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래 영암 금정면 땅매매>
산이 많아 공기 좋고 물좋기로 유명한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
14,468제곱미터(4,376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산아래 위치할뿐만 아니라
저수지가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금정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목장용지, 전, 임얀데
일부가 경량철골조 축사 205.39제곱미터(62평)와
블럭조 축사 393.7제곱미터(119평)으로 이용 중이고
나머지 면적은 대부분 야산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이고
기존의 축사가 허가 건축물이기에
이를 개축해 아담한 축사로 사용 해도 좋을듯 하며
토지에서 바라 보는 저수지 조망이 일품이고
산아래 위치할 뿐 아니라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니
전원주택지나 펜션, 농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현재 광주~강진간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이라
이 도로가 개통 되면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아져
지가 상승이 예상되기에
실수요를 겸한 투자 매물로도 좋을듯 하고
전체 매매 가격은 1억 3천만원.
단점은 지적도상 도로가 연결 되어 있지 않고
현황 도로로 건축 허가를 득해야 하기에
축사의 개축 외에 신규 건축 허가는 반드시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체적인 토지의 형국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형국이라
지적도를 꼼꼼히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며
전남 영암 산아래 한적한 곳에
실수요나 실수요를 겸한 투자 매물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