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친구 가사 개사

회장님 Mail이 늦어 죄쏭합니다. 늘 동장회를 위하여 수고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기 친구야 친구 Original 가사를 참조하시어 좋은 개사를 부탁합니다. 참고로 1.2절과 간주 및 3절을 합쳐도 연주 Running Time이 2분 정도라 너무 짧은것 같아 내 개인적인 생각에 1,2절 과 간주후 1,2절을 다시 한번 그리고 다시 간주 와 3절을 진행하면 총 3분이 좀 넘어 적절할것 으로 생각이 듭니다./권낙원                            친구야  친구   1,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 다툼 한번     했다고 등 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따라   솔 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 - 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2,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 다툼 한번     했다고 등 질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컷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 - 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간         주> 3,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 다툼 한번     했다고 등 질수 있나      대보름날 동산에     둥-근달   떠오르면    두어께 맞다은 정에     노래즐겁던     아 - 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졸업 40주년 행사 당일 합창할 노래의 제목과 가사입니다. 가사를 고교시절의 향수와 추억을 느낄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개사 하려고 합니다. 좋은 IDEA가 있는 동창들은 개사하여 CAFE에 올려 주십시요 전폭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 김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