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갱상도 할매 . 갱상도 할매 한 분이 독립기념관에 나들이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이때 갑자기 화가 난 할머니 "야~, 이 양반아!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거 아이가!"
버스 탄 최불암 .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종로에 오자 운전사가 이렇게 크게 외쳤다. 운전사: "이가입니다. 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이 우르르 내렸다.
잠시 후 운전사가 또 소리쳤다. 운전사:"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 명이 내렸다.
안절부절 못하던 최불암, 드디어 운전사에게 달려갔다.
최불암: "왜 이가하고 오가만 내리게 하는 거여?, 최가는 언제 내리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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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유머 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유머 잘 보구갑니다 으히히히히히히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젖통 아름담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