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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스크랩 ■ 한때 NBA 드래프트 1순위였던 남자
Jason-Kidd 추천 0 조회 2,305 24.05.03 06: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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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07:04

    첫댓글 엠비드 느낌인가요

  • 24.05.03 07:07

    별명이 그렉 여든.. 옛날 얘기네요

  • 24.05.03 07:33

    와..언제적이여ㄷㄷ

  • 24.05.03 07:33

    건강만 했다면의 아쉬움이 가장 많았던 유망주였죠 그 듀란트보다 기대치가 높았고 못커도 유잉이란 평까지.. 현실은 멸망했지만요 ㅜ ㅜ

  • 24.05.03 10:35

    진짜 미니멈 기대치 패트릭 유잉이라 했었죠 ㅠㅠ 기억이 되살아나며 슬프네요 ㅠㅠ

  • 24.05.03 07:54

    그러고보니 이 친구도 참 오래됐네요. 드랩 동기들도 많이 은퇴했겠어요.

  • 24.05.03 07:56

    페니나 로즈는 보여주고 저물기라도 했지 . 오든이야 말로 진짜 전설의 포켓몬 느낌.. 몬스터볼 던지기도 전에 분실..

  • 24.05.03 08:01

    ㅜㅜ

  • 24.05.03 08:15

    여든옹 꼭 행복해야해ㅜㅠ
    불운한 선수...

  • 24.05.03 08:39

    중국에사 한시즌뛰었었군요... 프로생활내내 부상이어서 아쉽죠

  • 24.05.03 08:57

    최악의 1번픽 소리까지 나왔는데 몇년후 베넷이 등장..

  • 24.05.03 09:16

    데뷔때
    은퇴나이얼굴이었죠

  • 24.05.03 10:07

    건강만 했다면 빌러셀의 재림이었는데 아쉽

  • 24.05.03 17:25

    맘아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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