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는]
젊은 시절에는
"주여,내게 이 세상을 바꿀힘을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
중년에 이르러서는
"내 가족과 친지들만 변화 시켜도
만족하겠나이다"하고 바랐다.
그러나 이제
노인이 되어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가를
깨달았다.
이제
나의 유일한 기도는 이것이다.
"주여,나 자신을 바로잡을 은총을 주소서"
-바이샷-
첫댓글 ㅎㅎ 사랑밭 새벽편지 좋은글 잘보고 공감100%놓고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좋은 자리에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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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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