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핸드폰◑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 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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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과속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말했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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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재치◑
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면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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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의 고백◑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 눈에 반했소.” ㅋㅎㅎㅎ
첫댓글 내가 당신을 한 눈에 반했소 그래서결혼 했자나 우히히히히히히히히
웃고갑니다.
웃기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