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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나긋나긋했던 마사지와 짜뚜짜시장 풍경[여행기 4편]
이사빛 추천 0 조회 84 06.07.28 18: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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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8 21:56

    첫댓글 에궁 지두 마사지 체질인디... 그란디 그 귀한 금 드시구 함부로 아무데서나 금변 보심 안되여... 이제부터 빛님에게 한국에 돌아 오실 때까지 변비 증상이 일어나시길... 귀한 금 울 나라꺼정 무사히 가져 오셔여....

  • 작성자 06.07.29 13:20

    흑....그 소임을 다하지 못했음을.........ㅠ.ㅠ

  • 06.07.28 23:11

    ㅎㅎㅎ 지두 맛사지 체질인디 ..빛님 금드시구 변비증상 일어나셨나요 ㅎㅎ 빛님여행기 저도마냥 즐겁습니다 .....

  • 작성자 06.07.29 13:22

    그러게....이젠 사우나에가면 나도 이제 때밀어달라고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편하고 좋은 것을.....ㅎㅎㅎ 손도 안닿는 등을 혼자 닦을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변비증상은 일어났는데...태국공항에서 출국하기 직전에 세금반납을.....^^

  • 06.07.29 10:32

    과일쥬스 맛있겠네요...어제 많이 펐더니 속이 쓰리고~ 에라 나도 석류쥬스나 마시자...

  • 작성자 06.07.29 13:23

    저는 수박쥬스를 먹었는데 달콤하고 맛이 좋았어요...다른 동생들 것도 맛을 보았는데 다 맛이 있더라구요.....

  • 06.07.29 10:52

    나염 원피스 시원하겠어요, 티 도 나름대로 이쁘다 그쵸?

  • 작성자 06.07.29 13:25

    언니..맨아래...티셔츠...내가 해왔거든...요술할머니 빗자루 타고 있는 거....우리 딸이 입었는데 이뻐요~!

  • 06.07.29 20:39

    여기저기 쪼차 댕기면서 맛사지 받니라 정신 없으셨겠슴다..식용금수라..어떤 맛인지 함 묵어보고 싶네여..

  • 06.07.30 11:51

    다닌 일정의 세세한 이야기도 재미있는데요 추신이나 아님 별도로 아래에 다니신 곳곳의 업체명이나 지리 약도 같은것도 첨부해 주셨음 좋겠네요. 일테면 백수사우나(어디 쯤 전화번호가 있으면 그것도) 백수 식당(메밀국수먹은 곳) 백수안마.... 이런 식으로요. ㅋㅋ 안그래도 상세히 적으려니 힘드는데 더 보태고 있지요? 그래야 또 다른 왕초보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다녀온 분들은 아~ 거기... 그럴 수 있을거 같아서요.

  • 작성자 06.07.30 14:18

    사실은요...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적은거 외에 다닌 곳의 시장이름조차 몰라요...가이드가 있었다면 설명을 해주면서 다녔을텐데 관광이 아닌 시장을 보러 온 사람들인지라 그냥 바쁘게 물건사고 다니는데 쫓아다니기도 힘들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사진도 제가 원하는 사진도 못찍고 일일이 설명을 해달라고 조르기도 뭐해서 그냥 제가 느꼈던 느낌 중심으로 쓰고 있네요...ㅎㅎㅎ

  • 06.07.30 20:21

    두도 두고 남을 기억~ 이렇게 정리해 두면 먼훗날 멋진 추억이 될거에요... 전 유럽여행기! 하나도 남기지 못했네요...

  • 06.08.19 23:25

    훗날 여행기록을 다시 읽어보면 그 당시의 감동이 밀려 오던걸요.

  • 작성자 06.08.19 23:41

    그래서 더 자세하게 썼답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나중에 기억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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