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한 줄과 뉴스브리핑!! ^)^

<div>아침부터 풀스케줄로 정신이 없었더니 ㅠㅠ 이제서야 올립니다~ 기다리신 분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div><div><br></div><div><오늘의 책 한 줄과 뉴스브리핑></div><div><br></div><div>- 목표와 꿈을 구분하라</div><div>부자, 행복, 봉사 같은 단어는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꿈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과 목표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꿈을 목표라고 착각한다. (중략) 목표는 이처럼 구체화, 수치화, 시각화할 수 있어야 한다. </div><div><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p94~95></div><div><br></div><div>2013년을 마무리하고 2014년의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이 시점에서 꿈과 목표를 정확하게 구분하시고 최대한 구체화, 수치화된 목표를 세우시고 집, 화장실, 사무실, 차 안 어딜가나 그 목표를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해두신다면 내년 목표 달성의 절반은 이뤄 놓으신게 아닐까합니다? ^)^</div><div><br></div><div><br></div><div>ⓞ12월11일 뉴스브리핑ⓞ</div><div><br></div><div>〈정치/국제〉</div><div><br></div><div>1. 장성택 숙청 이후 북한의 정책변화.</div><div>박대통령"北 공포정치, 남북관계 불안해질수 있어" 핵.미사일 개발에 더 매진할 것이라는 전망. </div><div><br></div><div>2. 美 경제 긍정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시장기대를 넘어서는 3분기 성장률과 11월 실업률 등 연이은 호재성 지표 발표로 미국 경제 성장 모멘텀이 강화. </div><div><br></div><div><br></div><div>〈경제〉</div><div><br></div><div>1. 미국 셰일가스 생산이 다른나라 석유화학 기업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의 일부 석유화학기업 영업이익도 최대 20%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div><div><br></div><div><br></div><div>〈금융.부동산〉</div><div><br></div><div>일간 MarketIndex</div><div>코스피지수  1993.45P  (-6.93P)</div><div>코스닥지수  497.72P  (-4.51P)</div><div>국고채금리  2.99%  (+0.01)</div><div>환율  1052.20원  (-0.80원)</div><div><br></div><div>1. 국가대표 우량주 로 구성된 코스피 200종목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2000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div><div><br></div><div>2. "비트코인" 특집. ※요즘 핫이슈※</div><div>◆비트코인 이란? </div><div>⇒온라인상의 가상화폐로,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1대1로 거래한다.</div><div>◆발생배경</div><div>⇒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정체불명의 개발자가 정부의 화폐 발행권 독점과 인플레이션에 의한 화폐가치 하락에 반발해 만들어 졌다.</div><div>◆생성원리</div><div>⇒이미 짜인 프로그램에 따라 발행량이 점점 줄어 최종적으로 2100만개까지만 생성된다.</div><div>◆구입 및 환전</div><div>⇒채굴 프로그램을 이용해 컴퓨터가 암호코드를 풀면 비트 코인을 받을수 있고 코빗 등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구입할수 있다.</div><div>◆장.단점</div><div>⇒위조 가능성 낮고 수수료가 저렴. 가격변동성이 크고, 익명성이 보장된다.</div><div><br></div><div>3. 외국계 주요 증권사들이 내년 한국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내년 코스피 지수 전망치 평균은 2320이다.</div><div><br></div><div><br></div><div>〈사회.일반〉</div><div><br></div><div>1. 원격으로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운영은 금지하는 쪽으로 "의료법개정안" 이 바뀐다.</div><div><br></div><div>2. 수서발 KTX 법인 통과, 노조 강력반발.</div><div>철도파업 이틀째, 유연탄 과 시멘트 운송 비상. 코레일, 파업 참여 1585명 추가로 직위 해제했다.</div><div><br></div><div>3. 美유학 박사 43% 귀국하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국비생도 절반이 기피하고 있다. 이유로는 상명하복의 군대식 기업 문화, 자녀 교육, 금전적인 상황 등 복합적 작용.</div><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CB03452A828110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9134352A828130F' class='txc-imag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