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산행(정광산-벌더산-휴양봉)
★.일 시: 2026년 04월 26일(일요일)
★.날 씨: 맑음
★.산행자: 아내와 둘이서 六德
★.산행거리: 약 7.5㎞
★.주차비 및 입장료: 5,000원(본인은 경로우대로 면제)
★.산행시간: 3시간 44분(휴식시간 1시간14분 포함)
★.산행코스: 용인휴양림주차장(09:22)→정광산갈림길능선(10:13)→벌덕산(10:26)→휴양봉(10:37)→깃대봉(10:41)→페러글라이딩장(10:52~12:00)→휴양림하산로삼거리(12:01)→바람터/습지비오톱관찰원(13:24~14:54)→휴양림주차장(14:54)
★.산행흔적:
작년 5월 25일 홀로 정광분맥(정수고개-용화산-정수산-마구산-휴양봉-벌덕산-정광산-노고봉-발리봉-용마봉-백마산-마름산-국수봉)을 진행할 때 페러글라이딩장에 오르니 쑥이 지천으로 깔려있어 내년에는 아내와 함께 쑥을 뜯으러 와야 되겠다라고 생각해 두었었는데 아내가 이번에 어데로 쑥을 뜯으러 가자고해 정광산쪽에 쑥이 많으니 그곳으로 가자하고서 아침 일찍 집을 출발해 용인자연휴양림으로 이동했는데 너무나 빨리 왔는지 9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해 20여분 기다렸다 입장하는데 입장료와 주차비가 있어 본인은 경로우대로 면제되고 아내의 이방료와 주차비를 포함해 5,000원을 지불하고 들어가는데 여성 안내원이 내 주민증을 보고서 하는 말이 정말 68세내요라고 말하는데 내 얼굴이 그렇게 나이먹지 않아 보였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어쨌거나 그렇게 주차장에 들어서는데 주차장은 벌써 많은 차량으로 만차가 되다시피해 가까스로 한쪽 귀퉁이에 안전하게 주차를 해두고서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곳 휴양림에서 정수산을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산행이라거 들머리를 찾는데 잠시 우왕좌왕하기도...
정광분맥을 진행할 때는 정수고개에서 시작했었으니 이곳에 휴양림이 있는지도 모르고 진행 했었기에 들머리를 찾는데 잠시 혼란스러웠었던 것이다.
참고로 쑥을 뜯는 이유는 내가 산에 갈때 점심대용과 간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아내가 쑥떡을 만들어 주고자 뜯는 것인데 내면 연례행사로 처음 게획으로는 다음주 농막으로 내려갈 때 서천의 문수산-희리산에 들려 쑥을 뜯을까 했었는데 지난주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트레킹도 다녀와 다리를 풀어줄겸해서 오늘 용인으로 가게 되었는데 오늘 쑥산행을 위해 어제 고등학교친구의 딸 결혼식(오목교역)에 참석한 후 늦은 오후시간에 초등학교 친구 개별모임(청송회)에 참석해서도 술을 마시지 않고 집에 들어오게 되었었다.
산능선상에는 기온탓으로 쑥이 아직 자라지 않아 휴양림으로 하산해서 휴양림에서 쑥을 뜯게 되었다.
정광산능선상에는 개복숭아가 지천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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