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간척지논매매>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도에
3,000제곱미터(907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경지 정리 된 논인듯 하고
바닷가와도 멀지 않기에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압해읍 초입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고 현황도 논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진흥구역으로
제한적인 개발 행위만 가능해 보이고
주변이 논으로 이용중이기에
쌀 전업농의 농사용 토지로 좋을듯 하며
마을과 꽤 떨어져 있을뿐 아니라
대로변과도 멀지 않기에
비닐하우스 부지나 농업용 창고 부지 등으로 좋을듯 하고
바닷가와도 멀지 않기에
어업 관련 시설부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9만원.
단점은 용도지역의 특성상
제한적인 개발행위만 가능 하기에
실수요자는 반드시 본인 용도의 개발행위가 가능한지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도에
실수요 목적의 경지 정리 된 논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압해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