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MotoGP에서 혼다가 발을 뺀다는 발표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고 전했는데(금요일이 아니라 17일 목요일이었습니다-수정), 오늘 혼다의 CEO인 타케오 후쿠이의 발표 요약문이 혼다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다행스럽게도 혼다의 MotoGP와 모터사이클 레이스 분야에 대한 우울한 소식은 전혀 없었다.
혼다 CEO 타케오 후쿠이의 발표문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 중에서 모터사이클과 관련된 부분만 간추렸다.
2009년 3월 31일까지의 예상 매출액 재점검
새로운 예상 매출액과 이익: JPY 104억엔(전년보다 13.4% 감소), 영업 이익: JPY 180억엔(81.1%감소),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JPY 190억엔(78.8%감소), 순이익 JPY 185억엔(69.2%감소)
2008년 세계 판매량
모터사이클: 15,120,000대 (2007년보다 12% 증가)
자동차: 3,770,000대 (2007년과 동일 수준)
엔진 부분: 5,670,000대 (2007년보다 7% 하락)
모터사이클
아시아와 남미 신흥 시장에서 모터사이클 판매가 늘어나고 있지만, 전체적인 모터사이클 판매 성장은 올해 하반기 국제 신용 위기로 충격을 받아 둔화 되었다.
아시아 오세아니아-모터사이클
2008년 판매량 예상: 11,042,000대 (2007년보다 15% 증가)
남미-모터사이클
2008년 판매량 예상: 1,732,000대 (2007년보다 13% 증가)
향후 착수해야할 방향과 도전들
1) 국제 시장에서의 제품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일본에서의 중앙 집중을 통해서 생산 능력을 향상시킨다.
2) 회사 창립 이후로 꾸준하게 추구해왔던 연료 절감 제품들을 통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한다.
3) 혼다의 기원인 모터사이클 산업을 계속 향상시킨다.
R&D
V10엔진을 장착하는 NSX의 후속 모델 개발을 중단한다.
모든 포뮬러 원 활동을 중단하고 2008년의 참가를 끝으로 그만둘 것을 결정했다.
모터사이클은 어려운 비지니스 환경에서도 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역사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터사이클은 계속 강세를 보여줬고 혼다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터사이클 산업이 지원을 이어주었다. 사람들은 모터사이클의 연료 절감과 쉽게 운전할 수 있음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소유할 수 있음으로써 대중 교통 수단으로의 장점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전기 모터사이클
현재 혼다는 배터리를 이용하는 전기 모터사이클을 개발중이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로 하는 기능을 위해서 개발하고 있다. 배터리는 모터사이클 부분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거리의 운송 수단에 적합하다. 혼다는 전기 모터사이클을 지금부터 2년 안에 시장에 출시한다는 목표로 개발중이다.
출처:Honda
+덧붙여서 혼다 그레시니의 보스인 파우스토 그레시니가 현재 MotoGP의 비용을 30% 줄이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Autosport가 전했다. 그레시니에 따르면 개러지에 있는 네 대의 바이크 중에서 한 대를 없애서 두 선수가 스페어 바이크를 하나로 공유하게 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운송비를 대폭 줄일 수 있고 바이크 유지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카본 브레이크도 제거할 경우에 250,000유로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또한 F1과 같이 현재의 MotoGP 엔진 개발을 동결시켜서 동결되는 시점의 엔진으로 개발을 진행한다는 아이디어도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현재 카르메로 에즈페레타가 추진중인 계획과도 유사하며 새로운 600cc Moto2 클래스에 실제로 제정된 방식이다. Moto2 리그는 카본 브레이크를 금지시켰고 엔진 회전수에 제한을 두고 있다.

첫댓글 모든 포뮬러 원 활동을 중단하고 2008년의 참가를 끝으로 그만둘 것을 결정했다. F1은 철수???
F1은 철수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