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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발로 머리로 … 조재진 `골 잔치`
축구대표팀, 우즈베크 2대1로 꺾어

★...5일 상암월드컵구장서 열린 한국-우즈벡 경기에서 한국 조재진이 두번째 골을 터트리고 환호하고 있다.상암=이호형 기자

누가 그에게 '다 갖췄는데 골 넣는 유전자만 없다'고 비아냥댔나.
조재진(26.시미즈)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아시안컵 출정의 진군 나팔을 불었다. 조재진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FIFA랭킹 58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었다. 조재진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FIFA 랭킹 51위)은 2-1로 승리, 아시안컵을 앞둔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뒀다


★...조재진, 골 넣고 이천수와 찐한 포옹 - 5일 상암월드컵구장서 열린 한국-우즈벡 경기에서 한국 조재진이 첫번째 골을 터트리고 벤치서 이천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상암=이호형 기자

,중앙일보

덕아웃까지 달려간 두산 채상병의 열정에 박수를

★...LG-두산전. 두산 채상병 포수가 4회말 이대형의 파울 타구를 덕아웃 앞까지 달려가 잡아 내고 있다.양광삼 기자

,중앙일보

레이스 미니스커트 응원 ‘새롭죠?’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두산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율동하고 있다.일간스포츠 인턴기자 =국경원

,중앙일보

황금사자기 우승한 장충고

★...5일 오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장충고선수들이 운동장으로 뛰어나와 유영준감독을 헹가래치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타격 달인’ 장효조의 쓴소리 “요즘 고교야구 투지 실종… 잔꾀만 늘어”

★...대구상고 장효조가 1973년 9월 14일 제2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배명고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10회 홈으로 돌진하며 역전 득점을 올리고 있다. 장효조 삼성 스카우트는 “당시 상대팀 포수와 부딪치며 결승점을 올린 뒤 정신을 잃었지만 짜릿한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동아일보

★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2007’ ★

폴란드 꺾고 16강 가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2007’에 출전 중인 한국청소년대표 선수들이 5일(한국)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에 앞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1무1패로 D조 최하위로 떨어진 한국은 7일 폴란드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연합뉴스

국민일보

캐나다서도 “대∼한민국”

★...4일 한국-브라질전이 열린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400여 명의 한국 교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동아일보

청소년 월드컵 축구 대회 응원

★...4일(현지 시간) 캐나다 빅토리아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피파 청소년 월드컵 축구 대회 스코트랜드-일본 팀 경기를 응원하고 있는 축구팬들.

,동아일보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윌리엄스 자매가 미워! ‘마리아 샤라포바’,윔블던 16강서 탈락

★...4일(현지시간) 윔블던 여자 싱클매치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와 경기를 펼쳤다. (AP Photo/Anja Niedringhaus)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마리아 샤라포바(세계랭킹 2위.러시아)가 비너스 윌리엄스(31위.미국)와의 경기에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샤라포바는 이 경기에서 0-2(1-6 3-6)로 패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마리아 샤라포바(세계랭킹 2위.러시아)가 비너스 윌리엄스((31위.미국)와의 경기에서 0-2(1-6 3-6) 완패한 후 코트를 떠나고 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마리아 샤라포바 꺽은 ‘비너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를 상대로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동아일보

세리나, 투혼에도 불구하고…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윔블던 테니스대회 8강에 출전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쥐스틴 에넹(벨기에)과의 경기 도중 라켓에 몸을 기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세리나는 쥐스틴 에넹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했다.

,동아일보

2007 코파아메리카 공식 마스코트

★...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라크루스에서 코파 아메리카(Copa America) 축구대회 경기 시작 전에 공식 마스코트 Guaki가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동아일보

멋진 몸매의 무용수

★...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라크루스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Copa America) 축구대회 멕시코-칠레 경기 시작 전 한 베네수엘라 무용수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비에 젖은 윔블던… 나흘 쉰 나달 16강 진출

★...라파엘 나달이 남자단식 3회전에서 로빈 쇠델링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은 뒤 코트에 무릎을 꿇은 채 환호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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