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국내정치 불개입 원칙을 무시하고
문재인 폐족들이 국정원을 시켜서~
정치보복과 한풀이성 적폐의 총대를 메게하면 안된다.
박대통령을 불법 탄핵시킨 폐족들이 정권을 잡았으나
뭐하나 지데로 반듯하게 하는것이 하나도 없다 .
인권무시와 정적 죽이기는 물론 나라 이름도 바로 못쓰는
그런 실력으로 야당과 국민들에게 큰 실망만 안겨준다.
폐족 몸통들이 주범인 뇌물 사건이~
국민적인 의혹에서 벗어 나려면
노무현 논두렁 시계 사건과 권양숙 640만불 사건을
재조사 하는것이 정의며~ 적폐청산의 본질이며
권양숙 노건호 구속만이 정답이다.
국정원은 기왕 총대를 멘김에
김대중 정권때 국정원 직원 580명 해고 한것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국회 정보위 소속 야당의원들에게
국정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서훈 국정원장은 그런것이(580명 해고)있는냐?
라고 했다.
이런것은 정권을 가리지 않고 할 용의가 있다. 는
국정원장의 발언에 대하여~
국민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정원을 지켜 보고있다.
첫댓글 뇌물현, 권양숙, 노건호, 노정연은 한주머니입니다.
당연히 이들은 특가법상 뇌물죄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공소시효는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쳐 먹은 뇌물에 대한 법정형은 무기 또는 징역 10년 이상입니다.
이들을 전부 처벌하고 재산을 몰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종북 좌빨들이 좋아하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당시 중수부장, 수사 관련자의 직무유기에 대해서
처벌하여야 합니다.
노정연이 빠졌군요~
권양숙 재산 몰수법을 국회의원 40명이 발의를 했다고 하는 뉴스가 나와야
이것이 정의로운 나라지요.
지금 문재인 정권은 자알하고 있습니다. 개돼지 국민들을 자알 일깨우고 있습니다. 무식한 놈들이 용감하다고 속은 줄 알면
팔딱팔딱 뛸 것입니다.
깜도 안되는 세력들이 정권을 잡아 놓으니 흥감해가지고 어찌할줄을 모르는 형국입니다
국격은 뒷전이고 ~
그동안 빚졌던 전교조 민주노총 전공노 사법노조 언론노조 등등 빚진 세력들이 들이미는 외상값 청구서를
처리해 줄려면 5년 내내 처리를 해줘도 모자랄판인데 우찌할건지 두눈 부릅뜨고 감시에 감시를 소흘히 해서는 안됩니다
더런넘들~ 쩝
언제부터인가...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왜이리 역겨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