명자(決明子)라고 하는데, 이뇨·변비 및 눈을 밝게 하는 데 효력이 있어 습관성변비·고혈압·급성결막염·각막혼탁증세 등에 쓰이며, 볶아 서 보리차처럼 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 결명차
결명차의 재료인 결명자(決明子)는 결명차풀의 씨앗이다.
콩과의 1년초로 미국이 원산지이며 오래 전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
양지 바른 언덕이나 들에 많이 자생하며, 결명자를 달여 끓인 차를 결명차 또는 하부차라고 한다.
→ 효능
결명차는 이름 그대로 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가성 근시에 좋다. 또한 혈압을 내려 주고 현기증, 만성 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간장과 신장을 보호하고 부종을 없앤다.
→ 재료 만드는 법
① 싱싱한 결명자를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②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볶는다.
③ 노릇노릇하게 볶은 후 방습제를 넣어 통에 보관한다.
→ 끓이는 법
재료 - 결명자 20g 물 600㎖
① 차관에 결명자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은근히 오랫동안 달인다.
②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낸 다음 기호에 맞춰 꿀을 타서 마신다.
→ 주의사항
혈압이 낮은 사람은 삼간다.
▼ 결명자차
간장 질환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예방
→ 만드는 법
재료:볶은 결명자 1큰술,물 1.1/2컵
①깨끗이 씻은 결명자를 체에 밫쳐 물기를 뺀 다음
-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약한 불에 살짝 볶는다
②결명자가 볶아지면 싱혀서 밀폐용기나 차통에 넣어서
- 보관한다
③찻주전자에 볶은 결명자를 담고 물 1.1/2컵을 부어
- 중불에서 고운 갈색이 우로나도록 끓인다.입맛에 따라
- 꿀이나 잣을 넣어 마시면 더욱 좋다
→ 처방
간장 질환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것을 예방,숙취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 계피차(桂皮茶)
계피의 형태는 대개 관상 또는 반관상의 수피로 그 질이 견고하고 방향이 있으며 신맛이 약간있는 갈색 또는 회갈색이다.
계피차는 머리를 맑게 해 두통에 좋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재료 : 통계피 2개, 생강 10g, 꿀, 잣, 대추채 약간, 물
제조방법
1. 용기에 계피와 물을 넣고 30분 정도 불을 줄여 끓인다.
2. 끓인 후에는 꿀 또는 설탕으로 맛을 조절해 마신다.
3. 계피차는 오래 끓이면 향이 없어지고 색이 탁해지므로 주의한다.
4. 실백이나 대추를 썰어서 차에 띄워 마시면 더욱 일품이다.
▼ 계피차
계피는 계수나무의 속껍질로 한방명으로 계육(桂肉)이라고 한다.
녹나무과 상록 교목으로서 중국 남방이 원산지이다.
키는 10∼15m이고 독특한 향기가 있어 음식의 향기를 내는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명절 때 즐겨 마시는 수정과는 계피를 달여 만든 국물이 주재료이다.
→ 효능
자양 강장, 흥분, 발한, 해열, 진통, 건위 정장 작용이 있으며, 특히 몸이 허하여 추위를 타는 경우 땀을 내주는 효능이 있다.
→ 끓이는 법
재료 - 통계피 10g 생강 20g 꿀 약간 물 800㎖ 잣, 대추채 약간
① 통계피와 생강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차관에 통계피와 생강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끓인다.
③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꿀과 잣, 대추체를 띄워 마신다.
▼ 곡차
곡차는 각개의 성분자체에 영양가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맛이 구수하고 자극이 없어 누구나 즐겨 마시는 차이기도 한다.
재료 : 옥수수 10g, 보리 10g, 흰콩 10g, 물
제조방법
1. 옥수수, 보리, 흰콩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위의 재료를 볶아 낸다.
3. 볶아낸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붓고 끓인다.
4. 충분히 달인 후 찌꺼기는 체로 받쳐서 걸러낸 후 마신다.
▼ 괴화차
회나무는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의 작은 교목이다.
6~7월에 흑자색 꽃이 취산화서로 액생하며 작과는 10월에 익는다.
괴화차는 특히 혈압을 내리고, 동맥경화, 소염, 미혈, 빈혈, 심장병 계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괴화 200g,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괴화를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켭켭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 구기자차(枸杞茶)
구기자나무는 가지과의 낙엽관목으로 부락 근처의 뚝이나 냇가에 잘 자란다.
전국에 야생하고 있으나 전남 진도가 재배지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전국 구기자의 약 80%를 충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구기자나무는 온 몸이 피로하고 쇠약한 데 주로 쓰이며 껍질, 잎, 열매의 약효가 모두 같으며, 허하고 피로한 데 사용한다.
'본초강목'에서는 구기자는 봄과 여름에는 잎을 채취하고 가을에는 줄기와 열매를 채취하여 섭취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솟아난다고 한다.
재료 : 구기자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미지근한 불에다 구기자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30분 정도 달이면 붉은 빛깔이 우러난다.
3. 구기자는 그 자체에 독특한 향,맛이 없어서 생강, 계피, 대추 등을 약간 넣고 끓여 마시면 더욱 좋다.
4. 마시기 전에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구기자로 만든 한국 차. 구기차는 잎을 달이는 구기엽차와 열매를 달이는 구기자차로 구별한다.
차의 재료는 잎·열매·근피 등 어느 것이나 좋지만 주로 많이 쓰이는 것은 열매이다.
잎은 살짝 볶아서 달이면 차의 향기가 좋고, 열매는 잘 말려서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이는 것이 좋다.
어느 것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데, 벌꿀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구기차는 예로부터 강정강장차(强精强壯茶)로 전해오며, 특히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
▼ 구기자차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 강장의 묘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야산 에 자생하는 낙엽 저목인 구기자나무의 열매가 구기자이다.
여름에 엷은 보라색 꽃이 피고 가을에 작고 길쭉한 붉은 열매가 익는다.
구기차는 잎을 이용한 차와 열매를 이용한 차가 있는데 효능은 비슷하다.
→ 효능
어린 잎에는 단백질이 비교적 많으므로 자양 강장, 피로 회복에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잎에는 모세 혈관 등의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여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고, 열매에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 재료 만드는 법
① 봄에 어린 잎을 따서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② 잘게 썰어 햇빛에 완전히 말린다.
③ 약한 불에 살짝 볶아 습기가 차지 않는 통에 보관한다.
④ 열매는 한약 상가에서 구입한다.
→ 끓이는 법
재료 - 구기자 또는 구기잎 15g 물 600㎖ 꿀 약간
① 구기자 또는 구기잎을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재료를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 불로 은근하게 오래 달인 후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낸다.
③ 찻잔에 국물을 따르고 꿀을 타서 마신다.
▶ 구기자차.
피로회복, 신경쇠약, 자양강장 등의 약효가 있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잔병 치레를 막아 준다.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살짝 볶은 뒤 물을 넣고 중간 불에 고운 빛이 날 때까지 달여
서 마신다.
오미자와 함께 달여 마셔도 좋다.
▼ 국화차(菊花茶)
말린 감국(甘菊)의 꽃잎으로 만든 한국의 차. 말린 국화꽃과 꿀(끓인 꿀)을 고루 버무려 오지그릇에 넣어 3∼4주일 밀봉해두었다가 끓는 물에 꿀에 버무린 꽃잎을 타서 마신다.
분량은 열탕 1잔에 꽃잎 2∼3스푼이 적당하며, 마실 때 꽃잎과 찌꺼기를 걸러내고 꿀만 마시도록 한다.
예로부터 불로장수한다고 전해 오며, 특히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신경통·두통·기침에 효과가 있다.
▼ 귤피차(橘皮茶)
감귤은 은향과에 속하는 상록수로서 초여름에 향기가 나는 흰꽃을 피고 열매가 열리며 늦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귤피차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될 때 효험이 있으며, 담을 식히고 구토증세를 치료해 주는 것으로 한방에서는 권장하고 있다.
재료 : 귤피, 생강,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귤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생강을 깨끗이 씻어 잘게 저며서 귤피와 함께 용기에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4. 달인 후 찌꺼기는 체로 밭쳐 걸러내고 찻잔에 따른다.
이때 꿀을 타고 실백을 띄워 마신다.
말린 귤껍질로 만든 한국의 차(茶). 귤껍질을 말려 두었다가 달여서 마신다.
귤껍질은 깨끗이 씻고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내과피를 모두 떼어 버린 다음, 그늘에서 말린 후 종이 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둔다.
귤이 익기 전에 벗겨 말린 것을 청피(靑皮)라 하고, 익은 뒤 말린 것을 진피(陳皮) 또는 귤피라고 하는데, 차를 끓일 때 너무 오래 달이면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살짝 달여 꿀을 타서 마신다.
또는 귤피를 가루로 만들어 끓는 물에 타 마시기도 하고, 말리지 않은 귤껍질을 잘게 썰어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끓는 물에 타 마신다.
한방에서는 감기·발한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예방과 각기병 치료, 설사·두통 등에도 유효하다고 한다.
▼ 금앵자차
금양자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금앵자의 열매를 사용해 왔으며 유정, 몽설, 유노, 정력보장, 설사 에 효용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금앵자 열매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 기국차(杞菊茶)
한국의 차. 구기자·산국화·검은깨·작설(雀舌:새로 돋아나온 차나무의 싹) 등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 한데 섞은 후, 약간의 소금을 넣고 우유를 부어 달인 차이다.
▼ 길경차
도라지라고도 하며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예부터 뿌리는 거담, 진해의 약재로 쓰여져 왔으며 잎은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재료 : 말린 도라지 10g, 감초1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길경과 감초를 깨끗이 씻는다.
2.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4. 달인 다음 체로 받쳐 찻잔에 따르로 꿀을 타서 마신다.
▼ 냉이차
우리나라 전역의 밭도랑, 농경지에서 자생하는데 양지바른 곳에서는 정월부터 돋기도 하나 대개 2월부터 캔다.
냉이차는 고혈압, 설사, 하혈, 해독, 빈혈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1. 냉이 뿌리를 깨끗이 씻은 다음 말린 다음 보관한다.
2. 필요시에 적당량의 뿌리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붓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여 마신다.
▼ 녹두차
녹두는 콩과에 속하는 일년초로 팥과 비슷하며, 잎은 잎꼭지에서 세 개씩 나며, 꽃은 여름에 담황녹색으로 피고, 열매는 둥글고 긴 꼬리로 되어 있으며 익은 뒤에는 암록색이 된다.
예부터 녹두씨로는 숙주나물, 빈대떡 등을 만들어 먹어 왔다.
녹두차의 효용으로는 해독, 뇌막염, 뇌염, 장티푸스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재료 : 녹두 100g, 잣 약간, 물
제조방법
1. 녹두를 깨끗이 씻어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삶는다. 이때 물이 끓어 오르면 찬물을 다시 붓고 삶는다.
2. 녹두알이 터져나올 정도가 되면 체에 쏟아 주걱으로 으깨거나 베주머니에 넣고 짠다.
3. 녹두액을 용기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에 잣을 띄워 마신다.
4. 물을 충분히 넣고 묽게 끓여 마시기도 한다.
▼ 녹차(綠茶)
녹차는 푸른빛이 그대로 나도록 말린 찻잎을 가지고 끓인차를 말한다 .
녹차는 오랜 옛날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애용 되었는데, 영양소 면에서 살펴보면, 다른식품과 비교해서 두드러지게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는 비타민E다.
비타민E는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갖고,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의 발생을 막아주고, 비타민C를 풍부하게 갖고 있어 기미, 주근깨 등을 방지하고 살갗을 하얗게 만들어 주는 등 미용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이다.
한편 파로틴이란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나 점막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고 시각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기능도 하고, 녹차 특유의 떫은 맛을 내주는 카데킨이란 성분으로 신체의 각종 기능을 조절하절하는 역할도 한다.
그밖에 장내의 좋은 균을 증식시키고 나쁜 균을 억제하며 혈보판의 응고를 억제시켜 혈전이 되지 못하게 하며 알레르기를 예방하고 충치나 치조농루로부터 이와 잇몸을 지켜 주는 효능도 있다.
재료 : 녹차 3.3g, , 물
제조방법
1. 고급차는 50~60도씨, 중급차는 70~90도씨까지 물을 식히낟.
2. 식힌 물과 녹차를 차관에 넣고 고급차는 2분 정도, 중급차는 1~2분, 하급차는 끓는 물을 붓고 30초 정도 우려낸다.
3. 식힌 녹차를 냉장고에 넣어 두고 목이 마를 때 마시면 갈증을 해소한다.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茶葉]을 사용해서 만든 차. 차는 제조과정에서의 발효 여부에 따라 녹차·홍차·우롱차로 나뉜다.
어떤 차를 제조하든 차나무의 잎을 원료로 사용한다.
새로 돋은 가지에서 딴 어린잎을 차 제조용으로 사용하며, 대개 5월·7월·8월의 3차례에 걸쳐 잎을 따는데, 5월에 딴 것이 가장 좋은 차가 된다.
이 차나무는 상록수로 비교적 따뜻하고 강우량이 많은 지역에서 잘 자란다.
녹차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딴 잎을 즉시 가열하여 산화효소를 파괴시켜 녹색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수분을 증발시켜 잎을 흐늘흐늘하게 말기 좋은 상태로 말린다.
예전에는 사람이 가마솥에서 직접 잎을 손으로 비벼 말았다.
그 후 가열을 계속하여 대부분의 수분을 제거하여 어느 정도 바삭바삭하게 만든다.
근래에 와서는 증열기·조유기(粗機)·유염기(捻機)·재건기(再乾機)·정유기(精機)·건조기 등을 사용하여 차를 제조한다.
▼ 다시마차
다시마는 카로틴류, 크산토틸류, 엽록소 등의 여러 가지 색소외에 탄소동화작용의 결과 만들어지는 만니토, 라미나린 등의 탄수화물과 세포막의 성분인 알긴산, 기타 무기질, 비타민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식품보감에 의하면 회분이 많아 강력한 알칼리성 식품이고, 칼슘의 함량도 높고, 요오드가 많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운동을 높여준다고 전하고 있다.
재료 : 다시마 30g, 물
제조방법
1. 다시마는 물로 씻지 말고 젖은 행주로 먼지를 닦아내고 가위로 자른다. 2. 물을 끓여 불을 끄고 다시마를 넣어 물이 식을때까지 두었다가 다시마를 건져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음 냉장고 에 넣어두고 마신다.
3. 단맛을 내고 싶을 때는 약간의 설탕이나 꿀을 넣는다.
▼ 달개비풀차
달개비출은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일년생초이다.
달개비풀은 중국의 한방에서는 압적포로 하여 이뇨에 효험이 있다고 하였으며 예부터 한방에서는 당뇨예방에 널리 이용되어 왔다.
2개월 정도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장기간 복용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달개비풀 20g, 물
제조방법
1. 용기에 달개비풀을 물과 함께 넣고 끓인다.
2. 장기간 복용할 때는 냉장고에 넣고 갈증이 날 때마다 복용한다.
▼ 당귀몽천궁차
당귀몽은 피를 맑게 해줘 혈액순환과 스태미너를 왕성하게 해준다.
뿐만아니라 몸에 9개의 구멍에 좋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천궁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를 곱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당귀몽 20g, 천궁 12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당귀몽과 천궁을 깨끗이 씻어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서 불을 줄이고 다시금 달인다.
3. 뜨거울 때 약간의 꿀을 마시기도 하며, 장기간 복용코자 할 때는 냉장고에 보관해서 마시도록 한다.
▼ 당귀차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방향성초본의 숙근으로서 깊은 산중에서 자생하나 오늘날에는 재배산이 일반적이다.
당귀의 효과로는 두통, 자궁출혈, 산후복통, 땀나기, 불임증, 부인의 온갖병, 코피, 시력장애, 위통, 빈혈 등 그 배합비율을 달리해서 마시면 좋다.
▼ 당근즙차
당근은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당근은 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야채이다.
잎에도 비타민A, 칼슘이 포함되어 있다.
품질이 좋은 당 근은 껍질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야하며, 뿌리 끝이 갈라진 것은 좋지 않다.
당근즙차는 혈액을 증가시키고, 빈혈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당근 1개, 귤1개
제조방법
1. 당근을 깨끗이 씻어 강판에 갈아 채로 거른 뒤 찻잔에 따른다.
2. 귤을 반으로 갈라 레몬즙기에 짠후 찻잔에 섞어 마신다.
▼ 대추차
대추나무는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잎 지는 나무이다.
대추는 맛이 달고 독이 없어서 한방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생약재로 널리 애용되었을 뿐 아니라, 제독효과도 있어서 한약을 달일 때에는 대추 몇 개를 생강과 함께 넣기도 했다.
대추차의 효능으로는 신경완화작용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 앉힌다.
산후 요통, 여성히스테리, 갱년기장애 등에 효과가 있고, 변비도 없애주는 등 여성들이 즐겨 마신다.
재료 : 대추 10개, 생강 1쪽,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씨를 발라낸 대추, 생강을 저며시 용기에 넣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2. 마시기 전에 꿀을 타서 복용한다.
대추로 만든 한국의 전통차(傳統茶). 벌레먹지 않고 잘 익은 대추를 골라 물에 잘 씻어 말 린 다음,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두고 사용한다.
대추차는 보통 달여서 마시지만 즙을 내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
대추에 물을 붓고 대추가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푹 고아서 베보자기나 거즈에 싸서 꼭 짠다.
여기에서 나온 즙을 다시 솥에 붓고 은근한 불에 달여서 물엿같이 만든다. 이때 주의할 것은 달이는 동안 주걱 같은 것으로 자주 저어서 밑이 눋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여기에 물을 3:1의 비율로 혼합해서 뜨거운 물에 2∼3스푼씩 타서 매일 아침 저녁 식후에 마시면 좋다.
대추차는 당질과 비타민 A·B1·B2 등이 상당량 들어 있어 예로부터 보건차로서 애용되어 왔으며, 신경쇠약·빈혈증·식욕부진·무기력, 그 밖에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 대파차
대파는 향신료와 양념으로 일상 생활에 많이 쓰이는 재료이다.
특히 대파의 흰 부분은 총백(蔥白)이라 하여 한방약으로 사용하는데, 이것으로 끓인 약죽도 매우 효과가 좋다.
→ 끓이는 법
재료 - 대파(뿌리와 흰 부분) 1개분 생강 약간 물 300㎖
차관에 재료를 넣고 약한 불로 은근히 끓여 마신다.
▼ 덩굴차
덩굴나무가지가 뻗어나가며 땅바닥에 퍼지고, 다른 물체에 감기어 오르는 식물의 줄기이다.
덩굴차는 혈압, 낭뇨, 위장, 기관지 계통, 스트레스에 의한 질병계통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덩굴가지 2~5g, 감초 2~3쪽,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찌꺼기를 체로 건져내고 마신다.
▼ 도화차
복숭아나무는 앵도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함경북도를 제외한 우리나라의 각지,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하며 과실은 식용, 씨는 한약재로 쓰여져 왔다.
도화차는 미용, 변비, 각기, 결석, 해독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재료 : 도화 200g,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도화를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겹겹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복숭아꽃을 이용한 한국 전통차. 복숭아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꽃은 어느 종류이든 차로 쓰는 데는 무방하다.
복숭아꽃의 성분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으나, 복숭아의 성분은 당분이 많고 타르타르산이 대부분이며 말산도 들어 있다.
비타민 B1, B2도 조금 들어 있다. 도화차는 예로부터 보건차로서 이용되었는데, 변비·각기·결석(結石) 등에 효과가 있고 해독작용도 한다고 한다. 도화차는 봄에 복숭아꽃이 한창 필 때 꽃을 따서 그늘에 말려서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두고 사용한다.
꽃을 말릴 때는 꽃술을 떼내고 말린다.
달이기 전에 재료에 곰팡이가 슬지 않았나 잘 살펴서 손질해야 한다.
하루의 분량은 말린 복숭아꽃 15∼20 g을 물 500 cc에 넣고 달여 하루 2∼3회 마시는데, 여기에 물을 타서 마셔도 좋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음혈(陰血)을 소모하고 원기를 손상하여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동규자차
이욱과에 속하는 숙근초아욱의 자실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아열대, 온대지방의 습지에서 재배된다.
한방에서는 동규자의 효능은 이뇨, 대변, 임부수종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비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조방법
1. 아욱의 잎이나 줄기를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말린다.
2. 말린 동규자차는 잘게 썰어 꿀에 발라 두었다가 필요시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신다.
▼ 동아차
동아는 박과에 속하는 일년생의 만초이다.
과실은 호박비슷하여 긴 타원형이고 표면에 모용이 많은데, 익으면 흰 가루의 시설이 앉아 맛이 좋다.
동아차는 미용, 이뇨, 신장 계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동아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찻잔에 따라 마신다. 이때 꿀을 약간 섞어서 마시면 좋다.
동아 열매로 만든 한국 전통차. 동과차(冬瓜茶)라고도 한다.
동아차는 동아의 열매와 씨로 만드는데, 오랫동안 두고 마시려면 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잘 익은 씨를 발라 햇볕에 말려서 껍질을 까고 2∼3일 정도 술에 담가 두었다가 건져내어 다시 햇볕에 말린다.
이것을 곱게 갈아서 병에 담아 두고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열매에는 수분이 많고 열량은 별로 없으며, 씨의 성분은 잘 밝혀져 있지 않지만 기름을 짜면 질이 좋아 식용으로 사용한다.
동아차는 예전부터 여성들의 미용차로 전해 온다. 오래 마시면 안색이 좋아지고,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이뇨(利尿)의 작용도 있어 신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차이다.
열매를 사용하여 마실 때에는 동아를 썰어 물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 두충차(杜沖)
두충은 두충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의 수피이다.
두충차는 그 배합비율에 따라서 산허요통, 충이나 냉에 상해서 허리가 아플 때, 산후증, 식은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두충잎,껍질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찌꺼기를 체로 걸러낸다.
4. 찻잔에 따른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두충과의 낙엽활엽 교목. 중국 특산식물이며,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보약·강장제(强壯劑)로 쓰고, 대뇌를 튼튼하게 하며, 폐와 무릎앓이·음습증을 다스린다.
민간에서는 잎을 달여서 신경통·고혈압에 쓰고 차로도 복용한다.
▶ 두충차.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 주며 기억력 감퇴 회복과 심장병에
효능이 있다.
습관 성 유산, 요통에도 장기 복용하면 좋다.
약간 누를 정도로 볶은 뒤 약한 불에서 달인 후 찌꺼기는 걸
러내고 마신다.
▼ 두향차
콩의 원산지는 중국을 비롯하며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야생하는 돌콩이 그 원시종이다.
콩은 단백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식용으로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그 자리를 굳히고 있다.
두향차는 신장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볶은 콩가루 30g, 꿀 약간, 대추채 약간
제조방법
1. 흰콩을 하룻밤 담가 놓았다가 껍질을 벗기로 물기를 제거한다.
2. 찜통에 넣어 찐콩을 바싹 말려서 볶은 다음 빻아 가루를 낸다.
3. 찻잔에 콩가루, 꿀을 넣은 다음 끓는 물을 붓는다.
4. 대추채나 볶은 콩을 띄워 마시면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다.
▼ 둥굴레차
은방울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6~7월에 단지모양의 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공모양의 장과는 검게 익는다.
땅속줄기는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녹말을 채취하여 식용하고 어린 잎도 먹는다.
둥글레차의 효용은 음료수 대용, 강장제 역할을 하고 있다.
재료 : 둥글레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다음에 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 들깨차
깨는 일년행 초목으로 원산지는 아프리카이고 고대오리엔트에서 기원전 3,000년경부터 다량으로 재배하였다.
깨는 식품이나 향료, 의약품으로 또는 등잔용 기름으로 쓰여졌고, 볶아서 깨였강정을 만들거나 떡이나 산자의 고물로 쓴다.
들깨차의 효능은 자양강장제, 위장, 천식, 피부미용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들깨,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들깨를 깨끗이 씻은 다음에 볶는다.
2. 볶은 들깨를 적당량 용기에 넣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다음 찌꺼기를 체로 걸러내고, 찻잔에 따른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 땅콩차
땅콩의 주성분은 지방,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하며 칼로리도 높다.
예부터 땅콩에 대하여 동의학에서는 그 효용을 폐를 죽여주며 위를 고르게 하며, 메스꺼움, 마른기침에 쓰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고 전해 있다.
재료 : 땅콩, 꿀
제조방법
1. 땅콩을 가루로 빻아서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2. 이때 꿀이나 설탕을 가미해서 마시면 더욱 좋다.
▼ 레몬차
레몬의 원산지는 인도이며 열대, 아열대에서 적합한 감귤류이다.
레몬차는 건위, 거담작용이 있고, 간장기능의 울체를 완해해 준다.
그래서 소화불량으로 흉협구가 답답하고, 상복부에 동통이 있으며, 오심, 구토, 식용부진 등이 있을 때 혈액을 정화시키고 혈관의 활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좋다.
재료 : 레몬 20g, 꿀, 잣, 설탕 약간
제조방법
1. 깨끗이 씻은 레몬을 가로 0.5cm 두께로 썰어 씨를 뺀후 물기를 말린 유리병에 켜켜로 설탕을 뿌려가며 담는다.
2. 설탕은 레몬 10개당 3컵 정도의 비율로 한다.
3. 3~4일 정도 지나 레몬이 밑으로 가라앉으면 뜨거운 물에 레몬을 2~3쪽 넣어 차로 마신다.
4. 설탕에 재워두지 않고 즉석에서 레몬차를 마시려면 레몬 1개를 짠 즙에 1큰술 가량 꿀이나 시럽을 넣고 끓는 물에 부어 잘 저어 마신다.
▼ 마늘차
마늘은 정력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요즈음 마늘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 어 많은 효능이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마늘에는 많은 유효 성분이 들어 있어 즐겨 마시면 잔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 효능
정력 증진, 항암, 오래된 기침에 좋다.
→ 끓이는 법
재료 - 마늘 1통 물 300㎖
① 마늘의 껍질을 벗기고 절구에 넣고 찧는다.
② 끓는 물을 부어 마신 후 입 안에 마늘 냄새가 나므로 생김을 한 장 씹어 먹는다.
▼ 마 차
마는 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일명 산약이라고도 한다.
마는 우리나라의 산기슭에서 자생하며, 재배하고 있다.
마는 그 배합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오줌소태병, 만성소대장염, 동상, 뽀드라지몰림, 뽀드라지, 식욕부진
▼ 매실차
매실나무는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으로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4월에 꽃을 잎보다 먼저 피우고 6~7월에 청색에서 황색으로 변하면서 익는다.
이때 열매를 따서 소금물에 담가 볕에 말리면 백매가 된다.
백매는 중풍, 어린이 경기, 후두부 마비, 담, 갈증, 토사, 하혈 등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
재료 : 매실 200g, 꿀(설탕), 잣
제조방법
1. 잘익은 매실을 물로 잘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다음, 꿀이나 액담을 넣어서 밀봉하여 두었다가 물을 끓여서 차로 한다.
2. 잘익은 매실을 역시 잘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매실 1층, 설탕 1층씩 번갈아 가면서 병에 가득 채워 밀 봉에 두었다가 즙액은 차를 끓일 때 마신다.
3. 마시기 전에 잣을 띄워 마시면 더욱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매실차
식중독을 예방한다
여름철에 권할만한 차
→ 만드는 법
재료:매실장아찌2개,끓는 물 1컵,꿀 조금
①덜익은 푸른 매실 1㎏을 깨긋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고
- 소금1.1/2컵을 뿌려 하루정도 재워둔다
②매실이 절여지면 체에 밭쳐 소금물을 뺀 다음 서늘한
- 곳에서 1주일 정도 꾸덕꾸덕해질 정도로 말린다
③차조기잎을 손으로 잘게 찢어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 주물러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④소금에 절여 꾸덕하게 말린 매실과 물기를 뺀 차조기잎을
- 밀폐용기에 한켜씩 켜켜로 깔고 물2컵에 소금2컵을 섞은
- 소금물을 부어 서늘한 곳에 1개월정도 재워두면 붉은색의
- 매실장아찌가 완성된다
⑤뜨겁게 데운 찻잔에 매실 장아찌 2개를 넣고 물을 부은
- 다음 10분정도 우려낸뒤 꿀을 조금 섞어 마신다
→ 처 방
설사.변비치료.강한살균작용.해독작용.식중독예방치료
▼ 맥문동차
맥운동은 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풀로 불사초라고도 불리워지고 있다.
가을 또는 봄에 뿌리를 캐어 덩이뿌리만을 골라 수염뿌리를 다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그 효능으로는, 폐음을 보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고, 잔액을 생겨나게 하여 갈증을 멈추게 하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임병을 낫게 한다.
▼ 모과차
모과나무는 과수 분재, 혹은 관상용으로도 많이 재배하고 있는 낙엽고목으로 유리아미노산, 당, 유기산, 비타민C와 무기질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모과는 습기를 물리치고 통증을 진정시킨다.
또, 각기병 치료의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관절통의 원인인 풍습을 방지하며, 좌골신경통의 치료, 관절염 등 다발성 신경염의 초기에 효과가 있고, 감기, 기관지염, 폐염 등을 앓아 기침을 하는 경우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재료 : 모과 30g, 잣, 대추,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모과를 깨끗이 손질한 후 길이로 4 등분 하여 씨를 파내고 얇고 납작하게 썰어, 뚜껑있는 유리병에 설탕과 1:1비율 로 켜켜로 담아 1주일쯤 재어둔다.
2. 2~3일 후 노란즙이 우러나기 시작하면 찻잔에 모과 1큰술을 담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낸다.
3. 모과는 설탕에 재우는 것 말고는 건조시켜 차로 이용하기도 한다. 4. 말린 모과는 조각 10쪽 정도에 생강 1쪽, 말린 대추 3알을 넣고 중간불에 1시간 덩도 끓여 취향에 따라 꿀, 설탕 등으로 단맛을 내어 마신다.
▼ 모과차
모과나무는 능금나무와 낙엽 활엽 교목으로서 키는 6m 정도이며 봄에 담홍색 꽃과 가을에 노란 과실이 열린다.
→ 효 능
여름에 더위를 먹어 식욕이 부진할 때, 몸에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체력을 보충하여 준다.
기침과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 재료 만드는 법
재료 - 모과 3개 설탕 500g
①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6토막으로 썬다.
② 씨를 뺀 후 약 2mm두께로 썬다.
③ 용기에 모과를 한 겹 깔고 설탕을 깔아 덮고다시 모과를 한 겹 깐다.
④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과 위에 설탕을 깔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며칠 후에 맛있는 모과청이 된다.
→ 끓이는 법
① 10일 이상 숙성시킨 모과청 1작은 술을 찻잔에 담는다.
② 물을 끓여 찻잔에 부어 마신다.
▼ 모과차
기침.감기.술독을 풀어준다
→ 만드는 법
재료:모과시럽 2큰술,끓는 물 1컵,호도,대추채 조금씩
①상처가 없고 잘익은 모과를 골라 깨끈이 씻은 다음
- 마른 행주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다
②손질한 모과를 4등분한 다음 씨는 빼내고 살만 얄팍하게
-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③잎이 넓은 밀폐용기에 모과와 꿀(설탕)을 켜켜로 안쳐
- 뚜껑을 닫고 서늘한 곳에 1-2개월 정도 재워두면 진한
- 모과시럽이 우러난다
④따뜻하게 데워 둔 찻잔에 모과시럽 2큰술을 넣고
- 끓는 물을 부은 다음 얇게 채썬 대추와 호도를 뛰운다
- 더 진한 단맛을 좋아한다면 꿀을 조금 넣어도 좋다
→ 처 방
기침,감기,술독을 풀어줌,신경통,요통
▼ 모과차(木瓜茶)
모과나무의 열매로 만든차. 모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내어 얇게 썬 다음 설탕이나 꿀에 재워서 모과청을 만든다.
말려서 보관하기도 하는데, 말린 모과와 대추를 넣고 푹 고아 국물만을 따라 서 마신다.
국물에 꿀이나 설탕을 넣고 실백을 띄운다.
모과는 각기병에 효과가 있어 약재로 사용해 왔다.
또한 급체·기관지염·토사·폐결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모란차
모란은 초여름에 꽃이 피고 9월경에 협과를 맺는다.
주로 민가에서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것으로, 모란의 효능은 열을 내리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동시에 월경불순 등에 쓰여져 온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조방법
1. 모란피를 깨끗이 씻은 다음에 말린다.
2. 잘게 썰어 꿀에 발라 두었다가 필요시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신다.
3. 모란피의 복용량은 1일 3회에 걸쳐 4~12g을 사용하면 된다.
▼ 목향차(木香茶)
목향의 뿌리로 만든 차. 목향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그 뿌리에는 저장다당(貯藏多糖)인 이눌린(inulin)이 들어 있고, 함량은 가을철에 가장 많아 44 %에 달한다.
그 밖에 정유(精油)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를 목향유(木香油)라 한다.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물에 씻어 적당히 썰어 그늘에서 말린다.
잘 마르면 불에 약간 볶아서 곱게 가루를 내어 유리병에 넣어 두고 뜨거운 물에 꿀이나 설탕과 함께 타서 하루 2∼3회 마신다.
목향차는 위장, 특히 대장을 튼튼히 하는 데 유효하며, 오래 마시면 속이 편하고 잠도 잘 온다.
▼ 무궁화차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국화로서 우리 민족과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화로서, 이질, 하혈, 이뇨, 중풍, 대장염, 설사 계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무궁화꽃 200g,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무궁화꽃을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꽃잎과 꿀을 겹겹이 재워 15일 정도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 무즙차
무는 디아스타아제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제로서의 효과가 있으나 섭씨 7도씨 이상의 열에는 파괴되고 만다.
너무 굵은 무는 중심에 바람이 들어 맛이 없다.
또한 너무 가는 것도 쓴맛이 있거나 매운맛이 강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무즙차는 소화기능을 갖고 있으며, 변통을 원활히 해주고, 기력을 순조롭게 하는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미삼차
미삼은 인삼의 잔뿌리를 말하는데 값이 저렴하면서도 인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즐겨 찾게 되는 차이다.
항이 순하고 신선한 수삼의 어린 것이 좋다.
미삼차는 피로회복, 체력증강, 보혈증강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미삼 20g, 대추 15개, 꿀이나 설탕, 물
제조방법
1.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뭉근한 불로 푹 달인다.
3. 완전히 우러나면 체에 받쳐 찻잔에 따른다. 이때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맛을 돋군다.
▼ 미역차
예부터 미역에는 요오드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출산 후의 산모와 발육기의 어린아이에게 국을 끓여 마시도록 해왔었다.
중국의 동부해안, 일본, 우리나라 남부해안에 분포되어 서식하고 있으며 다시마와 성분 및 제조 방법이 유사하다
▼ 박하차
꿀풀과에 속하는 숙근성의 다년생풀이다.
한방에서 경엽을 박하라고 하여 박하뇌, 박하유, 박하수, 박하정 등을 만들어 박하는 방향이 많아 약재, 향료, 음료, 사탕용으로 쓰이고 있고 일반적으로 박하차는 위장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재료 : 박하 3~4쪽,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붕근하게 줄여 푹 달인다.
3. 달인 다음 건더기를 건져내고 꿀을 타서 마신다.
▼ 밤 차
밤은 당질이 34.5%로 주성분은 전분이며 과당과 포도당이 약 4% 들어 있어 단맛이 난다.
전분과 단백질이 소화율이 높아 어린이 이유식이나 환자의 병인식으로 이용되었다.
밤은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을 때, 구루병, 영양실조증, 기관지염, 벤데, 식욕부진등에 좋다.
재료 : 밤 50g, 꿀이나 설탕, 잣
제조방법
1. 밤을 깨끗이 씻은 후 찐다.
2. 찐밤의 껍질을 분리하고 꿀을 발라 15일 정도 재워둔다.
3. 찐밤을 말려 가루를 내서 마실 수 있다.
4. 끓는 물에 재워둔 밤청을 타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 배석차
배석차의 재료는 이백저나무의 잎으로써 너도밤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수이며 잎은 타원형으로 길쭉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모양으로 되어 있다.
나무는 목재로 사용되며 열매는 도토리처럼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부터 이 나뭇잎을 달여 먹으면 몸안의 결석을 녹여 체외로 뽑아내는 약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외에 강장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배 차
배나무는 능금나무과 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이다.
한방에서는 배에 대해 소화촉진, 해열, 소갈증, 거담, 기침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재료 : 배청 15g, 꿀, 과당
제조방법
1. 배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서 설탕이나 꿀, 과당 등에 10일정도 재워둔다.
이때 색깔의 변질을 막기 위해 1%의 소금물에 살짝 담그었다가 재우면 좋다.
2. 재워 둔 배 1쪽을 찻잔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시면 된다.
▼ 백목련차
백목련은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높이가 4~5m가량으로 잎은 대생하고 거꿀달걀꼴이며, 이런 잎은 잎 뒤에 잔털이 있다.
3월에 흰 고쁁이 큰 종형으로 잎에 앞서서 피고 갈색으로 가을에 익는다.
재료 : 백목련 200g, 꿀, 잣 약간
제조방법
1. 싱싱한 백목련을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꽃잎과 꿀을 용기에 겹겹이 하여 15일 정도 재워둔다.
3. 끓는 물에 15g(1인분)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백작약 감초차백작약은 작약과에 속하는 다년생풀이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은 길며 잎은 백색을 띠고 있다.
5~6월에 흰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달려 피고, 과실은 골돌이다.
예부터 뿌리는 보혈, 진정, 부인과, 외과의 귀한 약재로 쓰여져 왔다.
입맛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게 되고, 소화불량 증세가 있을 때 감초와 백작약을 섞어서 끓여 마시면 소화도 잘되고 식욕을 촉진시켜 주어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효험이 있다.
재료 : 백작약 10g, 감초 1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깨끗이 씻어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다음 체로 찌꺼기는 걸러내고 꿀을 타서 마신다.
▼ 벚꽃차
벚나무는 앵도과에 속하며 낙엽 활엽교목으로서 우리나라에는 1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관상용으로 주로 심으며, 과실은 식용으로 쓰이고 수피는 약용으로 쓰여져 왔다.
재료 : 벚꽃 200g, 꿀
제조방법
1. 싱싱한 벚꽃을 채취하여 꽃잎을 따서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2. 벚꽃에 꿀을 넣고 버무려서 용기에 15일 정도 재워둔다.
3. 찻잔에 벚꽃청을 15g을 넣고 끓는 물을 살며시 붓는다.
▼ 보리차
< BR>포아풀과에 속하는 1~2년생의 재배식물이다.
볶은 겉보리를 넣어서 끓인 차. 맥다(麥茶)라고도 한다.
보리차의 효과로는 소화, 각기병, 변비를 다스린다고 민간요법에서는 전해지고 있다.
보리차의 제조방법은 먼저 보리를 까맣게 볶은 뒤에 물에 타서 끓인다.
한국 사람들이 사시사철 언제나 즐겨 마시는 음료이다.
맛도 구수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의 공급원으로 적당하다.
▼ 복분지차
장미과에 속하는 복분자 딸기 과실로서 약용으로는 미숙녹색의 것을 채취한다.
복분자차의 효능으로는 신정을 보강하여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고, 남자의 정액부족, 여성의 자궁병으로 인한 불임증 등에 쓰는데, 일반적으로 복분자차는 강장제, 혈액을 맑게 해주는 것으로 알고 복용하고 있다.
재료 : 복분자청 15g, 꿀, 과당
제조방법
1. 복분자차를 깨끗이 씻어 꿀이나 과당과 함께 용기에 10일 정도 재워 둔다.
2. 재워 둔 복분자청을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시면 된다.
▼ 봉수탕
많은 지방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높은 호도 와 지질이 많고 칼로리가 높고 비타민B군이 풍부한 잣으로 만들어 영양식으로 좋다.
재료 : 잣 10g, 호도 20g,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잣과 호도알맹이를 깨끗이 씻어 곱게 찧는다.
2. 곱게 찧은 것을 꿀에 재워 두고 필요할 때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 비파차.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위의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줘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차로도
알려져 있다.
말린 잎을 살짝 볶은 뒤 물을 넣어 홍자색이 될 때까지 끓여
마시면 된다.
▼ 뽕잎차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교목의 하나이다.
4~5월에 길이 2cm내외의 수상화 자웅이주로 핀다. 예부터 뽕잎차의 효능은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 보혈, 강장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제조방법
1. 상태가 좋은 뽕잎을 따서 깨끗이 씻어 바싹 말린다.
2. 꿀과 함께 용기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필요시에 끓는 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 사과차
사과의 주요 성분으로는 당, 산 및 펙틴으로 사과에는 보통 10~15%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맛의 주성분이며, 대 부분 과당과 포도당으로 인체에 흡수가 달 된다.
일찍이 한방에서는 사과는 기가 따뜻하고 맛이 달고 시며, 독이 없고 소갈, 곽란의 복통을 치료하고 담을 없애고 이질을 그치게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재료 : 사과청 15g, 꿀이나 과당
제조방법
1. 먼저 사과를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얇게 썰어서 설탕, 과당, 꿀 등에 잰다.
2. 재는 방법으로는 유자차, 모과차 등을 준비할 때와 같이 사과를 한층 넣고 설탕, 꿀, 과당등을 한층 넣고 하여 유 리병에 가득채운 다음 뚜껑을 잘 닫아서 보관한다.
3. 사과차는 이렇게 잰 사과 1쪽을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시면 된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색깔이 나빠지기 때 문에 재기 전에 약 1%의 소금불에 살짝 담그었다가 재면 더욱 좋다.
▼ 사과차
사과나무는 능금나무과의 교목으로 봄에 흰꽃이 피고 열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일 가운데 하나이다.
홍옥, 국광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식용과 민간 요법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 효 능
갈아 낸 사과는 식중독이나 배가 싸늘하게 아프고 설사를 할 때 효과적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각종 유기산 이 많이 들어 있어 자양 강장과 피로 회복 작용을 한다.
사과 씨를 빻아 10∼15분 달인 액으로 양치질을 하면 가래가 없어진다.
옛 문헌에도 뇌를 보호하고 유해물을 제거한다고 전하고 있다.
→ 재료 만드는 법
재료 - 사과 3개 설탕 1컵 물 1컵
① 먼저 남비에 설탕과 물을 넣고 절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 설탕 시럽을 만든다.
② 사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는다.
③ 껍질을 벗기고 8등분하여 씨를 꺼낸 후 얇게썬다.
④ 용기에 사과를 빡빡하게 눌러 담고 설탕 시럽을 부워 두면 사과청이 된다.
⑤ 냉장고에 보관한다.
→ 끓이는 법
① 사과청 2작은 술을 찻잔에 담는다.
② 물을 끓여 찻잔에 부어 잘 섞어 마신다.
→ 참고사항
사과청이 없을 경우 사과 껍질 50g에 물 4컵을 붓고 끓인 후 꿀을 타서 마셔도 좋다.
▼ 사상자차(蛇床子茶)
사상자(뱀도랏)로 만든 약용차. 사상자차는 사상자의 씨로 만든 것이다.
사상자는 들에서 자생하는데, 잔가시가 돋은 열매가 열리며, 그 속에 씨가 들어 있다.
잘 익은 열매를 모아 햇볕에 말려서 종이봉지에 넣어 습 기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두고, 사용할 때마다 조금씩 살짝 볶아서 쓴다.
이 차의 성분은 대부분이 정유(精油)이고, 그 밖의 것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예로부터 강정강장차로서 복용되었다.
마시는 법은 하루에 사상자 열매 10∼15 g을 물 500 mℓ에 넣고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3회 정도 마시도록 한다.
설탕이나 벌꿀을 조금씩 타서 마셔도 좋다.
▼ 산수차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많이 심고 있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황색이며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이 과육을 한방에서는 산수유라 한다.
산수유의 효험은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소변을 이롭게 하고 노인의 소변이 절도가 없는 것을 그치게 하며, 두풍과 귀먹은 것을 낫게 한다.
재료 : 산수유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용기에 재료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끓인 뒤에는 불을 서서히 줄여가면서 달인다.
3. 200ml정도가 되면 꿀이나 설탕을 적당히 첨가해서 마신다.
▼ 산약 산수차
산수유는 혈액순환을 돕고 정액을 만들어 주며, 사약은 강장제로 널리 쓰이며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고 있다.
귀가 울리며 식은땀을 흘리는데 효험이 있으며, 신경통이나 산후풍, 빈혈, 거친 피부에도 산약산수유차는 효험이 있다.
재료 : 산약 10g, 산수유 5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산약과 산수유를 깨끗이 씻어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한다.
2.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인 다음에는 불을 줄여 달인다.
3.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식후에 꿀을 타서 마실 수도 있다.
▼ 살구씨차
살구는 살구나무의 열매로, 누르고 둥근 것을 금행이라 하고 작고 푸르며 누런 것을 목행이라 한다.
살구는 '심지실'이라 불리울 정도로 심장병에 좋다.
또 갈증을 멈추고, 육류를 부드럽게 하며, 통리성이 있어 대변을 순조롭게 한다.
재료 : 살구씨 10개,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행인의 뾰족한 끝부분을 떼어버리고 누르게 볶아 꿀과 함께 끓여 차처럼 마시면 된다.
2. 이때 행인의 껍질을 그대로 쓰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껍질을 모두 벗겨서 썼으나, 껍질을 그대로 쓰는 것이 더 효 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관찰결과 밝혀지고 있다.
▼삼과차
삼과 차는 대추, 은행, 호도 3가지의 과류를 재료료 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추는 오래 전부터 생약제로 널리 쓰여져 왔는데 특히 강장과 강정의 효과뿐 아니라 양기를 튼튼히 해주고 비위를 튼튼하게 해줘 내장기능을회복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은 당질이 풍부하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중 TRYPTO-PHANE이 많고 비타민A,C를 상당량 함유하고 있다.
호도는 지방과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았어 영양가가 높은 과실로 알려져 있다.
재료 : 대추 5개, 은행5개, 호도 3개, 물
제조방법
1. 세 가지의 재료를 깨끗이 씻어 용기에 놓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인 후에는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절반 정도까지 달인 후 찌꺼기를 건져내고 따라 마신다.
▼ 삼지구엽초차
삼지구엽초는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삼지구엽초의 효능을 음위의 특효약이며 양기를 돋우는 약이며, 허리와 무릎을 보하며, 남자의 양기가 떨어져 일어서지 않는 데, 또 여자의 음기가 떨어져 아이를 낳지 못하는데, 노인의 노망증, 중년의 건망증 등에 좋으며 기력을 나게 하고 근골을 굳세게 한다고 전 한다.
재료 : 삼지구엽초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와 물을 용기에 넣고 끓인다.
2. 끓인 뒤 불을 줄여 달인 후 수시로 마신다.
▼ 생강차
생강은 생강과의 다년초로서 인도가 원산지이다.
오래전 중국을 통해 우리 나라에 전해졌으며, 매운 성분이 들어 있어 향신료로 많이 쓰인다.
쪄서 말린 생강은 건강(乾薑)이라 하며 한방에서는 중요한 생약으로 쓰이고 있다.
→효 능
생강에는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수분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이뇨 작용이 있으며, 발한을 촉진하고 부종을 제거한다.
음식물이 잘 삭지 않아 위와 가슴이 불편하거나 숙취일 때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 끓이는 법
재료 - 생강 3통 물 300㎖
① 생강을 잘 씻어 물기를 뺀 후 강판에 곱게 간다.
② 곱게 간 생강을 찻잔에 1큰술 넣고 끓는 물을 붓는다.
③ 1∼2분 후 꿀을 부어 마신다.
▼ 석류차
석류는 석류과에 속하는 소교목으로 전국각지의 정원수, 과실수로서 재배되고 있다.
실험결과에 의하면 녹농균, 적리균, 티프스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사효과도 대단하므로 세균성 설사나 만성 설사에 좋다.
또한 조충구제에 특효가 있으며 음위, 심장병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석류 30g, 물
제조방법
1. 석류를 태워 하룻밤 두고 화독을 제거한 후 가루를 내어 두었다가 석류 끓인 물로 함께 복용하면 된다.
2. 석류나, 그 껍질과 함께 석류나무 뿌리껍질을 끓여, 그 물을 차처럼 마시기도 한다.
석류로 만든 과실차. 석류나무는 4∼5 m 이상 자라는 나무로서 6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차의 재료로는 열매와 꽃이 모두 사용되는데, 열매를 사용할 경우에는 잘 익은 것을 선택하여 즙을 내어 온수 1잔에 과즙 4∼5스푼을 타서 마신다.
또는 석류를 등글게 썰어 열탕 1잔에 1∼2쪽을 담가 우려서 마시는데, 설탕이나 꿀을 조금 타서 마시는 것도 좋다.
꽃을 사용할 경우에는 꽃이 한창 필 무렵에 따서 꽃술은 버리고 그늘에 잘 말려 종이봉지에 넣어두고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온수 1잔에 가루를1∼2스푼씩 타고 꿀을 타서 마신다.
석류에는 알칼로이드와 타닌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성이 있으므로, 어느 경우에나 하루에 2∼3회만 마시고 양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석류차는 예부터 원기를 돕는 강장차로 전해오며 설사·이질·복통·대하증 등에 수렴제(收斂劑)로 사용되기도 하고, 특히 촌충구제(寸蟲驅除)에도효과가 있다.
▼ 솔잎차
소나무는 상록교목으로 우리나라 전국각지에서 자란다.
잎은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등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꼭 어느 성분 때문이라고 할 수없지만 여러가지 정유성분, 비타민 A, C, 타닌, 고미성 물질, 플라보노이드, 항균성 물질 등이 들어 있어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1.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솔잎 약 50g에 물 약 1리터를 넣고 끓인후 약 100g을 넣고 끓인 후, 찻잔에 따라서 기호 에 따라 꿀이나설탕을 가미해서 마신다.
2. 병에다 솔잎을 3~4cm정도 되게 잘라서 넣고 물 과 설탕을 넣고 끓인후, 식혀서 솔잎이 잠기게 넣은 뒤 약 3개월 보 관하였다가 찻잔에 솔잎 5~7잎을 꺼내서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신다.
3. 건조시킨 솔잎을 믹서로 갈아서 분말을 내어서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해도 마실 수 있다.
4. 건조된 솔잎을 믹 서로 갈아서 꿀로 환을 만들어 보관하였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 송이버섯차
송이버섯은 주로 소나무의 살아 있는 뿌리에 발생하는 버섯으로 때로는 솔송나무나 전나무의 뿌리에서 나기도 한다.
갓의 색깔은 다갈색이며, 속은 흰색이며, 굵은 탄력이 있다.
강한 향기가 있어 요리에 풍미를 주기도 하고 그 자체로 맛과 향미를 즐길 수 있어 버섯 요리의 왕좌를 지키고 있다.
송이버섯은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말린버섯 30g정도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여서 마신다.
▼ 송화차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으로, 송화는 소나무 꽃을 말한다.
송화차의 효능은 중풍, 고혈압, 심장병, 신경통, 두통, 폐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제조방법
1. 송화를 모아 말린 뒤에 가루로 만든다.
2. 끓는 물에 송화가루를 타서 마시면 된다.
3. 단물을 내려면 꿀물이나 설탕을 첨가하기도 한다.
▼ 수국차(水菊茶)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감차수국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높이 7 0 cm 정도이다. 잎과 줄기는 산수국과 비슷하며 잎에 단맛이 있다.
꽃은 초여름에 피며처음에는 청색이나 나중에는 홍색이 된다.
중심부는 양성화이다.
주변부는 꽃받침이 변한 장식화로 둘러져 있다.
일본에서는 이 단맛을 이용하기위하여 재배한다.
여름에 잎을 삶아서 초록빛을 제거한 다음 말렸다가 사용하는데, 일본에서는 음력 4월 8일 석가탄신일에 이 차를 바치는 풍습이있다.
이것은 인도에서 탄생했을 때 용왕이 단비를 내렸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본시 향탕을 사용하였으나 후에 수국차로바꾸었다.
간장의 향료, 당뇨병 환자의 음료 또는 구충제로도 사용하였다.
▼ 시호맥운동오미자차
시호맥운동오미자차는 일명 오성대감이 즐겨 마셨다고 하여 오성제호탕이라고도 한다.
한여름에 몸이 지쳐서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나빠지기 쉽다.
이때 시호는 오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몸 전체의 기능을원활히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시호 10g, 맥문동 10g, 오미자 1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시호와 오미자 맥운동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BR>2.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으면 뭉근하게 불을 줄여 달인다.
3. 달인 후 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고 꿀이나 설탕을 타서 정기적으로 마신다.
▼ 쌍화차
쌍화차는 냄새나 맛이 구수하여 마시는 사람이 많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호흡기 질환, 감기 등에 좋으며 머리를 맑게 해주고, 또한 피로회복에효험이 있어 즐겨 찾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료 : 가작약 10g, 황기 4g, 당귀 4g, 숙지황 4g, 천궁 4g, 계피 3g, 감초 3g, 생강 3쪽, 대추 2개,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베주머니를 받쳐 건더기를 짜내어 마신다.
4. 하루에 2컵씩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 쌍화차
여름철에 더위를 자주 타는 사람이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더위를 잊고 지낼 수 있다.
→ 효 능
갈증, 현기증, 고혈압, 동맥 경화, 심장병, 고지혈증을 치료한다.
→ 끓이는 법
재료 - 금은화 15g 국화 15g 산사 15g 꿀 150g
① 각 재료(꿀을 재외)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차관에 넣는다.
② 재료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고 약한 불로 은근하게 달인다.
③ 건더기는 건져 내고 꿀을 타서 매일 한 잔씩 마신다.
▼ 쑥 차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우리나라의 전역에 분포하며 그 종류도 약 30종이 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생약명으로 애엽이라 하며, 일명 빙대 또는 의초로서 여러곳에 있고 특히 길가에 난 것이 좋다.
성분이 따스하고 맛이 쓰며 독이고, 오래묵은 백병과 부인의 붕루를 낫게 하고 태를 편하게 하며, 복통을 멎게 하고 적백리와 오장치사혈 및 하부의 닉을 치료하며, 생기하고풍한을 몰아내며 자식을 두게 한다고 전하고 있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비교적 많은 것이 특색이다.
또한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다소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재료 : 말린 쑥 200g, 볶은 찹쌀 200g, 볶은 콩 200g, 볶은 율무 200g, 소금, 분유 2컵
제조방법
1. 쑥은 연한 것으로 준비한다.
2. 기타 재료는 볶은 뒤 가루를 내어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
3. 마시기 전에 꿀을 첨가하여 단맛을 내기도 한다.
▼ 쑥 차
쑥은 엉거시과의 다년초로서 산과 들에 많이 자라는 야생초이다.
싱싱한 어린 잎은 쑥떡이나 쑥뜸, 쑥탕의 재료로 사용한다.
→ 효 능
쑥잎에는 여러 가지 정유(精油)가 들어 있으며, 건위, 빈혈, 신경통, 냉증, 류머티즘, 노이로제, 심장병, 강장에 효과적이다.
특히 지혈과 노인의 자양 강장, 피로 회복에 효과가 뛰어나다.
→ 만드는 법
쑥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자라지만 약차의 재료로는 기운이 가장 왕성한 단오(음력 5월)무렵에 수확한 잎이 가장 좋다.
① 쑥의 잎만 따서 잘 씻은 후 물기를 뺀다.
② 잘게 썰어 그늘에 3일 정도 말린 후 방습제를 넣은 통에 보관하다.
→ 끓이는 법
① 차관에 쑥을 한 줌 넣고 끓는 물을 붓는다.
② 5∼10분 정도 엑기스를 우려낸 후 마신다.
③ 하루 1∼2회가 적당하다.
→ 참고사항
복통, 건위, 감기, 설사, 냉증에 매일 10g을 넣고 달여 마시며, 허리 통증에는 쑥 4∼5장에 끓는 물을 부어 식힌 후 마신다.
쑥의 생즙은 혈압 강하, 신경통에 좋다.
▼ 아가위차
아가위는 일명 산사자라고 하는 것으로 능금나무에 딸린 낙엽교목인 아가위나무의 열매로 붉은 빛을 띠고 있다.
아가위는 소화에 좋으며 설사를 그치게 하고, 그 열매의 즙을 옻오른 데 바르기도 한다.
재료 : 아가위 20g, 꿀 약간, 잣, 물
제조방법
1. 아가위를 물에 씻어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다음 달인다.
3. 푹 달여지면 체에 받쳐 찌꺼기를 거른 후 찻잔에 따르고 꿀을 타고 잣을 띄워 마신다.
▼ 연근차
원산지는 인도로서 불교와 함께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생각되는 오래된 식물이다.
처음에는 절간의 연못에 심어 꽃을 감상하다가 점차 먹게 된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근의 선택은 껍질에 윤기가 있고 보기 좋은 것, 구멍이 작고 수가 적으며, 살이 두꺼운 것이 양질이다.
동의학에서는 연과 관련한 효험을, 허로손상, 오랜설사, 만성적인 소화장애, 신경쇠약, 유정에 좋다고 전한다.
▼ 영지차
영지는 불로초, 만년버섯, 영지초, 지초, 석이라고도 불려지고 있으며 예로부터 보약으로 쓰였다.
영지차는 몸을 보호하거나, 빈혈, 만성간염, 신경쇠약, 동맥경화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 하루에 3~10g까지 끓는 물에 차로 달여서 마신다.
▼ 영지차
영지차는 일명 만년차(萬年茶)라고 도 하며, 요즈음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장수를 위해 복용하는, 인기 높은 약차이기도 하다.
영지는 신비로운 효능이 많아 영지(靈芝)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영지를 넣은 드링크류가 대량 생산되고 있다.
영지차는 인삼차와 더불어 건강 장수차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오래 복용하면 불로 장생할 수 있다.
→ 효 능
비만을 치료하고 고콜레스테롤을 예방한다.
오래 복용하면 장수한다.
→ 끓이는 법
재료 - 영지 10g 물 300㎖
① 영지는 시장에서 구입할 때 얇게 썬 것을 산다.
② 찻잔에 썰어 놓은 영지를 넣고 끓는 물을 부어 1∼2분 우려낸 후 마신다.
③ 영지에서 엑기스가 계속 우러나오므로 여러 차례 재탕해서 마시도록 한다.
④ 마실 때 꿀물을 약간 타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 오가피차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관목이다.
오가피에는 비타민 A,B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영양작용외에 신경계통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강장강정제, 중풍, 음위, 신경통에유익한 것을 전해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즐겨 복용되고 있다.
재료 : 오가피 20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오가피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찌꺼기를 체로 걸러내고 꿀을 타서 마신다.
한약재인 오갈피로 끓인차. 오가피차(五加皮茶)라고도 한다.
오갈피나무의 잎과 근피(根皮)를 살짝 데쳐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물을 붓고 달여 흑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
예로부터 강장강정차로 전해 오고 있으며, 중풍·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오갈피는 가루로 만들어 술을 섞어 환(丸)으로 만들어 약용으로 쓰기도 한다.
▼ 오과차
오과차는 다섯가지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즉, 인삼, 황률, 대추, 계피, 진피 등을 재료로 한것으로 호흡기를 보호하고 빈혈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황률 3개, 대추 5개, 인삼 1뿌리, 계피 3g, 귤껍질 5g, 물
제조방법
1. 황률은 씻어 불리고, 계피와 진피는 작게 조각을 낸다. 마른 인삼, 대추는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2. 재료를 용기에 넣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절반 정도로 물이 줄었을 때 따라 마신다.
▼ 오미자차(五味子茶)
< BR>오미자차는 오미자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짓는 나무이다.
오미자의 효험으로는 남자의 정력을 돋구고, 심장병에 좋으며, 호흡작용을 도와 기침, 천식에 좋으며 혈압을 조정하는데 있다고 한다.
재료 : 오미자 20g, 대추10g, 반 10g, 생강이나 계피 약간
제조방법
1. 재료를 각각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찌꺼기는 체로 걸러내고 꿀을 타서 마신다 오미자의 열매를 달인 차. 건조(乾燥)시켜 두었던 오미자에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은은히 달여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는 한국 한방계 차이다.
끓는 물에 오미자를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오미자물이 우러났을 때 마시는 방법, 오미자를 가루로 만들어 열탕에 타서 마시는 방법 등이 있다.
오미자는 감(甘)·산(酸)·고(苦)·신(辛)·함(鹹:짠맛) 등의 5가지 맛을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특이한 향기가 있고 약간의 타닌이 들어 있다.
오미자차는 옛날부터 한방계에서 폐기(肺氣)를 보(補)하고 특히 기침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목소리가 가라앉았을 때 마시면 효험이 있다.
▼ 오미자차
오미자(五味子) 라는 이름은 단맛, 신맛, 매운 맛, 짠맛, 쓴맛을 갖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특히 단맛과 신맛이 가장 강하다.
각각의 맛은 신체의 장부를 이롭게 하는데, 짠맛과 신맛은 간을 보호하고, 단맛은 자궁을 , 매운 맛과 쓴맛은 폐를 보호한다.
→ 효 능
오미자는 자양 강장제로서 체력을 증강시키고 피로 회복, 해소와 천식의 진정,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 끓이는 법
재료 - 오미자 30g 물 600㎖ 꿀 약간
① 오미자는 잘 마른 것을 한약 상가에서 구입한다.
②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③ 오미자에 물을 부어 하루 정도 담궈 둔다.
④ 체로 걸러 낸 국물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실 때 약간의 꿀을 타서 마신다.
→ 주의할 점
이 약차는 다른 약차와는 달리 끓이지 않는다
▶ 오미자차.
졸음을 쫓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 좋다.
더위에 지쳐 갈증이 날 때도 좋다.
뜨거운 물에 오미자를 넣어 하룻밤을 재웠다가 꿀을 첨가해 마
시면 더욱 좋다.
▼ 오수유정향차
오수유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손발의 냉증을 해소시 키고, 정향은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어 민간요법으로 쓰여져 왔다.
재료 : 오수유 20g, 정향 15g, 물
제조방법
1. 오수유와 정향을 깨끗이 손질하여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베보자기에 받쳐 건더기를 건져내고 냉장고에 넣고 정기적으로 마신다.
▼ 오자차
'오자'란 하나의 식물명이 아니라 다섯 가지 열매를 말한다.
즉,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 사상자, 복분자의 다섯 가지 열매를 혼합하여 끓인 차를 말한다.
오자차는 보신과 강장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구기자 10g, 오미자 10g, 토사자, 사상자, 복분자 6~8g,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다시금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3. 찌꺼기는 체로 받쳐 걸러낸다.
4. 기호에 따라서 꿀을 첨하해도 좋고, 냉장고에 넣고 정기적으로 마시기도 한다.
5. 생약제의 양을 가감하거나 물의 양을 조절하기도 한다.
▼ 옥수수차
포아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로 우리나라에서는 영동지방에서 대량재배되어오고 있다.
멕시코가 원산 지이며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재배되고 있다.
그 열매를 식용으로 사용하거나 가축의 사료로서도 널리 이용하고 있다.
재료 : 옥수수알 30g, 꿀, 설탕, 물
제조방법
1. 깨끗한 프라이팬에 말린 옥수수알을 살짝 볶아낸다.
2. 적당량의 물에 볶은 옥수수를 넣고 그냥 끓여 마시기도 하고 식성에 따라 꿀로 단맛을 내기도 한다.
3. 옥수수 줄기, 잎도 잘게 썰어 볶어 두었다가 차를 끓여 보리차 대신 마시기도 한다.
▼ 우롱차
녹차와 홍차의 중간적인 성질을 가진 반 발효차의 대표적인 것으로 중국에서 만들어 졌으나 19세기 경부터 대만에서도 생산되고 있다.
매년 6~8월 사이에 차나무 새싹을 사용하는데 그늘진 곳에서 마대 위에 펴든가 대바구니에 담아둔다.
천천히 수분이 증발하는 동안에 발화효소가작용해서 발효가 진행된다.
우롱차는 특히 건조의 기술여하에 따라 독특한 향이 결정된다.
솥에서 꺼내면 달이는 방법이 있으나 보통 홍차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서 단맛을가미하여 마신다.
▼ 원추리차
무릇난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여름에 꽃줄기가 5~6cm로 우뚝나와 백합과 비슷한 황적색에 자흑점이 있는 꽃이 핀다.
원추리차의 효능은 이뇨, 신진대사촉진, 혈액순화, 소화 및 눈을 밝게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제조방법
1. 원추리의 어린 잎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말린다.
2. 말린 것을 끓는 물에 넣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여 마신다. 또한 말린 원추리를 꿀에 발라 보관해 두었다가 달여 마시기도 하며 원추리 꽃을 따서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꿀과 함께 재워 두었다가 끓은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 유근피차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 질환에 좋다.
물을 넣고 달여서 마신다.
옥수수 가루를 함께 넣어 국수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 유자차(柚子茶)
유자나무는 운향과의 상록관목으로 높이가 4m에 달하며, 제주도에는 수령 120년의 8m높이의 고목도 있다.
유자는 방향합편에 의하면 따뜻한 기운이 있고, 맛이 달다.
위증의 악기를 제거하고 주옥을 풀며, 음주의 입맛을 좋게 한다고 전하고 있다.
유자청은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킨다.
숙취를 풀고 장의 이상발효를 예방, 제거한다.
디프테리아나 류마티스를 완해하고, 생선뼈가 목에걸려 넘어가지 않는 것을 녹인다.
또 가래가 끓어 오르는 오래된 기침을 다스린다.
하복구와 생식기 부위에 광버위하게 발잘적으로 오는 참기어려운 동통을 풀어준다.
재료 : 유자 1kg, 황설탕 1kg, 잣 약간
제조방법
1. 유자는 10월 초순경에 신선하고 잘 익은 것을 골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고 반으로 자른다.
2. 3mm 두께로 썰어 씨를 발라내고 유리병에 설탕과 함께 겹겹이 재워 넣는다.
3. 10일 정도 지나 시럽이 생기면 차를 끓인다. 유자껍질과 속을 따로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속만 물에 넣어 끓이고, 유자껍질은 가늘게 채썰어 그것에 끓인 물을 붓고 유자청을 조금 넣고 잣을띄워 마시는 한국 전래의 차. 유자 열매 전체를 쓰기도 하고 껍질만을 쓰기도 한다.
유자를 알맞게 썰어 푹 잠길 정도로 설탕이나 꿀물을 넣고 항아리에 담아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4∼5개월 묻어 두어 유자청이 생기게 한다.
유자차는 끓는 물 1잔에 유자청을 작은술 1쯤 타고 꿀이나 설탕으로 감미를 맞추고 실백이나 석류알을 띄운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은 유자를 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몇 조각씩 넣어 우려서 마신다.
기침·두통·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 율무차
포아풀과에 속하는 일년생초로 높이는 1.5m 가량이고, 잎은 호생이며 피침형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율무의 효능은 위암, 자궁암, 유방암, 식도암, 폐암, 후두암, 설암, 피부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등 모든 암에 효과가 있다고전한다.
또, 위를 순화하고 장을 도우며 폐를 맑게하고 담을 제거하며 풍수병을 없앤다.
오래 복용하면 혈기를 순조롭게 하고 몸이 가벼우며 건강하여진다
화본과의 1년초. 중국 원산이다. 종자를 의이인(薏苡仁)이라고 하며 식용 및 약용으로 하고 이뇨·진통·진경·강장작용이 있으므로부종·신경통·류머티즘 및 방광결석 등에 사용한다.
생잎을 차 대용으로 쓰고 뿌리를 황달 및 신경통에 쓴다.
율무에 많은 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B, 비타민B6, 칼슘, 철 등이며 기미, 주근깨, 피부병 등에 효과가 있다.
▼ 율무차
율무는 포아풀과의 1년생 풀의 열매로서 키는 약 1m,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꽃이 피어 가을에 열매를 맺는다.
껍질을 벗긴 알맹이를 한방명으로 의이인(薏苡仁)이라 한다. 예로부터 율무쌀로 밥을 짓거나 죽을 끓여 먹으며 폐병에 좋다고 전해져 오고 있 다.
→ 효 능
피부 미용과 사마귀를 제거하며, 기미와 주근깨에도 효과가 있다.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며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피로 회복, 자양 강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 재료 만드는 법
① 율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약한 불에 타지 않도록 볶는다.
② 방습제를 넣어 깡통 속에 보관한다.
→ 끓이는 법
① 율무 20∼25g을 600㎖의 물과 함께 차관에 넣고 보리차 끓이듯이 약한 불로 끓인다.
② 껍질을 벗긴 율무를 재료로 쓸 때에는 10∼15g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껍질 벗긴 율무도 볶아서 사용한다.
③ 율무를 천으로 만든 자루에 넣어 끓이거나 포장된 율무차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 율무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시킨다
→ 만드는법
재료:2인분. 볶은율무20g.물3컵
①율무에 티가 섞여 있지 않도록 잘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②물기가 빠지면 약한 불에서 타지 않도록 서서히 볶은 다음
- 밀폐용기나 차통에 넣어 보관한다
③찻주전자에 볶은 율무 20g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따뜻하게
- 데워둔 찻잔에 부어 마신다
→ 처 방
피로회복.자양.강장에 좋은약효.부기.각기.신경통
▼ 은행차
은행은 공손수라고 불리는 은행나무의 열매로, 예전에는 그 잎이 오리발과 같다 하여 그 열매를 압각자라고 했다가 송나라 때부터 궁중에 바치는품록이 되어 은행이라고 고쳐 부르게 된것이다.
은행은 정력강화제로 쓰여 왔으며 기침, 가래, 천식에 써왔고, 백탁이나 임질에도 써왔다.
그리고 각종 질병, 대하증에도 응용해 왔다.
재료 : 은행 20g, 물
제조방법
1. 은행 껍질을 벗겨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여서 마신다.
▼ 인삼대추차
인삼은 병후회복, 피로회복, 무기력증에 효험이 있으며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강장제로 정신을 맑게 해두고 눈을 맑게 해준다.
한편, 대추는 예부터 보고 먹지 않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듯이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미용에 좋으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재료 : 인삼 1뿌리, 대추5개,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인삼(수삼,건삼)과 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용기에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베보자기에 받쳐 건데기를 짜서 버리고 냉장고에 두고 정기적으로 꿀을 타서 마신다.
▼ 인삼대추차
인삼은 피로를 회복시키고 정력을 증진시키는 생약이다.
또한 대추 역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이 두 가지 생약으로 끓여 낸 인삼대추차는 만병 통치 약차라고 할 만큼 여러 가지 효과가 있으며, 특히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약차이다.
→ 효 능
피로 회복, 무기력 해소, 노화 방지에 좋으며, 대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피부를 희게 하고 주근깨를 없앤다.
→ 끓이는 법
재료 - 건삼 2뿌리 대추 10개 물 1000㎖ 꿀 약간
① 건삼과 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차관에 인삼과 대추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③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낸 다음 꿀을 타서 마신다.
→ 참고사항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마셔도 좋다. < BR>
→ 주의할 점
인삼이 들어간 약차는 금속 용기에서 끓이면 약효가 떨어져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질그릇 남비나 약탕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 인삼차
인삼은 오가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초인데 약으로는 그 뿌리를 쓴다.
인삼은 간 기능의 강화보호, 항피로, 정신 및 육체 노동력의 개선, 당뇨의 장기치료, 강장효과, 건위 병후 회복, 신진대사 촉진등 광범위한생물학적 활성을 띠고 있어 오래 전부터 명약으로 쓰여져 왔다.
재료 : 수삼 1뿌리, 대추5개, 꿀 약간, 잣, 물
제조방법
1. 수삼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납작하게 편으로 썰어 우리병에 겹겹이 꿀과 함께 재워둔다.
2. 1개월 정도 지난 후 대추와 같이 끓여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면 더욱 일품이다.
▼ 인삼차
인삼은 우리 나라의 특산물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금산과 개성에서 나는 인삼이 유명하며, 6년 이상을 키워야 효과가 좋다.
인삼의 종류로는 수삼, 백삼, 홍삼, 곳삼, 미삼, 등이 있으며, 구입할 때에는 품질 보증 표시가 있는 것을 구입하도록 한다.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중추 신경의 흥분과 피로를 해소시키며, 정력과 체력을 증징시킨다.
→ 효 능
빈혈, 저혈압, 냉증, 감기, 위장병, 당뇨병 등의 예방, 병후의 회복에 효과적이다.
→ 끓이는 법
재료 - 말린 삼 3g 물 400㎖
① 인삼을 잘게 썰어 차관에 담고 물을 붓는다.
② 물이 절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천천히 달인 후 체로 거른다.
③ 1일 3회로 나눠 마신다.
→주의할 점
고혈압인 사람은 의사와 상담해서 사용하고, 금속 용기에 달이면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인삼호도탕
호도는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 예방이나 어린이들의 머리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하여 권장되는 식품중의 하나이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인삼호도탕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전한다.
폐화 신을 보하며 허천을 낫게하고, 강장작용이 있으며, 기관지천식, 폐허증으로 기침을 하며 숨이 차서 눕지 못하는데 쓴다.
재료 : 인삼 6g, 호도 육 10g, 생강 8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달여서 식간에 마신다.
2. 하루에 2첩씩을 복용한다.
▼ 작설차
작설차는 잘게 눈이 터져 나온 차로서 나무의 새싹을 따서 만든 차라고도 한다.
작설차는 주독을 해독하고,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과 같은 병증을 치료하고 예방한다.
또한 고혈병, 결핵, 장티프스, 이질 등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빈혈의 증상을 없앤다.
그리고 충치를 예방하고 구취를 없앤다.
재료 : 작설 15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작설을 용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러나게 한다.
2. 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 잣 차
잣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 교목으로서 키는 10m 정도이며 잎은 바늘 모양으로 5개씩 묶여서 자란다.
한방명으로 해송자(海松子) 또는 송자)松子)라 한다.
→ 효 능
혈액이 부족하여 가슴이 두근거릴 때, 식은땀, 불면증, 변비 증상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 죽엽차
대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목본의 총칭이다.
대나무의 용도는 다양하며, 그중 죽순을 식용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엽은 해열제로 사용되 왔으며, 죽엽차는 소변을 이롭게 하고 머리와 눈을 맑게 하며, 간염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1. 죽엽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바싹 말려 두었다가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신다.
2. 한편 바싹 마른 죽엽을 꿀에 발라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시 달여 마시기도 한다.
▼ 진달래꽃차
진달래는 철쭉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관목으로 일명 두견이라고 한다.
잎에 앞서 4월에 분홍색 꽃이 3~5개씩 다섯 갈래로 깊이 째진 깔때기 모양으로 정생하여 피고, 삭과는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의 산간양지에서 자라며 정원수,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재료 : 진달래꽃 200g, 꿀, 잣
제조방법
1. 진달래꽃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말린다.
2. 꽃잎과 꿀을 용기에 겹겹이 하여 15일 정도 재워둔다.
3. 끓는 물에 15g을 넣고 풀어서 마신다. 이때 잣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 차조기차
차조기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이다.
들깨와 비슷한데 자색에 방향이 있으며 모난 줄기는 성긴 털이 나고 높이는 30~60cm이다.
엽경은 약용으로쓰이고 있으며, 어린 잎과 종자는 식용, 향미료로 쓰이고 있다.
차조기차는 건위, 노이로제 해소, 콜레스테롤 제거, 발육 촉진, 야맹증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1. 잎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말린다.
2. 말린 차조기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 다음에 찻잔에 따라 마신다.
3. 한편 깨끗이 씻은 차조기를 꿀과 함께 용기에 넣고 재워 두었다가 달여 마시기도 한다.
▼ 천궁차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 해살이 풍이다.
천궁차는 피를 맑게하고 고혈압, 비만방지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천궁 20g, 물
제조방법
1. 재료를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용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다음 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 청대잎대추차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심신을 풀어줘야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속의 심장을 맑게 해둬야 하는데 청대잎과 대추를 넣고 끓인차가 좋다.
청대잎은 피를 맑게 해주고 몸의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다. 장기간 복용하면 피가 맑아져 만성두통이나 불안증 등이 해소되고 몸이가벼워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청대잎 15g, 대추 10개,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청대잎은 티를 고르고 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용기에 재료를 넣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다음 베보자기에 건더기를 넣고 짜낸 후 마신다.
▼ 청천백석차
재료 : 호도 20개, 밀가루 1컵, 잣 약간, 꿀이나 설탕
제조방법
1. 호도는 껍질을 벗기고 딱딱한 심을 뺀 후 분쇄기에 넣고 으깬다. 이때 잣도 곱게 다져 호도와 같이 넣고 간다.
2. 밀가루를 노릇하게 볶은 후 호도, 잣을 간 것과 섞어 작은 알맹이만하게 뭉쳐 말린다.
3. 뭉쳐서 말린 재료를 용기에 넣고 끓인 물을 부어 잘 풀어서 마신다.
이때 꿀을 타고 잣을 띄워 마시면 더욱 분위기 를 살릴 수 있다.
▼ 치커리차
치커리는 유럽 여러나라에서 예부터 재배하고 있는 숙근초로서 약용, 약차로 애용되어 왔다.
치커리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관 내에서 과당으로 소화흡수되어 영양분으로 이용됨과 동시에 당뇨병, 성인병 등의 예방에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치커리 5g, 물 < BR>
제조방법
1. 재료를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용기에 넣어 물을 부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다음 찌꺼기를 건져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 치커리차.
고대 이집트에서 [간장의 벗] 으로 불릴 정도로 탁월한 강장
작용이 있다.
말린 치커리를 연한 불에 달여 꿀을 타서 마시면 좋다.
구수한 맛이 있어 가정에서 보리차를 대신해 마셔도 좋다.
→ 끓이는 법
재료 - 잣 15g 물 300㎖ 물 약간
① 잣은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남비에 향기가 나도록 볶는다.
② 절구에 넣고 살짝 찧은 후 찻잔에 1큰술을 담는다.
③ 끓는 물을 부어 5분 정도 엑기스를 우려낸 후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 칡 차
칡덩굴의 마디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나와 새로운 개체가 생기는데 2년째 겨울을 지나면 모체와 새로운 개체를 잇는 덩굴이 말아 버리므로, 독립된개체로 자라게 된다.
뿌리에는 전분을 저장하므로 오래 묵은 뿌리는 다육질이고, 그 즙액으 단맛이 있다.
성분은 전분이 많으며, 한방에서는 발한, 해열 완하제로서 열성병중 갈증이나, 어깨가 결릴 때 사용한다.
재료 : 갈근 20g, 대추와 생강 약간, 잣, 호도가루 10g, 설탕 약간
제조방법
1. 재료를 용기에 넣고 40배 정도의 물을 부은 뒤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이때 설탕을 넣는다.
3. 찌꺼기나 거품은 걷어내고 따라 마신다.
한방에서 뿌리를 갈근(葛根)이라고 하며 발한·해열에 사용한다.
뿌리의 녹말은 갈분(葛粉)이라 하며 식용하고, 줄기의 껍질은 갈포(葛布)의 원료로 쓰며 생체는 사료로 사용한다.
뿌리를 삶은 물을 칡차라고 한다.
▼ 칡 차
칡차는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생칡을 짜서 즙을 내어 만든 생칡차와 칡의 뿌리를 달인 칡차가 있다.
그리고 칡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갈근(葛根)이라 하는데, 기침, 감기에 효과가 뛰어난 갈근탕의 주재료이다.
여기서는 칡차와 생칡차로 나누어 설명하겠다.
→ 효 능
기침, 감기, 두통, 고혈압에 효과적이다.
→ 끓이는 법
<생칡차>
재료 - 칡뿌리 30g 물 적당한 양 꿀 약간
① 생칡을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절구에 넣고 찧는다. ② 절구에서 잘 찧은 후 면 보자기로 싸서 국물을 짜낸다.
③ 꿀물을 약간 타서 물게 만들어 마신다.
<칡차>
재료 - 칡뿌리 30g 물 적당한 양 꿀 약간
① 칡뿌리 30g을 얇게 썰어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②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③ 건더기는 체로 건져내고 물만 따라 내어 꿀을 타서 마신다.
▼ 커 피
커피가 영양적 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중화된 것은 카페인과 타닌이 들어있어 각성, 흥분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커피는 습관성이기 때문에 끊기는 어렵지만 하루 3잔을 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취침전에는 불면증을 초래하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위장병이 있거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특히 삼가 한다.
▼ 표고버섯차
표고는 향기가 좋고 단맛이 있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비타민 B2, D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 뒷면이 하얗고 깨끗이 주름이 져있으며,실이 두툼하고 갓이 피지 않은 것을 으뜸으로 친다.
표고버섯은 빨리 상하므로 일반적으로 생 것보다 말린 것을 많이 사용하는데, 말린 표고를 불릴 때에는 너무 많은 물에 불려 영양 성분이 많이빠져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뜨거운 물에 담그면 향이 적어지므로 찬물에 담그도록 하며, 빨리 불리려면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된다.
표고는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섭취시 효과적이다.
또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에 효험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방법 말린버섯 30g정도를 용기에 넣고 물을 붓고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여 마신다.
▼ 하수오차
하수오는 재박덩굴의 뿌리를 건조시킨 것으로, 한방 생약으로 쓰이고 있으며 강장 효과가 뛰어나 불로 장생 약제로 불린다.
→ 효 능
관상 동맥이 경화되는 것을 막고 심장병, 고지혈증을 예방, 치료한다.
자양 강장 효과가 뛰어나 노인에게 매우 좋다.
→ 끓이는 법
재료 - 하수오 6g 물 300㎖
① 하수오를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얇게 썬다.
② 차관에 하수오를 넣은 후 끓는 물을 부어 맛이 우러나면 찻잔에 따라 마신다.
③ 하루 한두 번 차 맛이 싱거워질 때까지 우려내어 마신다.
▼ 현미차
벼의 껍질만 벗기고 도정하지 않은 쌀을 현미라 하는데 현미차는 단백질, 지방 이외에 칼슘,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노화를 방지하는데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 현미 100g, 꿀이나 설탕, 물
제조방법
1. 현미를 물에 씻어 물기를 말린다.
2. 용기에 담아 알이 조금씩 튀어 나올 정도로 볶아낸다.
3. 마실 때 1인분의 양을 용기에 넣고 끓인다.
4. 마시기 전에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마시기도 한다.
▼ 홍 차
홍차에 대하여 우리들이 보통 마시고 있는 엽차같은 것은 녹차(Green Tea)라고 부르고 있다.
홍차나 녹차나 원료는 같은 차의 나뭇가지의 연한 잎을 쓰고 있다.
제조공정을 바꾸게 됨에 따라 어떤 잎은 홍차가 되고, 어떤 잎은 녹차가 되는 것이다.
현재 홍차의 주요 생산지는 인도, 세이론,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대만, 동아프리카인데, 인도 지방의 홍차는 진하고 강렬한 맛이 다른 곳보다특이하게 나타나는 곳이며, 히말라야 지방의 다지린의 것은 향기가 높고 연한 풍미를 가진 우수품으로 되어 있는 곳이다.
제조방법
데운 물그릇에 홍차의 잎을 넣어서, 끓인 물을 따라부어 그대로 2~3분을 놓아 두고 침출하게 한 다.
▼ 황국차
감국꽃은 말려서 달여 마시면 아주 효과적이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거나 눈이 침침하며 미열이 있을 때 아주 효화적이어서 신경을 많이 쓰는정신 근로자나 학생, 눈을 혹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약초이다.
머리가 맑게 되는 민간요법으로 말린 국화 몇송이를 베개 속에 넣어두고 자면 머리가 한결 맑아지고 기억력 감퇴도 예방이 된다.
또 술에 취해 잘 깨지 않을 때에는 감국을 분말로 만들어 1회에 한 숟가락씩 수시로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국화는 차로도 많이 이용되는데 은은한 향기가 일품으로 간장을 보호하고 눈과 머리를 좋게 한다.
고혈압이나 소변불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적당하여 특히 환자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재료 : 황국 200g, 꿀 1컵
제조방법
1. 싱싱하고 작은 황국을 채취하여 꽃잎을 따서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2. 용기에 황국과 꿀을 가미해서 15일 정도 재워둔다.
3. 찻잔에 황국청을 15g 넣고 끓는 물을 살며시 부어 마시기도 한다.
▶ 황기대추차.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을 위한 차로 알려져 있다.
기 운을 나게 하고 부종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황기(15g) 와 대추(5개)를 물에 넣고 진하게 달여 마신다.
▼ 황기마늘차
황기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의 풀이다.
한방에서는 황기 뿌리의 성질은 평온하며 원기를 돕고 방한의 약재로 쓰여지고 있다.
한편, 마늘은 예부터 정력강장제로 일컬어지고 있다.
마늘에는 강한 자극성과 매운맛이 있을뿐 아니라 살균성도 있어, 혈액 순환을 도우며 호흡기병이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B1을 체내에서 흡수하도록 돕는 작용을 하여, 피로를 회복시키고 스태미너를 길러준다.
재료 : 황기 5g, 마늘 3쪽, 꿀 약간, 물
제조방법
1. 황기는 깨끗이 다듬고 마늘은 껍질을 벗긴다.
2. 용기에 황기와 마늘, 꿀을 넣고 물을 부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3. 달인 후 베보자기에 건더기를 넣고 짜낸 후 마신다.
▶ 황기대추차.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을 위한 차로 알려져 있다.
기운을 나게 하고 부종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황기(15g) 와 대추(5개)를 물에 넣고 진하게 달여 마신다.
▼ 감 주(甘酒)
쌀과 누룩으로 빚은 한국 고유의 술. 알코올 발효가 불완전하게 된 상태로 주정이 약하고 감미가 강한 술이다.
백미를 밥이나 죽과 같은 정도로 쪄서 60 ℃로 식힌 후 누룩을 빻아서 넣고 버무린다.
거기에 물을 조금 부어 묽게 하여 솥에 붓고, 60 ℃가 되도록 가열하면 몇 시간 안에 당화(糖化)되어 감주가 된다.
채에 걸러 맑은 것을 마시는데, 묽은 죽 같은 상태의 것을 그대로 먹기도 한다.
▼ 감홍로(甘紅露)
온갖 약재를 넣어 우린 한국의 약용주. 담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계피 50 g에 소주 1 ℓ의 비율로 2개월쯤 밀봉해 두었다가 생강 100 g을 첨가하거나, 계피와 생강을 꿀에 버무려 하룻밤이 지난 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한 후 땅속에 70일간 묻어 두면 향기 높고 달콤한 담홍색 술이 된다.
또 소주에 홍국(紅麴)·계피·용안육(龍眼肉)·정향(丁香)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평안지방의 감홍로는 관서감홍이라 하여 명주로 알려졌다.
▼ 개나리주
개나리로 담근 약용주. 봄철에 개나리꽃을 따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적당한 크기의 병이나 단지에 개나리꽃 500 g에 소주 1 ℓ 비율로 담가 밀봉해서 그늘에 약 2개월쯤 놓아두면 꽃에 들어 있는 성분이 우러나는데, 이때 체로 개나리꽃을 걸러내면 맑은 술이 된다.
개나리꽃에는 색소배당체(色素配糖體)인 크웨르세틴·글루코사이드·루틴아이코르빈산 등이 있어 특히 여성의 미용과 건강에 효능이 있고, 높은 향기·맛·고운 빛깔을 지닌다.
약용으로는 하루에 작은 잔으로 한두잔 정도를 식전 또는 취침 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연교주(連翹酒)는 가을철에 개나리의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려 담그는 술인데, 연교 200 g에 소주 1 ℓ의 비율로 담가 밀봉해서 약 3개월쯤 놓아둔다.
개나리주보다는 향기가 적고 맛도 다소 쓴 편이나 약효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술이다.
▼ 개다래주
개다래로 담근 약용주. 목천료주(木天蓼酒)라고도 한다. 목천료 300 g에 소주 2 ℓ 비율로 1개월 정도 밀봉해두면,풋내도 나지 않고 약간 신맛과 매운맛이 섞인 목천료주가 된다.
개다래에는 개다래산(酸)이라는 특수한 성분이 있어 한방과 민간약에서는 강장제로 사용하며, 신경통·요통·산기(産氣)·냉증 등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불면증이나 노이로제 등에도 효험이 있으며, 취침 전에 마시면 더 욱 효과적이다.
▼ 거승주(勝酒)
검은 참깨로 담근 약용주. 호마주(胡麻酒)라고도 한다. 검은 참깨를 거승(勝)이라 하는데 이 참깨로 빚은 술이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참깨를 볶다가 여기에 새앙과 생용뇌(生龍腦)를 넣고 다시 볶은 다음, 빻아서 부드러운 가루를 만들어 소주에 담가 우린다.
▼ 계란주(鷄卵酒)
약용주. 달걀을 푼 다음 술을 섞고 적당한 양의 설탕을 넣어 완전히 익지 않을 정도로 불에 데운 것이다.몸이 허약할 때 마시면 좋다.
▼ 계원주(桂圓酒)
용안육과 계피로 담근 약용주. 용안육(龍眼肉:무환수과에 딸린 늘푸른큰키나무의 씨로 살이 많고 단맛이 있다)과 계피(桂皮:계수나무의 얇은 껍질)를 각각 분량을 같게 하여 주머니에 넣고 소주에 담가서 5∼6일간 우려낸 술이다.
▼ 계피주(桂皮酒)
계피로 담근 약용주. 계피(생약 계피) 50 g에 소주 1 ℓ의 비율로 병에 담고 밀봉해 두면 약 2개월 후에 계피의 성분과 맛이 완전히 우러난다.
여기에 생강 100 g을 넣으면 감홍로주(甘紅露酒)가 되며 맛과 약효가 더욱 좋아진다.
또한, 계피와 생강을 꿀에 버무려 하룻밤 을 지낸 후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땅속에 70일 정도 묻어두면 높은 향기와 달콤한 담홍색 술이 된다.
계피주는 건위(健胃)·구풍(驅風)에 특효가 있고, 중추신경계의 흥분을 진정시키며, 수분대사(水分代謝)를 조절하고 혈행(血行)을 고르게 하여 장기(臟器)의 기능을 높여 준다.
계피는 계수나무의 껍질로서 일찍이 약용과 향신료로 사용되었는데, 두껍고 굵은 것보다 얇고 가는 것이 향기와 맛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과하주(過夏酒)
약주에 소주를 섞어 빚는 혼양주. 무더운 여름을 탈없이 날 수 있는 술이라는 뜻에서 얻은 이름이다.
소주는 독하고 약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아서 변질되기 쉬우므로 만들어진 술이다.
만드는 방법은 2가지가 전해진다.
하나는 누룩가루 2되에 끓인 물 한 병을 식혀 붓고, 하룻밤 재워 두었다가 주물러 채에 받치되, 식힌 물을 더 부어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찹쌀 한 말을 깨끗이 씻어 지에밥을 쪄 식힌 뒤, 그 누룩물에 섞어 넣었다가 사흘 뒤에 소주 14복자를 부어 7일 뒤에 쓴다고 한다.
또 하나는 찧은 멥쌀 한두 되로 범벅을 만들어 식힌 뒤 누룩가루를 섞어 익히고, 찹쌀 한 말로 지에밥을 쪄서 식혀 그 술밑에 버무려 두었다가 7일 뒤에 소주 20복자를 붓는다고 하였다. 조선 초기부터 서울에서 알려진 술이다.
▼ 구기자주(枸杞子酒)
구기자로 담근 한국의 약용주. 구기주라고도 한다. 날것으로 담그는 방법과 말린 생약재로 담그는 방법이 있다.
날것으로 담글 때는 잘 씻은 구기자 500 g에 소주 2 ℓ의 비율로 하여 2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적갈색의 술이 된다. 한방 생약 구기자를 사용할 때는 구기자 200 g에 소주 2 ℓ의 비율로 담그는데, 보통 3개월 정도 지나면 익는다.
익은 술을 다른 그릇에 옮기고, 다시 소주를 넣어 먼저 것과 같은 농도의 술이 되게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3번까지 할 수 있다.
날것으로 담근 술은 특유한 냄새가 나서 마시기가 역겹지만, 생약재로 담근 술은 냄새가 나지 않고 약효도 더욱 높다.
구기자주에는 비타민·루틴·베타인·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어 강장제로서 효능이 높고, 동맥경화·고혈압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말린 생약재로 빚은 술은 농도가 짙기 때문에 저녁식사 전이나 취침 전에, 작은 잔으로 1잔 정도를 규칙적으로 마시면 좋다.
술이 약한 사람은 물을 3배 가량 타서 마시거나, 산미가 강한 과실주를 조금 타서 마시면 된다.
▼ 구기자주
구기자.설탕.소주
가을.
과실만 넣으면 만드는 것보다 잎.뿌리등을 함께 넣어 빛으면
더욱 좋다
4개월이상
강장.강정
▼ 국화주(菊花酒)
국화로 담근 한국 약용주. 국화는 식용국화인 감국(甘菊)의 꽃과 잎을 모두 사용한다.
깨끗하게 씻은 국화 100 g에 소주 1ℓ의 비율로 담고, 약 1개월 정도 밀봉하여 두면 국화의 약효와 향기가 모두 우러나는데, 이 때 체로 걸러내면 엷은 담황색 국화주가 된다.
국화에는 크리산테민, 용뇌양 방향정유(龍腦樣芳香精油), 시네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예로부터 불로장수의 약용주로 애용되었으며, 식욕증진·건위(健胃)·정장(整腸)·피로회복·녹내장 등에도 효과가 있다.
맛은 약간 쓴 편이므로 다른 과일주나 약용주를 섞어 마시거나, 탄산 음료·콜라 등에 타서 마셔도 좋다. 원래 국화주는 감국꽃과 생지황, 구기자나무의 뿌리와 껍질을 넣고 찹쌀로 빚어 음력 9월 9일 중양절(重陽節)에 마시면 장수 무병하다는 민간신앙이 있으며,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두통을 없애고 이목(耳目)을 밝게 하며, 위비(痺)를 제거 하여 백병(百病)을 없앤다”고 기록되어 있다.
▼ 곶감주
곶감은 모양이 고르고 깨끗한 것으로 골라 꼭지를 뗀다.
손질된 곶감을 병에 담고 정량의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서늘하고 그늘진 곳세 1개월 정도 두어 술이 알맞게 익으면 베보자기는 체에 밭쳐 건더기는 걸러 내고 맑은 술만 보관한다.
▼ 귤 주
귤.설탕.소주
11월 말경
껍질을 까지 않는 그대로 넣는다
2개월이상
비타민C가 많고 구엔산과 정유레몬을 함유
피로회복.강장작용
▼ 길초주(吉草酒)
길초로 담근 약용주. 길초는 쥐오줌풀을 말하는데, 약용으로는 뿌리와 뿌리줄기를 사용하며 길초근(吉草根)이라 고 한다.
길초주는 잘게 썬 길초근 50 g에 소주 1ℓ 비율로 병에 담아 밀봉해 둔다. 약 2개월 지나면 약의 성분이 우러나게 되므로, 이때 체로 걸러 맑은 술을 병에 담아 둔다.
길초는 옛날부터 진정제로 정평이 나 있는 생약재이다.
네네·감페네·테르피네올·보르네올 및 발레르산(酸)의 에스테르 등이 들어 있어, 신경과민, 히스테리, 정신불안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방에서는 그 외에도 해열·경 련·간질병 등에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향기와 맛이 짜릿한 이상적인 약용주이며, 약용으로는 작은 잔으로 하루 1잔을 아침·저녁 2회로 나누어 마시면 좋다.
기호에 따라 감미료나 물을 타서 마시기도 하고, 탄산음료나 다른 약용주 또는 과실주를 섞어 마시기도 한다.
▼ 깻잎주
깻잎으로 담근 한국의 약용주. 싱싱한 깻잎을 골라 잘 씻고 그늘에서 말린 다음, 적당한 크기의 병이나 단지에 깻잎 100 g에 소주 1 ℓ의 비율로 담고 잘 밀봉하여 둔다.
약 2개월이 지나면 깻잎의 성분이 모두 우러나게 되므로 이 때 체로 걸러내면 엷은 호박색 술이 된다.
들깨에는 비타민 F라 하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탈모·피부출혈·불임증을 방지하고, 고혈압·비만증·당뇨병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깻잎은 들깨만큼의 약효는 없으나 깻잎술은 독특한 냄새가 나고 맛이 부드러워서 다른 약용주에 비해 마시기에 좋다.
하루에 작은 잔으로 한두 잔 정도가 적당하다.
▼ 나마주(蘿#酒)
한국의 약용주. 담그는 방법은 생약 나마자(蘿#子)의 경우 50 g, 생약 나마잎의 경우는 40 g, 종자와 잎을 함께 쓸 경우에는 종자 40 g, 잎 30 g에 소주 1ℓ의 비율로 담고 밀봉하여 2개월 정도 저장하면 약의 성분이 모두 우러나므로 이때 건더기는 건져내고 맑은 술만 보관한다.
이 술은 1일에 작은 잔으로 1~2잔 정도를 식전이나 식후, 취침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이나 탄산음료를 타서 마셔도 좋고, 구기주(枸杞酒)나 오미주(五味酒) 또는 산수유주에 섞어서 마시면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생약 나마는 흔히 박주가리라고 하는데, 7~8월에 엷은 자줏빛 꽃이 피고 열매는 긴 솜털이 달린 종자가 가득히 들어 있다. 이 종자를 나마자라 하며,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강장·강정약으로 사용하여 왔다.
또 생잎은 즙을 내어 종기 난 데나 독사·독충 등에 물린 데 바르기도 하고, 민간에서는 종자의 흰 털을 상처에 붙여 지혈에 사용하기도 한다.
▼ 다래주
다래는 약간 덜 익은 신선한 것으로 골라 물에 씻어 건진다.
다래를 한 알씩 마른 헝겊으로 싸서 물기를 닦아 낸 다음 병에 넣고 설탕을 넣는다.
이틀 정도 지나면 정량의 소주를 부어 잘 밀봉한 뒤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3개월 정도 보관시킨 다음 건더기는 건져 내고 다시 밀봉하여 둔다.
다래에는 비타민C와 타닌 등이 함유 되어 있어 피로회복·강장·보혈·진정·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
▼ 당귀주(當歸酒)
한국의 약용주(藥用酒). 담그는 방법은 잘게 썬 생약 당귀 200 g에 소주 1 ℓ의 비율로 3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성분이 모두 우러나서 불그스름한 빛깔의 당귀주가 된다.
이 때 체로 걸러내고 술만 따로 보관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당귀와 그 잎을 잘게 썰어서 꿀에 버무린 다음 소주를 부어 밀봉하면 되는데, 이것은 2~3일 지난 뒤부터 마실 수 있다.
당귀는 통경(通經)·진통·조혈(造血)·강장(强壯) 등의 효과가 있고, 특히 여성을 위한 각종 강장약에는 이 당귀를 쓰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여성건강에 효과가 있다.
다른 약용주나 과실주, 탄산음료와 섞어 마셔도 좋다.
▼ 대추주
대추로 담근 약용주. 대추 200 g에 소주 1ℓ 비율로 담가 2개월 정도 밀봉해 두었다가 약의 성분이 모두 우러나면, 체로 걸러 대추는 버린다.
대추는 풋것을 써도 좋고 말린 것을 써도 되는데, 대추에는 말산(酸)과 타르산(酸) 및 약간의 점액질이 있을 뿐, 주로 당분으로 구성되었다.
효능으로는 강장작용, 제기관의 강화작용, 긴장으로 인한 통증 의 완화작용 및 과민증의 치료, 이뇨작용 등이 있다. 또 민간 요법에서는 더위를 먹어 음식을 먹지 못할 때에 대추를 달여서 마시기도 했으며,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복숭아·밤·살구·오얏과 더불어 오과(五果)라 하여 귀하게 여겼다.
대추주는 단맛과 약간의 신맛이 있어 마시기에 좋은 약용주로서, 하루에 작은 잔으로 한두 잔을 그대로 마셔도 좋고, 다른 약용주와 섞어 마셔도 좋다.
▼ 더덕주
적당한 크기의 생더덕을 구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완전히 물기가 빠진 더덕을 술병에 담고 소주를 부은 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완전히 밀봉한다.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서 3개월 정도 지난 다음 정량의 설탕을 넣어 6개월 정도 더 둔 후 건더기는 건져 낸다. 더덕주는 강장제, 건위제로서 효과가 크며 폐와 신장을 튼튼하게 한다.
특히 가래가 많은 사람이 잠자기 전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 두송주(杜松酒)
노간주나무로 만든 과실주. 담그는 방법은 두송 열매 20개, 소주 2 ℓ비율로 담가 밀봉하여 3개월 정도 지나면 엷은 호박색에서 짙은 다갈색으로 숙성하는데, 이 때 건더기는 건져내고 맑은 술만을 저 장한다.
두송주는 양주의 진(gin)처럼 강한 향내와 두송 특유의 씁쓸한 맛이 있으므로 감미료나 물을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이뇨(利尿)·발한(發汗)·해열 등의 효능이 있다.
▼ 두충주(杜沖酒)
두충으로 담근 약용주. 생약 두충 100 g과 소주 1 ℓ 비율로 담가서 2개월쯤 저장하면 생약 성분의 침출이 완전히 끝난다.
이때 건더기를 건져내고 다른 병에 옮겨서 저장한다.
나무껍질을 벗기면 거미줄 같은 가늘고 흰 실이 길게 늘어난다.
생약의 두충은 봄과 여름에 걸쳐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린 것이다.
두충은 일찍이 2,000여 년 전부터 강장제로 쓰였다.
성분을 분석하면 나무진 중에 검의 성분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은 구타페르카의 일종으로 가용성의 클로로포름이 약 6.5 %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보약·강장제로 쓰이는 것 이외에 약한 신체의 기관에 활력을 주고 심신을 흔쾌하게 하며 폐와 무릎앓이, 음습성을 다스리는 데도 사용한다.
하루 용량은 소주 잔으로 1∼2잔인데 그대로 마시기가 거북하면 감미료 또는 탄산음료에 타서 마셔도 좋다.
▼ 둥굴레주
둥굴레로 담근 약용주. 위유주(萎酒)라고도 한 다. 생약 둥글레 400 g과 소주 1ℓ 비율로 병에 담아 약 2개월 정도 저장한다.
이때 둥굴레는 잘게 썬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둥굴레 성분의 침출이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될 때 건더기를 건져낸다.
둥굴레는 괴불꽃이라고도 불리는데 전국의 산이나 들의 비옥한 곳에서 자라나는 백합과(科)의 다년생 초이다.
둥굴레의 약리적 성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서 허약체질·폐결핵·심장쇠약 등에 사용한다.
둥굴레주의 하루 용량은 소주잔으로 1∼2잔 정도가 적당한데, 식전이나 식후, 또는 취침 전에 마신다.
산미가 강한 과실주나 향기 높은 약용주를 섞어 마셔도 좋다.
▼ 도소주(屠蘇酒)
설날 아침에 마시는 약주. 도소(屠蘇)라는 말은 소(蘇)라고 하는 악귀를 물리친다는 뜻으로, 연초에 마시는 술에 넣기 위해 후한(後漢)의 화타(華陀) 또는 당(唐)나라의 손사막(孫思邈)이 처방하였다고 전한다.
도소주는 도라지·산초(山椒)·방풍(防風)·백출(白朮)·육계피(肉桂皮)·진피(陳皮) 등을 조합하여 빚는데, 이 술을 설날 아침에 차례를 마치고 세찬과 함께 마시면 사기(邪氣)를 물리 치고 오래 산다고 한다.
▼ 동동주
청주(淸酒)를 떠내지 않 아 밥알이 그대로 떠 있는 술. 경기 지역의 민속주로서, 술 위에 밥풀이 동동 뜬 것이 마치 개미가 동동 떠 있는 듯하여 동동주 또는 부의주(浮蟻酒)라 하였다.
멥쌀·누룩·밀가루·물로 빚는 법과 찹쌀·누룩가루·물로 빚는 법이 있다.
《규곤시의방》에는 “멥쌀 2말로 흰무리를 쪄서 끓는 물 3말로 망울 없이 풀어 차게 식힌 후, 누룩가루 3되를 섞어 밑술을 빚는다.
나흘 후 멥쌀 5되로 지에밥을 쪄서, 누룩 1줌과 밀가루 1되를 섞어 덧술을 하여 여름이면 채워두고 쓴다”고 하였다.
1983년 문화재관리국에서는 전국민속주 조사보고서를 내고 경기 동동주의 제조기능자로 권오수(權五守)를 지정하였다.
권오수에 의하면 찹쌀 100 g, 물 14ℓ(14 %), 누룩 15 kg(15 %)으로 15~20일 후면 술 240ℓ를 생산한다고 한다.
1년 중 어느 때나 담글 수 있으나 특히 9~11월이 적기로 알려져 있다.
▼ 들국화주
들국화의 꽃송이를 따서 그늘에 말린다.
말린 국화꽃은 먼지를 닦아 내고 찜통에 소주 1컵을 붓고 찜틀 위에 얹어 15분 찐다.
찐 국화꽃을 병에 담고 소주를 부어 3, 4주일 둔다.
설탕을 넣고 밀봉하여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다 보관한 다음 술이 익으면 체에 걸러 건더기는 건져낸다.
오래 저장 할수록 맛과 향기가 좋다.
들국화주는 노화방지, 위장보보, 감기와 두통 예방 등에 좋으며 얼음을 띄워 칵테일의 맛을 즐겨도 좋다.
▼ 딸기주
딸기로 만든 과실주. 딸기는 완숙된 것보다는 70 %쯤 익어 푸르스름한 빛깔이 남아 있는 것이 좋다.
너무 익은 딸기는 으깨어지기 쉬워 술이 탁해질 뿐인데, 감미는 강하지만 산미가 적기 때문이다.
씻어서 꼭지를 떼고 소쿠리에서 물기를 완전히 말린 딸기 1 kg에 소주 2 ℓ의 비율로 담가 1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충분히 익는다.
술은 적포도주와 같이 투명하고 아름다운 빛깔로 익는데, 감미가 강하므로 레몬이나 청매(靑梅)를 함께 넣는 것이 좋다.
딸기에는 비타민 C가 어느 과일보다도 많이 들어 있다.
신경통이나 류머티즘에 특효가 있다는 메틸살리실레이트도 많이 들어 있다.
봄철의 식욕증진제로도 높이 평가되며 칵테일의 베이스로서도 좋은 술이다.
▼ 마늘주
마늘로 담그는 약용주. 담그는 방법은 마늘 300 g에 소주 2ℓ 비율로 항아리에 담고 밀봉해 두는데, 충분히 익으려면 4개월 이상 지나야 하며, 오래 익힐수록 술맛이 순해지고 마늘 냄새도 엷어진다.
마늘의 심한 냄새를 없애려면 5∼6장의 월계수(月桂樹) 잎을 함께 넣어 두는데, 먹은 후 입에서 나는 냄새까지 없애 준다.
마늘에는 알릴 황화물(allyl 黃化物)과 알릴프로필(allylprophyl) 황화물이 들어 있어 특유한 맛과 냄새를 내고 석탄산(石炭酸)의 15배나 되는 살균력을 지닌다.
마늘은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체내의 독소를 분해하는 작용도 하며, 피로회복제로도 널리 이용되는 강정식(强精食)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므로 하루에 작은 잔으로 1∼2잔 이상 마시는 것은 해롭다.
특히, 빈혈이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막걸리
찹쌀·멥쌀·보리·밀가루 등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 고유의 술. 탁주(濁酒)·농주(農酒)·재주(滓酒)·회주(灰酒)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술로,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탁하며, 6∼7도로 알코올성분이 적은 술이다.
제조방법은
주로 찹쌀·멥쌀·보리·밀가루 등 을 찐 다음 수분을 건조시켜(이것을 지에밥이라고 한다) 누룩과 물을 섞고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킨 것을 청주를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 짜낸다.
옛날 일반 가정에서는 지에밥에 누룩을 섞어 빚은 술을 오지그릇 위에 ‘井’자 모양의 겅그레를 걸고 그 위에 올려놓고 체에 부어 거르면 뿌옇고 텁텁한 탁주가 되는데 이것을 용수를 박아서 떠내면 맑은술[淸酒]이 된다.
이때 찹쌀을 원료로 한 것을 찹쌀막걸리, 거르지 않고 그대로 밥풀이 담긴 채 뜬 것을 동동주라고 한다.
좋은 막걸리는 단맛·신맛·쓴맛·떫은맛이 잘 어울리고 감칠맛과 시원한 맛이 있는 것으로서, 땀흘리고 일한 농부들의 갈증을 덜어주어 농주로서 애용되어 왔다.
▼ 만형주(蔓荊酒)
순비기나무(열매)로 담근 약용주(藥用酒). 만형자(蔓荊子) 100 g에 소주 1ℓ의 비율로 담가 밀봉해 두면 50일쯤 후에 성분이 우러나며, 좀더 일찍 익게 하려면 만형자를 부수어 넣고 담그면 된다.
술이 왼전히 익기까지는 3개월 정도 걸리며, 이때 건더기는 익은 후에 건져내도록 한다.
만형자는 제주를 비롯하여 중부 이남의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생하는 순비기나무의 열매를 말린 것으로서 예로부 터 심신을 명쾌히 하고 근육을 강화시키는 데 사용되었으며, 두통·감기·해열 등에도 효험이 있다.
▼ 매실주 - 매화나무 열매
설탕.소주
매화나무 열매.7월경
매실은 잘 씻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꼭지를 따서 넣는다
4개월 이상
가래.기침.소화불량.장질환.피로회복
▼ 머루주
머루는 알이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하여 물에 살짝 씻어 건진다.
물기가 대강 빠지면 알을 하나하나 따내어 마른 수건으로 조심스럽게 물기를 닦아 낸 후 병에 담고 설탕을 뿌려 재워둔다.
일주일 정도 지난 뒤 소주를 붓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다 1개월 정도 보간시켰다가 건더기는 걸러 낸다.
머루주는 2개월 정도 지나면 마실 수는 있지만 6-7개월 지나야만 제맛을 즐길수 있다.
▼ 매실주
매실은 싱싱하고 흠이 없는 청매로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건져서 물기를 뺀다.
깨끗한 헝겊으로 매실의 물기를 잘 닦아낸 다음 병에 매실을 한 켜씩 놓고 설탕을 뿌려 켜켜로 재워둔다.
1주일 저도 지나면 정량의 소주를 붓고 잘 밀봉하여 시원한 그늘에 보관한다.
3개월 정도 지나면 신맛이 나며 호박색이 도는 술이 되는데 이 때 건더기는 건져 내고 밀봉하여 둔다.
매실주는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설탕이나 꿀을 넣기도 하고 물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이 술은 오래 저장할수록 향기로워지며 피로회복·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
담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최근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매실 2 kg에 소주 2 ℓ의 비율로 담가 3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산미가 강한 호박색 술이 된다.
매실은 되도록 설익어서 단단하고 푸른 것을 골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없앤 다음에 쓰며, 마실 때 감미료를 약간 타 마시는 것이 좋다.
다른 방법은 매실 8 kg, 소주 1 ℓ, 물 200 cc, 미림 500 cc를 항아리에 한꺼번에 담가 밀봉해 두고 가끔씩 흔들어 주면 2개월 후에는 완전히 익으므로, 이 때 건더기는 건져내고 미림 500 cc를 더 넣고 저장한다.
미림은 소주·지에밥·누룩 등을 섞어서 빚은 단술인데 남부지방에서 흔히 즐겨 마시는 한국 고유의 술이다.
또 예로부터 전하는 매실주 담그는 방법으로는 짚을 태운 갯물에 반쯤 익은 푸른매실[靑梅]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이튿날 꺼내어 헝겊이나 종이로 잘 닦아 내고 술로 씻은 다음 항아리에 넣고 소주를 부어 두면 1개월 후에는 익는 데, 이 때 매실은 꺼내도 되고 그냥 두어도 된다.
이 술은 오래 저장할수록 향기로워지며 피로회복·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
▼ 맥문동주(麥門冬酒)
맥문동으로 담근 약용주. 담그는 방법은 생약 맥문동 200 g에 소주 1 ℓ 비율로 담고 2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약의 성분이 모두 우러나고 맥주빛으로 술이 익는데, 이때 건더기를 체로 걸러내면 된다.
맥문동은 예로부터 자양강장(滋養强壯)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심장을 강화하며 병후 심신회복과 이뇨작용(利尿作用)에도 효과가 있으며, 한방에서는 거담진해제(痰鎭咳劑)로 사용하기도 한다.
술은 약간 쓴맛이 있으나 부드럽고 자극성이 없어 마시기에 좋은데, 사이다나 소다수 등 탄산음료와 섞으면 더욱 좋다.
▼ 모과주(木瓜酒)
모과는 되도록 흠집이 없고 싱싱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모과를 0.5cm 정도 두께로 얇게 통썰기한다 얇게 썬 모과를 병에 담고 정량의 설탕을 넣고 10일 정도 재워 두었다가 소주를 붓는다.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6개월 정도 두어 향긋하고 맛있는 술이 되면 건더기는 건져 내고 다시 서늘하고 그늘 진 곳에서 보관한다.
모과의 주요 성분은 과당으로 사람의 장을 튼튼히 보호하고 특히 간장과 신장의 활동을 원활히 할 뿐만 아니라 감기, 기관지염, 폐렴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과를 고를 때는 울퉁불퉁하고 노랗게 익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드시 얇게 저며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술을 담가야 떫은 맛이 가신다.
치아에 해로운 돌세포가 많이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고 술이나 차·잼 등을 만들어 먹는다.
모과주는 시고 떫은맛이 있는 향기 높은 술로, 다른 과실주와 섞어 마시면 더욱 좋다.
<다른 방법>모과 열매로 술에 담그거나, 술을 빚을 때 모과를 가미하여 빚은 술. 신선하고 큰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서 하룻밤쯤 그늘에 말린 다음 껍질째 얇게 썰어서 사용한다.
모과 5개에 소주 2 ℓ 비율로 담가서 밀봉하여 2개월 정도 지나면 모과의 향미가 모두 우러난다.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맑은술만 저장한다.
모과의 주요성분은 프룩토오스[果糖]로 인체의 각 장기를 보호하고, 특히 간과 신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이 있으나, 치아에 해로운 돌세포가 많이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 는 것은 좋지 않고 술이나 차·잼 등을 만들어 먹는다.
모과주는 시고 떫은맛이 있는 향기 높은 술로, 다른 과실주와 섞어 마시면 더욱 좋다.
▼ 무화과주(無花果酒)
무화과로 담근 과실주. 잘익은 무화과를 골라 마른 수건으로 먼지를 깨끗이 닦아 낸다.
무화과를 병에 담고 설탕을 뿌려 재워둔다.
이틀 후에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다 1개월 정도 둔다.
건더기를 걸러 내고 다시 밀봉하여 보관했다가 조금씩 따라 권한다.
무화과주는 신경통, 류머티즘에 약효가 있으며 불고기 양념을 할 때 넣으면 훌륭한 연육제가 된다.
<다른방법> 담그는 방법은 무화과 1 kg에 소주 2 ℓ 비율로 담가 3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성분이 모두 우러난다.
과실은 그대로 써도 좋고 덜익은 것은 밑부분을 1/3쯤 잘라내어서 쓴다.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아서 육식을 한 후에 마시면 소화를 도와주고 변비에도 좋으며, 덜 익은 과실로 담근 술은 특히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이 술을 마실 때는 무화과의 독특한 향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냄새가 강한 과실주나 음료에 섞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문배주
평안도 지방의 소주. 처음 만든 사람이나 장소는 확실하지 않으나 평양 부근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문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그 향기가 마치 문배와 같아서 붙은 이름이다.
문배주를 빚는 물은 평양 대동강변의 석회암층의 물을 이용한다고 한다. 4~5월이 적기이다.
밀 누룩을 부수어 물에 담가 우려낸 누룩물을 좁쌀밥에 섞어서 밑술을 담는다.
5일 후 수수밥으로 덧술하고 다시 1일 후 수수밥으로 2차 덧술하며 10일 간 발효시켜 증류한다.
약 10말의 술에서 3~3.5말의 문배주를 얻어서 6개월~1년 간 숙성시켜 저장한다.
알코올 농도는 40도 정도이다. 제조기능자는 이경찬이다.
▼ 밀감주(蜜柑酒)
밀감으로 담근 과실주. 중간 크기의 밀감을 준비하여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뒤 물기를 깨끗이 없앤다.
그리고 밀감을 0.5cm 두께로 둥글게 썰어 설탕을 뿌려 가며 병에 켜켜로 담는다.
일주일 뒤 소주를 붓고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3개월 정도 보관한다.
술이 연한 주황색으로 익으면 밀김 건더기를 건지고 다시 밀봉하여 둔다. 밀감주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감기 예방에 좋은 약효를 지니고 있 으며 특히 미용효과가 커서 여성에게 좋다.
<다른방법> 담그는 방법은 밀감 10개에 소주 2ℓ의 비율로 담가 2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숙성하는데, 이 때 건더기는 건져내거나 그대로 두어도 된다.
밀감은 신맛이 강하면서도 알맹이는 붉은 것일수록 좋으며, 껍질은 곱고 윤이 나는 것이 좋다.
술을 담글 때에는 껍질을 벗겨 쓰지만 몇 개를 껍질째 넣으면 향미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하는 밀감 1개에는 50∼60 m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고, 피로회복·신진대사·식욕증진·미용·강장·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어 특히 여성에게 적당한 술이다.
맛은 쓰고 시므로 다른 과실주와 섞어 마시면 좋다.
▼ 박하주(薄荷酒)
박하로 담근 약용주. 담그는 방법은 잎을 잘게 썬 박하 50 g에 소주 1 ℓ의 비율로 담아 2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성분이 완전히 우러나며, 처음에는 박하가 술 속에 가라앉지 않으므로 가끔 병을 흔들어 주어야 한다.
박하는 잎에 들어 있는 멘톨이 주성분이지만, 박하의 특이한 냄새를 풍기는 멘톨과 피넨·캄펜 등이 들어 있고, 한방에서는 해열·구풍(驅風)·청량·방향성(芳香性) 건위약으로 사용한다.
향기가 없는 다른 약용주와 섞어 마시면 더욱 풍미가 있어 좋다.
▼ 백자인주(柏子仁酒)
잣으로 빚은 한국의 과실주·약용주. 백자주(柏子酒)라고도 한다.
송자주(松子酒)·포도주·호도주 등과 함께 《고려사》에 나오는 흔하지 않은 술이다.
빚는 방법은 쌀 1말과 측백나무 열매, 즉 백자인 한 되를 갈아서 질게 만들어 방문주(方文酒)의 술덧에 섞어서 빚는다.
서양의 진(gin)과 비슷한 향이 있다.
▼ 버섯주
버섯으로 담근 약용주. 담그는 방법은 버섯 600 g에 소주 1ℓ 비율로 담가 2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성분이 완전히 우러난다.
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 어느 것을 써도 되는데, 되도록 신선한 것이 좋고 완전히 자란 것보다 반쯤 자란 것으로 골라 나비 2 cm 정도로 잘라서 사용한다.
버섯에는 비타민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과 비타민B2, 그리고 각종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만능약적인 효능을 발휘한다는 비타민E가 검출되었고, 최근에는 혈압을 조절하는 성분과 제암(制癌)물질이 들어 있는 것 같다는 학자들의 보고도 있었다.
버섯으로 만든 술은 버섯 특유의 향기와 맛이 있는 마시기에 좋은 술이며, 다른 약용주나 과일주 또는 탄산음료와 섞어 마셔도 좋다.
▼ 벌꿀술
벌꿀을 원료로 사용하여 빚은 술. 허니 와인이라고도 한다.
매우 오랜 옛날부터 알려져 온 알코올 음료이나 시판되는 일은 거의 없다. 벌꿀에 2∼4배 정도가 되는 물(軟水가 좋다)을 넣어 살균한 다음, 효모(포도주 효모가 좋다)를 섞어 2∼4개월 이상 놓아두어 발효시킨다.
제조법에 따라 단맛이 나는 것에서부터 발포성(發他性)의 것까지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다.
벌꿀의 종류에 따라 방향(芳香)이 미묘하게 달라지므로 향기가 너무 강하지 않은 것이 일반적인 원료로서 환영을 받으나, 반대로 레몬이나 홉(hop)과 같은 각종의 향미료(香味料)를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 법 주(法酒)
일정한 규격(法)에 따라 빚은 술. 법주라는 이름은 500년대 초 중국의 《제민요술》에 처음 기록되었고, 담그는 법은 《임원십육지》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재료는
기장, 볶은보리, 누룩, 물 등이며, 초맥(焦麥), 누룩가루 1석(石)을 햇볕에 말린다.
기장 1석, 누룩가루 1석, 끓는물 1석의 비율로 술을 담근다.
2월 2일에 물을 길어 다가 그 물로 술을 담근다.
담근 지 10일 후에 덧술할 때 개와 쥐를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6~8일 후에 한 번 더 덧술하는데 짝 맞는 날이나 2월 중절(中節)에 덧술하는 것이 좋다.
▼ 보리수주
보리수나무의 열매인 보리수로 담근 과실주. 보리수 l kg에 소주 2 ℓ의 비율로 담근다.
l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성분이 모두 우러나며 체로 걸러내면 노란빛의 비릿하고 달콤한 술이 된다.
한방에서는 정장작용과 설사가 심한 체질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기침약으로도 쓴다.
풍미는 약한 편이므로 다른 과실주나 탄산음료와 섞어 마시면 비릿한 냄새도 없애준다.
보리수는 발효성이 매우 강한 과실이기 때문에 소주를 넣지 않고 설탕만 넣어 자연발효를 시킬 수도 있다.
▼ 붉은포도주
포도는 싱싱하고 신맛이 있는 것으로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포도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알을 딴 다음 마른 헝겊으로 깨끗이 닦고 병에 설탕을 뿌려 가며 켜켜로 담는다.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두었다가 체에 걸러 찌꺼기를 버리고 맑은 술만 받는다.
붉은 포도의 껍질에는 하얀 과당 효모가 있으므로 소주를 붓지 않고도 설탕만 넣어 오래 두면 효모의 발효에 의해 포도주가 만들어진다.
붉은 포도주는 피로 회복, 강장제의 효능이 있으며 너무 차지 않게 하여 마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3년 이상 저장하면 좋은 포도주를 얻을 수 있다.
포도주를 저장해 두는데 적당한 온도는 섭씨 10도 전후이며 습도는 75% 가량이다.
반드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어야만 한다.
또한 포도주는 심하게 흔들면 성분이 변하여 맛이 떨어진다.
▼ 사과주
사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씨 부분을 파내고 8등분한다.
먼저 8등분한 다음 속을 도려 내도 좋다.
깨끗한 병에 준비된 사과를 담고 설탕을 넣어 뚜껑을 봉하고 5일 정도 재워둔다.
재워 두었던 사과에 소주를 붓고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20일쯤 익힌 다음 사과 건더기는 걸러 내고 다시 잘 밀봉하여 보관하였다가 조금씩 따라서 권한다.
사과는 수분과 당분이 많으므로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산사자주(山査子酒)
산사자로 담근 약용주. 아가위술이라고도 한다.
생약 산사자(아가위) 250 g과 소주 1ℓ의 비율로 담아 밀봉하여 2개월 정 도 두면 익는데, 처음에는 산사자가 위에 뜨므로 흔들어서 전부 가라앉도록 한다.
산사나무는 흔히 아가위나무라고 하며, 한국 중·북부지방의 산골짜기 냇가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데 9∼10월경에 열매가 붉게 익는다.
생약 산사자는 이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 것이다.
맛은 자극이 없으면서도 신맛이 강해서 술을 담그는 데는 이상적이다.
생약 산사자는 위장약으로서의 약효가 뛰어나서 위의 활동을 왕성하게 해주며 소화기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위카타르·장카타르 등에도 효험이 있다. 산사자는 건위·정장의 종합약으로서 달여 탕약으로 마시거나 산제(散劑)로 만들어서도 복용하는데, 술에 넣어 성분을 침출시킨 약용주가 마시기도 쉽고, 효과도 빨리 나타나 가장 유리한 복용법이다.
용량은 하루에 소주 잔으로 1∼2잔을 식후에 마시도록 한다.
그대로 마셔도 좋고, 물이나 감미료 또는 탄산음료와 섞어서 마셔도 약효에는 변함이 없다.
건위·정장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쓴맛이 짙은 용담주나 향기와 맛이 뛰어난 계피주를 약간 섞어서 마시는 것도 좋다.
▼ 산수유주(山茱萸酒)
산수유로 담근 약용주. 생약 산수유 100 g에 소주 1ℓ의 비율로 담가 밀봉해 두면 2∼3개월 후에는 완전히 익는다.
이것을 걸러서 다른 병에 옮겨 담고 건더기는 버린다.
산수유나무는 본래는 자연생이었으나 지금은 꽃나무 또는 약용식물로서 정원이나 인가 부근에서 재배한다.
열매는 10월경에 타원형 핵과로 붉게 익는데, 이것을 따서 씨를 빼고 말린 것이 생약 산수유이다.
산수유는 건포도와 비슷하며 맛이 달고 약간 시므로 술을 만들면 질이 좋은 양주(良酒)가 된다.
술로서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그 약효도 탁월하여 예로부터 정력강장제 또는 보제(補劑)로서 널리 애용되어 왔다.
산수유는 말산·타르타르산·갈산 등이 주성분이며, 한방에서는 지한·해열·혈증·보허·자양강장·음위·월경과다에 사용한다.
또 민간요법에서는 식은땀 흘리는 데, 오줌 자주 누는 데에 산수유를 술에 쪄서 달여 먹는다.
산수유주는 맛은 있으나 향기가 없으므로 향기 높은 약용주나 과일주와 섞어서 마시도록 한다.
▼ 생강주(生薑酒)
생강으로 담근 약용주. 생강 50 g에 소주 1ℓ 비율로 담가 약 1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마실 수 있게 된다.
이 때 생강을 잘게 썰어서 담가야 성분이 쉽게 우러난다. 생강의 주성분은 징기베렌·테트랄린·시트랄 등이고 매운 성분은 징게론이다.
생강은 향신성 건위제·발한제·하열제·강장제로서의 효능이 탁월하다.
가을철에 캐는 맵고 단단한 생강을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저며서 항아리에 담고 소주를 부어 밀봉해 두면 1개월 만에 술이 익는다.
특히 생강주는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효과적이다.
▼ 오가피주(오갈피술)
찜통에 소주(1컵)를 넣고 찜틀에 오가피를 얹어 15분 동안 찐다.
쪄 낸 오가피를 물기를 닦아 내고 그늘에서 꾸덕구덕하게 말린 다음 병에 담고 소주(5컵)를 부어 밀봉한다.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6개월정도 익히면 알맞게 익은 술이 되는데 건더기는 건져 내고 밀봉하여 보관한다.
오가피주는 신경통, 신경쇠약증, 빈혈증, 건위, 정장, 해열 작용과 병약자의 기력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다른방법> 오갈피나무의 열매나 껍질을 삶은 물에 쌀밥과 누룩을 섞어 빚은 한국 전통의 약용주. 오갈피나무의 근피(根皮)나 나무껍질을 물에 잘 씻어 물기를 말린 다음 2∼3 cm의 크기로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와 설탕을 넣어 담근다.
오갈피나무 1, 소주 2.2, 설탕 1/3의 비율로 담가 시원한 곳에 놓아 두면 약 1개월 후에는 마실 수 있게 되는데, 완전히 익으려면 3개월 이상 두어야 한다.
마실 때 기호에 따라 설탕을 더 넣을 수도 있으며, 술을 담글 때 오갈피나무를 삶은 물에 소주와 설탕을 넣어 담그는 방법도 있다.
오갈피술은 담황색으로 아름답게 익으며 특유한 향기가 있어 약술로는 물론, 과실주와의 칵테일로도 좋다.
예로부터 보정강장제로 사용하여 왔으며, 소변여력(小便餘瀝)·낭습(囊濕)·요통 등에 효과가 있고, 특히 오갈피나무를 삶은 물로 담근 술은 요통에 장복하면 효과가 좋다.
▼ 오미자주
말린 오미자를 준비하여 마른 헝겊으로 깨끗이 닦는다.
손질한 오미자를 베보자기에 싸서 병에 담고 정량의 설탕과 소주를 섞어 밀봉한다.
(베보자기에 싸는 이유는 오미자 알맹이가 술 위로 떠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6개월 동안 익히면 새콤한 맛이 도는 향기로운 오미자주가 되는데 건더기는 건져 내고 밀봉하여 보관한다.
오미자주는 담근 술은 우리 몸의 수분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갈증을 없애 줄 뿐만 아니라 신장의 기능도 도와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인삼주(人蔘酒)
인삼에 소주를 부어 익힌 술. 마른 인삼은 그대로, 수삼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반으로 쪼개거나 그대로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붓는다.
설탕은 인삼 분량의 1/3 정도, 소주는 인삼 분량의 2∼2.5배를 넣고 잘 봉해 서늘한 곳에서 익힌다.
약 1개월 후에 마실 수 있다.
그러나 완전히 익으려면 반 년 이상 두어야 하고, 수삼일 경우에는 더 오래 두어야 한다.
인삼주가 완전히 익으면 엷은 호박색(琥珀色)을 띤다.
인삼주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보다 과실주나 약술과 칵테일해서 마시는 것이 맛이 좋은데, 마른 인삼으로 담근 술일수록 향미가 뛰어나다.
성분으로는 배당체(配糖體)로서 신체보온작용을 하는 파낙신과 인삼향을 가지는 파나센 등이 알려져 있으며, 신경쇠약·히스테리, 기타 병약자에게 강장제로, 또 이뇨제로도 사용된다.
▼ 유자주
유자는 깨끗이 손질한 후 통째로 얇게 저민다.
저민 유자를 병에 넣고 설탕을 뿌려 가며 켜켜로 담는다.
일주일 정도 지난 뒤 소주를 부어 공기가 통하지 않게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3개월 동안 익힌 다음 건더기는 건져 낸다.
유자는 감기 예방과 동맥 경화 예방에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 살구주
살구.설탕.소주
완전히 익은것과 덜익은 살구를 섞는다
3개월이상
가래.기침
▼ 솔방울주
7, 8월경에 딴 솔방울을 준비하여 물에 씻어 정량의 설탕과 소주를 섞어 넣는다.
완전히 밀봉하여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6개월 정도 익힌 다음 건더기는 건져낸다.
솔방울주는 피를 맑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솔방울주 위에 뜨는 송진은 매우 떫고 쓰므로 고운 체에 밭쳐 걸러 낸 다음에 마시도록 한다.
소나무로 만든 술은 거풍·소종(消腫)·이뇨 등의 효력이 있으며 송엽주(松葉酒)·송실주·송운주·송하주·송절주(松節酒) 등이 있다.
송엽주와 송실주는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풋솔잎이나 풋솔방울을 따서 담은 술이다.
송하주는 동짓날 밤에 솔뿌리를 넣고 빚은 술을 항아리에 담고 봉해서 소나무 밑을 파고 묻었다가 이듬해 가을에 먹는 술이다.
송절주는 소나무옹이를 넣고 빚은 술이다.
▼ 슬로진
야생 자두를 주향료로 써 서 만든 알코올 음료. 영국에서는 서양오얏의 일종인 블랙손(blackthorn)으로 만든다.
이것은 떫고 씁쓸한 짙은 청색의 작은 열매이다.
야생 자두의 떫은맛이 강장제 구실을 하고, 소화불량이나 장카타르에 효과가 좋다 하여 약용주로서 쓰인다.
프랑스어로 프뤼넬(prunnelle)이라는 리큐어가 슬로진과 같은 것이다.
알코올 농도 35∼40도이다.
▼ 자두주
7월 말경에 나오는 제철의 싱싱한 자두를 구하여 깨끗이 씻어 건진다.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닦아 낸 후 병에 담고 설탕을 뿌려 재운 다음 뚜껑을 봉한다.
일주일 후에 정량의 소주를 붓고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해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2개월 정도 둔다.
향긋한 자두주가 되면 찌꺼기는 걸려 내고 맑은 술은 받아 보관한다.
▼ 정향주(丁香酒)
정향의 꽃봉오리로 담근 약용주. 생약인 정향 30 g과 소주 1ℓ 비율로 담가 단단히 밀봉하여 1개월쯤이면 성분이 우러나는데 완전한 숙성에는 3개월 정도 걸린다.
정향주는 검은색을 띠며 익는데, 향기와 자극성이 있는 고급 리큐어이다. 인도네시아의 몰루카제도가 원산지인 정향나무는 지금은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 한다.
생약인 정향은 이 정향나무의 꽃을 말린 것으로 꽃봉오리가 빨갛게 되었을 때 따서 말려 생약으로 쓴다.
정향은 특유한 방향성분과 약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욕증진·건위·감기 등에 효험이 있고, 염색료로도 쓰인다.
이 정향을 증류하여 정향유(丁香油)를 짜기도 한다.
향유는 향기가 높은 기름으로, 방부나 국소 마취작용이 있어 약용으로 한다.
또한 그 방향을 향수·치약·수프·소스, 과자의 부향료(賦香料)로 이용한다.
정향주는 그대로 마셔도 좋으나 너무 자극이 강하므로 다른 약용주나 과즙과 약간 섞어 마시면 좋은 칵테일이 된다.
▼ 치자주(梔子酒)
치자로 담근 약용주. 치자는 꼭두서니과의 상록관목인 치자나무의 열매로 옛날부터 노랑물감이나 식료품의 착색제로 쓰였으며, 치자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계의 색소는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음이 밝혀졌다.
치자주는 치자 꽃으로 담글 수도 있고 치자 열매로 담글 수도 있는데, 전자는 향기가 뛰어나고 후자는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열매로 담근 술은 쓴맛이 강해서 그냥 마시기에는 좀 독한 편이나 칵테일로서는 풍부한 색채·광택·향기 등이 훌륭하다.
치자주는 치자 300 g과 소주 1:l의 비율로 담그는데, 꽃으로 담글 때는 만개(滿開)하기 전의 것을 따서 바로 소주를 붓고 1/3 정도의 설탕을 쳐서 1개월 정도 익히고, 매로 담글 경우에는 잘 익은 열매를 따서 같은 방법으로 담그어 3개월 이상 익혀야 한다.
꽃으로 담근 술은 담황색, 열매로 담근 술은 등황색을 띠며, 덜익은 열매로 담근 술은 녹갈색을 띤다.
치자주 황달, 토혈(吐血), 비출혈, 이뇨, 감기, 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
▼ 탱자주
탱자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거둔 다음 반으로 가른다.
병 속에 탱자를 담고 설탕과 소주를 섞어 부은 다음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3개월 정도 익힌 다음 건더기는 건져 낸다.
탱자로 담근 술은 소화 작용을 촉진시키고 체증을 없애는 데 효험이 있다.
▼ 포도주(葡萄酒)
포도나 포도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과실주.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이라 한다.
수확한 포도는 곧 기계에 걸어 파쇄제경(破碎除梗)하여 발효통에 옮겨 발효시킨다.
이 때 씨를 부수면 술맛이 나빠지므로 씨를 부수지 않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예전에는 사람이 발효통에 허벅다리까지 잠기며 들어서 서 발로 포도를 으깨었다.
포도에는 원래 효모가 붙어 있으나, 현재는 배양한 양질의 효모를 첨가한다.
발효에는 온도도 중요한데, 수확이 끝나는 가을의 기온이 가장 적당하다. 발효가 진행되면 과피에 가스가 괴어서 떠올라 액면(液面)에 거품층을 만든다.
그대로 두면 초산발효의 원인이 되므로 가끔 휘저어서 거품층을 꺼준다.
발효종료시까지는 3일∼3주일(온도나 이스트의 차이 때문)이 걸린다.
술이 다 되면 통의 마개를 빼어 자연히 흘러 나오도록 한다.
이것이 상등주(上等酒)이고 다음에는 통 속에 담은 찌꺼기를 압착하여 짜내는데, 이것을‘뱅 드 프레스(vin de press)’라 하며, 하등품 술이다.
갓 거른 새술은 탁하고 맛이 별로 좋지 않다.
이것을 참나무통에 넣어 저장하며, 저장하는 동안 몇 번은 사이펀(siphon)으로 빈통에 옮겨서 주석산칼륨의 침전물 제거하여 숙성시킨다.
포도주는 장기간 통에 넣어두면 빛깔이 바래고 맛이 덜해지며, 변질의 위험도 있으므로 1∼2년간 저장하였다가 병에 넣어 저장한다.
그러나 효모균은 생물이므로 숙성은 계속된다.
저장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컴컴한 지하저장소에 옆으로 뉘어 두어 콜크가 언 제나 젖은 상태로 있게 한다.
콜크가 마르면 공기가 새어들어가 부패의 원인이 된다.
▼ 흰 포도주
포도는 싱싱한 청포도로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알을 한 알씩 조심하여 따낸 후 깨끗한 헝겊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병에 설탕을 뿌려 가며 켜켜로 담는다.
일주일 후에 정량의 소주를 붓고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밀봉해 두었다가 체에 걸러 맑은 술만 받아 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