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저도 미희님과 예기 나누는거 보고 댓글 주려다 속상해할거 같아 그냥 보고 지나쳤어요. 참 이럴때 난감하고 속터질거 같아요. 요즘 컴교육장 에서도 가끔 그런분계시더라구요. 잘못눌러 속섞이시는 분들~~ㅎㅎ 제넷님 넘 속끄리지 마세요. 다시 새로운것들 모아 담으시면 안될까요.~~ㅎㅎ 기분전환 하시곻 가요방에 가시면 맨아래 유시형씨 노래 들어 있을 꺼에요. 그노래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거든요. 한번 들어봐 주실래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울지 마시고~~♡♡♡
첫댓글 편한줌 하셨는지요?
부지런 하신
개미와 베짱이님
올려주신 노래들
즐감했습니다.
울고싶어라
과거는 흘러갔다
나 하나의 사랑
보슬비 오는 거리
지금
행복이란
회상
삼팔선의 봄
덤으로 주신곡들도
잘들었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ㅎㅎㅎ
오늘은 장미님
뒤만 따라다니는
개미 같아요
울고 싶어라
이노랜 어젠가
모처 럼 티비에 영상이 뜨걸래오늘아침
다시듣고 싶어
올려드렸어요
이남희씨 털털한
모습도 보고싶고 해서요~~ㅎㅎㅎ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신나는 하룻길되세요~~♡♡♡
@개미와베짱이
네
감사합니다.
@f빨간장미 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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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저도 미희님과
예기 나누는거 보고 댓글 주려다
속상해할거 같아
그냥 보고 지나쳤어요.
참 이럴때 난감하고 속터질거
같아요.
요즘 컴교육장 에서도 가끔 그런분계시더라구요.
잘못눌러 속섞이시는 분들~~ㅎㅎ
제넷님 넘 속끄리지 마세요.
다시 새로운것들
모아 담으시면
안될까요.~~ㅎㅎ
기분전환 하시곻
가요방에 가시면
맨아래 유시형씨
노래 들어 있을 꺼에요.
그노래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거든요.
한번 들어봐
주실래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울지 마시고~~♡♡♡
@개미와베짱이
ㅎㅎ돌아왔어요
오전까지 우울했었는데
친구랑 넉두리 하고
왔는데 네 방으로 돌아왔어요
오전은 울고
오후는 웃고 ㅎㅎ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남이..
노래도 구수하고
인간미도 구수하고..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삼팔선의 봄>...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잘 듣습니다!~^^
어서오세요
버찌님.
요기도 인사 주시고 가셨군요.
삼팔선의 봄
조금 빠른곡으로
올려드렸는데
괜찮으시던가요~~ㅎㅎ
즐거움이 가득한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개미와베짱이
동란 후.. 몇년간..
전쟁과 관련된 이 시대의 노래들은
빠른 템포의 곡들이 많았지요..
군가의 영향인지...
단장의 미아리고개, 전우야 잘 자라
전선야곡, 굳세어라 금순아,
아내의 노래,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등이 전쟁과 관련된 노래들인데....
이들 중 몇곡은...
다른 노래들과는.. 비교적으로..
빠른 템포의 노래들도 있지요.^^
@버찌 맞습니다.
아마 그시절엔
그랬던거 같아요
아마 전쟁에 움추려든 국민들의
정서 때문일지도
모르죠.
오늘 감사했습니다
버찌님.
행복한 오훗길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