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시간에 부른 찬송인데요
꼭 제게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두들 하나님을 열심으로 믿어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1절
주 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이름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절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림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절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아멘.
첫댓글 제게도 해당되네요.
모든것이 갑자기 안되니 서서히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