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4:13-26 예배가 성도의 심장입니다.
다음 주면 설 명절입니다. 설을 쇠는 풍습도 많이 변해 갑니다. 그래도 떡국은 끓여 드시는 거죠? 우리는 떡국을 끓여먹는데 이북사람들은 떡국에 만두를 넣어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만두는 만두소가 중요합니다. 만두피가 터져 소가 사라지고 만두피만 떠다닌다면 수제비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신앙에도 핵심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예배입니다.
예배는 번지점프 할 때 메는 줄과 같습니다. 몇해 전에 줄이 끊어져 중흥골드에서 사람이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예배의 줄이 끊어지면 성도의 신앙이 끊어집니다.
누구나 건강을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질병 중에서 암보다 무서운 것이 심근경색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삶이 멈추게 됩니다.
성도의 심장은 무엇일까요? 예배입니다.
예배는 탯줄과 같은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시50:5]은 나의 성도를 너의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약이 무너지면 관계도 무너집니다.
무엇보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 생명인 영생을 받았습니다.
오늘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자에게 주님은 자신이 물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물은 모든 생명의 근입니다. 물이 생명을 살게 합니다.
그러나 우물에서 길러 올리는 물이 영생의 근원은 아닙니다. 일시적입니다.
세상의 물을 마시면 목이 다시 마른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주 마셔야 합니다. 잠깐의 생명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그것이 영생입니다. [요11:25-26]에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여러분과 저는 영생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영생을 주셨다고 그냥 우리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 얻은 사람에게 주님은 삶의 목적과 이유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성경은 그것을 예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예배를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8:1]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심장은 예배인 것입니다.
예배가 심장이라면 심장이 절대 멈추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예배를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을 떠나는 임종예배 시까지 예배를 지켜가야 합니다. 주일을 성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배에 대한 기준이 저마다 다릅니다. 오늘 사마리아 여자는 자기 조상들이 이 산에서 예배 드려야한다고 말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어떤 것이 맞느냐고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오늘도 저마다 예배에 대해서 한마디씩 합니다. 유트브에 보면 예배에 대해서 저마다 하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출15:17]에 보면 주님께서 백성을 인도하여 주의 기업의 산에 심었는데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신12:5]에는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예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배의 성경적 기준은 택하신 곳에서 예물을 가지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택하신 곳은 교회입니다.
예루살렘이 이삭이 제물 되어 세워진 성전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이 피 흘려 세우신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의 모이는 예배가 중요합니다. 멀리 사시지만 바쁘지만 정해진 자리에 모여야 합니다. 성경은 너희가 모일 때 찬송시도 예언도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교회를 세우고 함께 모여 그곳에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신양교회의 모형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예물을 가지고 예배해야 합니다.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서로에게 관심을 주는 것이고 즐거이 사간과 모든 것을 허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금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헌금하라고 말합니다.
교제하며 예배해야 합니다.
예배는 예식만이 아닙니다. 어울려 나누고 즐기는 것입니다.
찬양도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설교도 알아들어야 합니다. 사역도 거들어야 합니다.
식사도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예배에 신령과 진정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두의 소와 같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가 드려지지 않으면 예배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합니다.
[마23:23]에서 주님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말씀하십니다. 의와 인과 신은 버렸느니라.
신령과 진정함이 있는 예배는 사람이 하나님께 연결되어 느끼고 그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점점 넓어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에배는 교회에서 시작하여 가정으로 삶의 전반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어 보십시오. 심장이 뛰고 있습니까?
성도여러분 ! 여러분의 신앙의 심장도 그렇게 뛰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