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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여울
 
 
 
카페 게시글
‥‥생활☆맞집☆요리 오래 두워도 진정변하지않는 우정으로 남게해주오(2)
무거 추천 0 조회 175 05.08.23 11: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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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3 10:35

    첫댓글 좋은일이지요....그학생 틀림없이 큰그릇으로 클거예요...오늘의요리 실습한번 해보겠습니다.

  • 05.08.23 11:19

    고딩 청소년 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무거님께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그 학생 아마 크게 될거에요.그러니 어른 말씀을 그리 잘 듣지요.그 학생 이 다음 무거님이 은인으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점점 흥미로워 지네요.다음호가 기대 됩니다.참! 고추절이 올 가을 꼭 이렇게 담아 볼래요~감사~

  • 작성자 05.08.23 11:22

    그아버지한테 두번이나 전화 ㅡ밥묵재요.

  • 05.08.23 11:36

    그 아버지 무거님께 어떤 신뢰 같은것 느끼셨을 거에요. 전 무거님을 뵙지 못했지만 충분히 그런 분이세요.앞으로 그 학생 잘 지도 해 주세요~

  • 작성자 05.08.23 14:51

    과찬의 말씀이네요, 딸이 고3이고요 꿈이 비행기타는거래요 우리둘째 "린"이 이야기하니 펄쩍뒤어요..허 참.

  • 05.08.23 18:10

    무거님 고3 인 따님이 있으세요?(갸우뚱,무거님 연세에 아닐것 같은디...당췌 무슨 말씀 이신지 몰겠네여.. 궁굼 한건 이케 여쭤 봐야 속이 시원 하답니다.^^)

  • 작성자 05.08.24 07:10

    아아, 고딩네 딸이 고3이고요 ,등산한놈은 고1,그고3짜리딸의꿈이 스퉈디스래요, 제둘째 딸이 아시아나 스퉈어디스 그러니 좀 신기한 만남이죠.

  • 작성자 05.08.24 08:00

    에이 확 까벌려야 다시 질문 않허지.첫째딸 ㅡ시집갓씀 아주이쁜우리경진이에미.둘째딸 ㅡ아시아나 미혼임.셋째 아들 육군중위 저기 워디 서 근무함.

  • 작성자 05.08.24 07:15

    또 한번만 더 질문 해봐라 ...... 가만 않둬??????

  • 05.08.24 08:26

    아~ 그러시군요.당췌 이렇게 문자로 나누는 대화는 얼렁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지송함다.그 고딩네 하구 무거님 은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나 봐요.이제 질문 안 헐께요.애구 무셔요.ㅎㅎㅎㅎ

  • 작성자 05.08.24 08:30

    하세요 하세요,의문나면 질문허세요 이낯과 요밤이 훌쩍지나도록요.

  • 05.08.23 15:37

    무거님 편안하신지요 고추절임에 꼭 소주가 들어가야 하나요?

  • 작성자 05.08.23 16:08

    하이,소우데스....일본에 오래있따보니(2박3일) ㅡ지소함네다 . 꼭들어가야함니다.

  • 05.08.23 15:53

    28일 부터 긴 소풍 어디로 가시나이까 ? 쿼바디스..ㅋㅋㅎㅎ

  • 작성자 05.08.24 08:32

    후광 ,유강데리고 극기훈련가요.고딩아버지 처름ㅎㅎㅎㅎㅎㅎㅎ

  • 05.08.23 16:03

    근디,극기 훈련을 가시드래도,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의 카페지기이신 후광님은 꼭 챙겨 오세요.ㅋㅋㅋㅋ

  • 작성자 05.08.24 06:42

    고놈만 워따 놓고 후딱 올래요.

  • 05.08.23 23:16

    무거님 김장배추 많이 심으셨는지요. 저도 일요일날 좋은사람들과 나눠먹으려고 150포기 심었어요...

  • 작성자 05.08.24 06:42

    어제 심으야되는디 앞집칭구가 한잔하자 해서 구만,,,,,,,낯서부터....

  • 05.08.24 08:30

    무거님 앞집 칭구분이 술 자시자고 해도 사양 하셔야 돼요.연재물 쓰셔야 한닥꼬 거절 하세요. 네?

  • 작성자 05.08.24 08:34

    백수한티 누가 술사주것어요 ?거저고마워 허벌나게 마셔야죠.

  • 05.08.24 18:37

    후지산 갔을때 처럼 그런작업(?)몇건만 하면 술살사람 줄설텐데 뭐가 걱정이세요....입맛데로 골라 드셔야죠~~~~~~

  • 작성자 05.08.24 21:13

    느티님 150포기면 되게마니 심으셧네 전 72포기 심엇어요.오늘요,그라고 갓,무우등도요,아참 가난한 후광네 배추좀 주세요.김장허개

  • 05.08.25 18:21

    충성~~~~나눠 드릴려면 지금부터 정성드려 잘~~ 가꾸겠습니다..

  • 05.08.25 18:23

    그런데 무거님은 72포기 혼자다 드시게요???무거님도 쪼끔 내놓으셔야지요~~~

  • 작성자 05.08.25 22:08

    느티님, 연못에 물를 담아두는 이유는 가물를때 논에 물대주기 위해서거든요 ㅡ 다쬐꼼씩 나눌라꼬.

  • 05.08.26 09:02

    그렇게 깊은뜻을 ...무거님 샘은딥따 많아도 욕심은 없는데 맞죠???ㅋㅋㅋㅋ

  • 05.08.29 09:45

    어머나 느티님 힘드셨겠어요 택배로 드링크보내드리면 저도 배추 주실거죠 수고 많으셨어요

  • 05.08.29 09:40

    무거님 배추심는데 도와드리지 못했지만 조금만주시면안되나요 허기사 무거님께서는 인정이 많으셔서 회원님들께 다 나눠 주실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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