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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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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바람에게 예언하라 (20171008 오전 이송오 목사, 유대인성도
kingdom 추천 0 조회 308 17.10.13 07: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설교는 거듭난 성도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자연인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반복함으로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사용된 성경은 섭리로 보존된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에서는 영혼이라고 말합니다. 영과 혼이 합쳐지면 거듭남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데살로니카 5:23에 분명히 몸 혼 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원제목: 유대인 성도의 부활


성경: 에스겔 37:1~10 주의 손이 내게 임하시어 주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셔서, 뼈로 가득찬 골짜기 가운데에 나를 세우시고,  나를 그 사면에 지나가게 하셨는데,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는 심히 많은 뼈가 있더라.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기를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하였더니  다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놓고 너희 위에 살을 자라게 하고 피부로 덮고 너희에게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도다. 내가 예언하였더니 소리가 나고, 보라, 진동이 있고 뼈들이 모여들어 뼈가 자기 뼈에 붙더라.  내가 보았더니, 보라, 힘줄과 살이 그 뼈들 위에 오르고 피부가 그 위를 덮었으나 그들 속에 숨이 없더라.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바람에게 예언하라. 인자야, 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 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살해된 자들 위에 숨을 넣어 주어 그들로 살아나게하라." 하시니라.  그래서 내가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예언하였더니 숨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들이 살아나 그들의 발로 서니 심히 큰 군대더라


자! 이 말씀위에 조명을 주시도록 기도하십시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질고를 지시고, 우리의 연약하고 부족하고 더럽고 한 부분들을 모두 다 정결케 해 놓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해 주셨으며, 이 땅에 바른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또 이렇게 수많은 성도들을 불러모아 주시고,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섬기며 교제합니다. 이 시간 봉독한 말씀을 제가 강론할 때 제안에 충만해 주시어서 이 말씀을 쉽게 전하게 해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도 이 말씀을 이해하는 데 어렵지 않게 해주시고 또 인터넷 방송으로 세계 전역에서 듣고 있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 주셔서, 그들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잘 성장하여서 하나님께서 분부한 일들을 지상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복음을 전하여서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립니다. 마귀가 방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십시요.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구약 유대인 성도들의 부활을 에스겔 37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인자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과 에스겔 선지자 뿐이에요. 

나는 추석 연휴기간중에 어느 한 날 뉴스를 보려고, 저녁 7시인가 채널을 돌리다가 내 눈을 사로잡은 다큐멘터리가 있었어요. The Story of God.라고 여러분도 아마 보셨을런지도 몰라요.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지요. 그래서 그것을 보기로 한거에요. 그것은 다름아닌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종교에서 섬기는 모든신들을 제시하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유치한 신들을, 자양한 종교들을 통해가지고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믿는다고하는 유대교, 이슬람교, 심지어는 나바오 인디안들이 믿는 그런 우상 신, 불교, 천주교, 개신교, 에! 그 다음에 그 개신교의 신들까지도 들어왔고, 규명되지는 않았는데도 그 원인을 나는 알게된 것이에요.

신에 대한 이야기를 취재하기 위해서 미국 영화배우, 흑인배우지요 모간 프리만이 나래이션을 했는데 그는 신의 실체를 ?아내지도 못했고 끝으로 미국 텍사스 레이크우드에 있는 일만명이 넘는 교회에 와서 끝을 맺었는데, 나는 그런 교회, 그런 교회를 처음 본 거에요. 일만명이에요. 성경이 없어요. 일만명에게 성경이 없어요. 목사도 설교를 준비한게 아니에요. 목사는 여기서고, 자기 마누라는 저기 서가지고 서로 쓰잘데없는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찬송도 없고, 무슨 진리의 핵심도 없고, 복음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 성경의 진리, 복음의 중요성, 그리스도의 재림, 성도의 휴거, 영생, 지옥의 심판 등 아무런 주제도 없어요. 맹탕이에요. 그것을 그들이 예배라고 하고 있는 거에요. 그 안의 일만명의 사람들은요, 왜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인지? 왜 거기와서 거기 와야 했는지 알수가 없었다. 나중에 보니까 그 다큐는요 1회가 아니에요. 다섯번째, 다섯번이나 잇는데 아! 뭐 그건 다 똑같은 거에요. 이 사람 자신이 전혀 하나님에 대해서 알수 없는 것이죠. 자! 은사주의자들은 손벽을 치면서, 몸을 흔들면서 흑인 연가 비슷한 것을 찬송가로 불렀는데, 그 교회는 그런 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거기 모인 사람이 일만명이 넘는 거에요. 

나는 그 자리에서 텍스 마스 Texe Marrs형제가 쓴 책, Pastors and churches Gone Wild! 목사들과 교회들이 미처돌아간다!는 책이에요. 그래서 그날 그 책을 가지고, 한 세시간동안 우리 데크에서 읽은 거에요.

별 희안한 교회들이 다 있는 거에요.  한가지 더 이상한 것은요, 사람이 신을 인정하고 ?을 때, 그 신을 인정하고서 그 신하고 교제하고 말하자면 기도하는 사람에게 뇌파가 어떻게 변하는가? 이것을 측정하는 것이에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뇌파전문의가요, 두 사람의 다른 뇌파를 가지고 측정을 하는데 나는 모르겠어요. 그것을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그 뇌파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나는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신을 ?는 사람은 전두엽에 붉은 부분이 드러난다고 그러고, 그 설명이 매우 궁색했어요. 거기서 무엇을 하나 ?아내 볼려고 해도 그것은 전혀 나와 상식적으로도 안맞는 것이에요. 성령님께서는 그런 허튼 짓들의 원인을 내게 알게해주신 것이에요. 그게 뭔지 아십니까? 

그들이 영에 대해서 전적으로 무지하다는 것이에요. 영이 뭔지를 모르는 거에요. 오늘날에도 영에 대해서 전혀 무지한 자들이 인간의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할려고 하는 것이에요. 전부 엉터리들이지요. 개신교회에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한국교회만이 아니에요. 미국교회 마찬가지에요. 그보다 더 많이 한데도 마찬가지에요. 릭 웨렌같은 애들은요 완전히 점쟁이로 돌아다녀요. 인자, 복음 안 전하는 거에요. 먹고 살만큼 되니까 인제 진리를 버려버린 거에요. 


영은 무엇인가? 오늘 주제에요. 영 Spirit은 바람이다. 영은 바람이에요. 여기 있잖아요. 

첫째로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제가 1~5절까지 다시 읽겠어요.   주의 손이 내게 임하시어 주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셔서, 뼈로 가득찬 골짜기 가운데에 나를 세우시고,  나를 그 사면에 지나가게 하셨는데,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는 심히 많은 뼈가 있더라.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기를 "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하였더니  다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빗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숨을 불어넣으시니까, 생명의 호흡이라고 그러지요? 불어넣으셨더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고 창세기 2:7절에서 말씀하고 있잖아요. 개역성경은 혼이 아니라 살아있는 영이 되었다고 되어 있는 거에요. 아담의 콧구멍에다가 하나님의 호흡 즉 영을 불어넣었더니 그대로 영이 되었더니라고 되어 있는 것이 개역성경인 거에요. 개역성경은 고린도전서 15:45절에서도 첫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함과 같이가 아니라 살아있는 영이 되었다함과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느니라로 되어있다.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 되어버린 거에요. 개역성경으로 거듭남을 설명할 수 있겠는 것인가? 텍사스 레이크우드 교회처럼 되어버린 거에요. 영이 죽어버린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할려고 하고 하나님을 말할려고 했을때 거기에는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거에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인체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거에요. 마찬가지죠. 에! 개역성경으로 거듭남을 설명할 수 있겠어요? 


주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두가지를 물으신 것이에요. 인자야,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3절에서는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우리 교회에서 주님 섬기다가 잠든 성도들도 무덤속에 있는동안 살은 썩어서 한 줌 흙으로 돌아가지만 마른 뼈들은 남아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뼈들속에 숨이 들어가게 하시면 살게되는 것이에요. 5절에 있는대로 살게된 것이에요.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영은 숨길이에요. 성령님도 바람이에요. 바람 얼마나 많은 거에요. 그러나 그 바람하고는 다르지요. 그쵸? 


공기 압력으로 움직이는 기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드릴이 있는데요, 뉴메틱 드릴 Pneumatic Thrill이에요, 공기로 돌리는 것이에요. 뉴메틱 자크Jack도 있어요. 비행기는요 3가지로 보완장치가 되어 있어요. 뉴메틱이 있고, 그 다음에 뉴메틱이 안되면 전기로 하는 거에요. 전기로도 고장나면 사람 손으로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기술을 제대로 못배워가지고 조종석에 앉아 있으면 사람 다 죽여버리는 거에요. 지금 한대에 4,000억정도 하지요. 내가 탈때 나는 보잉747-300씨리즈를 탔는데 그때 2,500억 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나는 2,500억원 가치가 있는 관속에서 논다, 그렇게 이야기 한거에요. 내가 죽으면 2,500억짜리 관에서 죽는 거에요. 


감기에 걸릴것 같으면 Pneumonia라고 하지요? 바람에 의해 생긴 폐렴이라고 하지요. 비행기 여러분 바퀴 보셨어요? 727이나 707아니고 747바퀴 여러분 보셨어요? 엄청나게 크지요. 747엔진이 하나 고장나면요, 다른데서 엔진을 가져올수 없어요. 사람이 앞에 서도 그대로 남잖아요. 안에, 엔진안에 서도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냐니까 다른 747비행기에다가 비행기엔진 옆에다 또하나 엔진을 달아가지고 다섯개로 오는 것이에요. 대단하지요. 그 엔진 만드는 회사가 제네랄 일렉트릭, 프래트니앤 휘트니 또 영국의 롤스로이스 3기업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에요. 다른 데는 못만들어요. 747 앞바퀴에 그 큰 바퀴가 4개 있어요. 중간에 양쪽에 8개씩 두개니까 16개있지요 그러니까 전체 20개의 큰 바퀴가 있는 것이에요. 그 바퀴가 부양을 해가지고 바퀴가 들어가게 할려면 뭘로 하냐니까 뉴메틱으로 하는 거에요. 공기로 하는 거에요. 재미있지요? 바람이라고요. 바람으로 하는 것이에요. 이보다 강한 힘은없어요. 대단한 발견이지요?


그러니까 쌤, 함, 야펫 있잖아요. 샘은 전부 세상에 종교를 만들어 낸거에요. 아시아 사람들이지요. 함은 아프리카 사람들이에요, 흑인들이지요 대개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손으로 하는 것, 몸으로 하는 거 하는 것이에요. 농구선수들, 축구, 권투 이런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야펫은 무엇했냐니까 야펫은 지성이에요. 기술자 그래서 비행기를 만든거에요. 열차도 만들고.. 그래 일본 족속들이 좀 이상한 거에요. 쌤인데 야펫에 가까운거에요. 그런데 그런 것을 자기들은 몰라요. 왜 자기들이 그런 것을 만들었는지, 그런 것을 모르는 거에요. 성경을 모르면 그런거 전혀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러크만 목사님한테 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아! 맞거든요. 러크만 책에 없어요, 이런거. 아 우리 가르치자고 하는 거에요. 난 이미 우리 학생들 가르쳤다고 했다.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지요? 몸은 살과 뼈와 피로 되어 있다. 혼은 지성 감정 의지로 되어 있지요. 영은 숨결 즉 호흡이에요. Intuition 직관, Communion 영교 그리고 양심 이것이 영에 속한 거에요. 양심을 위반해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여러분이 알아야 되요. 


하나님께서 그분의 숨을 아담에게 불어넣어 주셔가지고 사람이 되게 하신 것이 그 숨결이었어요. 사람의 영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기관이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관이다. 영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를 못해요. 기도도 못하는 거에요. 기도를 못해요. 대표기도를 못해요. 그대로 교과서에 나온 그대로 외어가지고 하는 것이에요. 사람의 영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기관이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관이라고요. 근데 이영이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했을때 죽게 되어버린 것이에요. 그 후에 아담의 후예들은 영이 죽어 태어난 것이에요.


니코데모가 밤에 예수님 ?아왔지요?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이냐고 말했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했지요. 그렇게 말하였더니 니코데모가 사람이 어떻게 어머니 태에 두번째 들어갔다 나옵니까? 한 거에요. 에! 똑똑하지요? 예수님의 대답은 5절 말씀이지요. 첫째는 물로 태어나고 두번째는 성령으로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첫번째 출생은 영이 죽은 채로 태어났기에 하나님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하나님과 교제할수도 없는 것이에요. 그런 상태로 교회에 다니면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이에요. 영이 거듭나지 않고 교회다니고 목사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어요. 영력을 주시지 않아요. 지혜도 안주세요. 은사도 없어요. 아무것도 못하는 거에요. 에! 영이 거듭나지 않고 교회다니고 목사되었어도 하나님 교제할 수 없다고요. 


세계의 종교들이 이 점을 그들의 교리로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인가? 못해요. 왜? 그들의 신은 마귀이기 때문에 못하는 거에요. 악령이에요. 사탄의 종들, 마귀가 큰 마귀가 있어요 사탄이지요 Devil, 단수 그 단수 밑에는 수많은 devils가 있는 거에요.마귀들이 있는 거지요. 자기 아내를 사랑하면요 거듭났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대책을 강구해야 되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죽으면 혼은 지옥에 던져저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는 거에요. 자! 거듭난 혼은 어떤 것이지요? 죽었다가 예수님이 오실때, 우리가 휴거되기 이전에 무덤을 열고 나오는거지요. 영원히 사는 거에요.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지는 거에요. 그게 우리 그리스도인이에요. 그리스도인들이라고요. 그런데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기위해서 자기 거듭나지않았는데 거듭났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대로 가는 거에요. 지옥으로 가는 거에요. 그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이 교회 다니면 그건 피차간에 곤란한 거지요. 


에! 그래서 마귀의 자녀들에게는 아무것도 가르쳐줄수가 없어요. 아무리 좋은 설교를 준비했다 하더라도 알아 차리지 못하는 거에요. 성경에 까막눈이에요. 그들은 성경에 까막눈이에요.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은 요한복음 3:8에서 말씀하셨어요,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 고 하시더라. 그 요한복음 3:8절을 읽고서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요,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거기다 덧붙여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 중에서는 그런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가짜에요. 


여러분 거기 에베소서 2장 열어보십시요. 에베소서 2장, 여러분도 이런 설교 들은지 오래 되었으니까 다시 자신에게 자습하는 것처럼 잘 들어보셔야 한다 이거지요. 여기 1절부터 9절까지 인데요 그대로에요, 내가 설명한 그대로에요.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의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마귀의 영을 따라 행한 거에요.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거에요.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혔으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얼마나 분명한 것이에요. 이 점을 아는 것이 곧 성경지식이에요. 이점을 아는 것이 성경 지식이라고요. 9절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지상에서 그분의 크고 작은 일들을 하실때 종들을 성령으로 충만케하셔서 그 일들을 하게 하신 것이에요. 그냥 한 거 아니에요. 신학교 나왔다고 하여서 하는 거 아니에요. 숭실대학교 나왔다고 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에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막을 지으라고 명령하셨는데, 여러분 상상을 해 보십시요. 사막에서요 모래밖에 없잖아요, 모래하고 바람하고 나무도 없어요. 그런데 성막을 짓는데 그 규격대로 지어야 되는 것이에요. 일찌기 하나님께서 출애굽했을때 이스라엘 사람들보고 이집트 여자들한테서 보물을 빌리라고 하신 거에요. 빌리라고 그랬다고 도둑질하라고 그러신거 아니에요. 빌렸지요. 성막 지을때 보면 자색실, 청색실 이런 거 다 있잖아요. 실까지 다 한 것이에요. 사막에 뭐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언약궤인데 언약궤는 금으로 만들어야 되잖아요. 누가 만드냐고요? 누구를 시키겠어요? 성령님게서 예비하신 사람은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었어요. 출애굽기 31:6절에 나오는데요, 단지파의 아히사막의 아들 아홀리압이라는 사람이었어요. 그를 시켜서 완성케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세요. 누구를 시켜서 딱하면 그 일을 하는 거에요.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거에요. 바람의 능력으로 하는 것에요. 


이 땅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거에요. 성경침례교회를 세운 거에요.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이란 잡지를 만드는 것이에요. 킹제임스성경신학교를 만들어 냈어요.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하학교를 세웠어요. 말씀보전학회라는 출판사를 만들었어요. 월간지 계간지 만들 수 있는 일꾼들을 만들어 내신 것이에요. 강화교육관을 만들어 내신 것이에요. 지역 교회들을 세우게 하신 것이에요. 인터넷 방송들을 하게하신 것이에요. 그냥 한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들어쓰신다는 교회의 증거에요. 여러분은 그 교회에 다니시는 거에요. 여러분안에 조금이라도 더러운 것이 있거나 하나님의 명령에 위반하는 것이 잇으면 예배드린 후에 나와서 자백하라고 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인재들을 주신거 아니에요? 이거 어떻게 한사람이 하는가요? 아홀리합을 대신한 사람들을 여러명 주신 거에요. 필리핀까지 가서 376명인가 구령하고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들이 여기 있는 거에요. 인터넷방송을 하니까 140개 이상의 나라에서 듣고 있는 거에요. 한국 사람들이 듣고 있는 거에요. 그렇게 쓰임받는 교회가 이땅에서, 6만7천개나 교회가 있다는데 단 하나밖에 없는 거에요. 여러분이 이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것을 알아야 한다 이거지요. 나의 존재가 무엇이구나 라는 것을. 신실해야지요? 정직해야지요? 


영은 바람이다. 둘째로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주인 것을 알리라. 

6~8절까지이지요. 또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놓고 너희 위에 살을 자라게 하고 피부로 덮고 너희에게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도다. 내가 예언하였더니 소리가 나고, 보라, 진동이 있고 뼈들이 모여들어 뼈가 자기 뼈에 붙더라.  내가 보았더니, 보라, 힘줄과 살이 그 뼈들 위에 오르고 피부가 그 위를 덮었으나 그들 속에 숨이 없더라. 내가 죽었던 사람들을 살리려면 그 무가치한 시체들에서 오직 남은 뼈들에게 즉 마른 뼈들에게 내 영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5절에서 또 6절에서도 또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놓고 너희 위에 살을 자라게 하고 피부로 덮고 너희에게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생명의 창시자, 모든 인간을 지으신 분, 모든 짐승들과 새들과 파충류와  진드기, 에! 독있는 빨강 개미, 금년에 진드기에 죽은 사람이 31명이에요. 뱀에게 물려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르고, 벌에게 쏘여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몰라요. 지금 붉은 개미에게 죽은 사람도 몰라요. 그 개미가 강을 건널때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탁 오는데요, 마치 바지선 같아요. 쫘악 물결을 따라가지고요, 에! 멍청한 교인보다 낫지요? 그쵸? 멍청한 교인들보다 나은 거에요. 


인간은 언제 어떻게 죽을 지 모르면서 살아가는 거에요. 약의 종류가 하도 많아가지고 약사도 아마 다 모를 거에요. 에 신장투석을 받으려는 사람들이요 2일에 이틀에 한번 씩 가는 사람이 있고, 매일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야 하는 거에요. 우리 집에도 한사람 있잖아요. 그래도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살아야 된다고요. 인간은 별 거 아니에요. 인간이 태어나면 그 다음에는 무슨일이 있는 것인가? 죽는 일밖에 없어요.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자기의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 사람이 가장 잘 사는 거에요.  


자! 죽은 뒤에 몸은 썩고 지옥으로 간 사람도 있고요, 창조주 말씀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이 살아나고 혼이 마귀에게서 예수님께로 구원받았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에 살려냈던 사람이 나사로도 있고 그 다음에 야이로의 딸도 있고 나인성 과부 아들도 있었어요. 세사람이나 살리신 것이에요. 성경을 믿지 않고 가짜 교회에 다니거나 절깐에 다니고 불교, 모슬렘, 흰두교 심지어 산탄의교회들에도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땅 뿐만이 아니에요. 미국 영국까지도 가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고요. 내가 정직하게 말하는데 이리보고 저리보고 위로 아래로 다 봐도요, 세계 전역에서 우리 교회같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 그 가치를 아는 지 모르는 지 난 잘 모르겠어요. 이 교회를 등지고 셋집으로 간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것이 마귀의 미혹이라는 데, 그들은 마치 지상에서 샹그리아를 ?겠다고 파랑새를 따라가는 라마승보다 못한 자들인데 그게 마귀의 꼬임에 걸려든 자들이에요. 비참한 거에요. 비참한 거에요.


인간의 약점은 대접을 잘 받으면, 자기가 그만큼 귀한 존재인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에요. 위 아래를 분간할 줄 모르면서 이기적인 약삭빠른 자들에게는요 친구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하는 거에요. 친구가 없어요.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기의 유익만을 챙긴다면 그는 개나 돼지같은 것이에요. 그의 믿음의 횡보마져도 가증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성경에는 개 돼지는 나와도요 베드로후서 2:22절에 나오지요? 그렇지만 고양이는 안나오는 거에요. 왜 안나오는지 그건 난 잘 몰라요. 내가 유심히 봤더니요, 우리 집에 고양이 6마리 있잖아요, 배설을 할때도 땅을 파가지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덮어요. 밥통을 두개 주었는데요, 처음에는 하나만 주었거든요, 하나만 주니까 6마리가 7마리죠, 에미까지.. 딱 붙어가지고 먹는데 전혀 안싸우는 거에요. 개같으면 어떻하지요? 으르릉대죠. 아! 그렇게 하는 거에요.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교회를 우선적으로 섬겨야하고 목사가 개인적인 유익을 취하지 않고 일한다면 협조를 해야하는 것이에요. 내가 먼저, 주님은 그 다음.. 그런 성경구절은 없어요. 주님을 첫째로 사랑해야지요. 8절 예수님께서 자기의 종 에스겔에게 심오한 진리를 다루게 해주신 것이에요. 대환란끝에 북쪽으로부터 오는 UFO, 유대인 성경과 레위인 제사장 직분, 제물들과 제사장들의 복원을 알게 해주신 거에요. 신약에서는 성령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이와 같은 계시를 주신 것이에요. 


거기 골로새서 2장 한번 열어 보십시요. 11~15절까지 제가 읽겠습니다.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개역성경에는 죄들의 몸을 그말이 없어요.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이신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 하셨으니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정사들과 권세들을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는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 즉 영적수술이라고요. 요즘같으면 레이저로 하는 거에요. 칼로 안째고 레이저로 하는 거에요. 여러분의 영적 몸을 혼을 물리적인 몸으로부터 분리시킨 것이에요. 


사도 바울이 이 점을 로마서 7장에서 다시 설명하고 있는 거에요. 거 로마서 7:1~3절 보십시요.  형제들아, (내가 율법을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 율법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그 사람을 주관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남편이 있는 여인은 그 남편이 살아 있는 한 그에게 법으로 매여 있으나 남편이 죽으면 그녀는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혼인하면 간음한 여인이라 불리지만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혼인하더라도 간음한 여인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남편을 나타내고 있고 그리스도의 몸은 남편을 나타내고 있는거에요. 그리스도의 혼은 남편의 아내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에요. 구원받기 이전에는 혼이 몸에 붙어 있었어요. 이 둘은 한 몸으로 형성했지요. 에베소서 5:31절(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에 있는 대로, 그런데 예수님이 죽으시자, 몸이 죽으시자 혼이 남편과 분리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하게 된 것이에요. 이것을 아는 것이 성경공부에요. 이것을 몰랐으면 성경공부 잘 못한 거에요. 그래서 신학교 학생들이라니까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들, 전체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신학생만 학생이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건성건성 공부해서는 안된다. 성도들은 모두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인 것을 알아야 된다. 그쵸?



영은 바람이다. 세번째로 인자야, 예언하여 바람에 말하라. 9절,10절 보십시요.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바람에게 예언하라. 인자야, 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 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살해된 자들 위에 숨을 넣어 주어 그들로 살아나게하라." 하시니라. 인자야,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라. 여러분은 생애동안에 바람에게 말하는 사람 보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에게 바람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은 영이시다. 사람의 영은 혼이나 몸보다 하나님을 더 많이 닮은 것이에요. 영이 죽어 있으면 하나님하고 아무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닮은 일을 할수가 없어요. 그러나 아담이 타락함으로 영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고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고요. 거듭나기 전에는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된 것이에요. 우리는 가끔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교회에 스며들어 와가지고 거듭난체 행세하다가 실체가 드러나게되면 엉뚱한 마귀 짓을 해서 믿음의 뿌리가 연약한 사람들을 회유해서 마귀의 집단으로 끌고가는 것을 보는 것이에요. 거듭난 사람은 절대로 그짓을 하지 않는 거에요. 절대로 안하는 거에요. 억만금을 갔다 준다 하더라도 안하는 거에요. 왜? 그것이 마귀가 하는 짓인지 알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에요. 


영이 거듭난 사람은 말씀을 먹고, 성장해야 교회안에서 사역의 일부분을 맡아 일을 하는 것이에요. 구령과 거리설교를 부담없이 하고, 글들을 교정하고 편집하고 쓰고 가르치고 하는 일들이 영적으로 성장한 성도들이 하는 일이에요. 영적으로 성장 안했으면 절대로 10년 다니고 20년 다녀도 그 일을 못하는 것이에요. 이 점을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4:19절에서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 그렇게 말한 거에요. 그래 한번 태어나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을 해야한다 이거지요. 그럼 공부를 해야지요. 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하지요. 죄를 안짓지요. 승리하지요. 그래서 산고를 다시 치르는 거라고요.


에! 태어나지 않은 아기라면요, 무슨 산고를 치를 일이 있겠어요? 거듭나지 않았으면 산고를 치를 일이 없어요. 그는 마귀가 시킨대로 하는 거에요. 거듭났으면 성경을 공부해서 진리의 지식을 배워서 깨달아 연약한 지체들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에요. 권미숙이라든지 신상호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마귀의 자식들이에요. 김기준이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알아요, 그 애를. 내가 여기서 15년이상 있었는데요. 한 번 마귀의 자식은요 좀처럼 변화될 수 없어요. 그냥 그리스도인 행세만 하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것이에요. 근데 어떤자가 그런 자들을 데리고 교회를 할라고 했다면요,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이는 거에요. 교회는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거듭난 사람들을 모아서 하나님 뜻가운데서 교회를 하는 것이지요. 어중이 떠중이 모여가지고 그런 교회 6만7천개나 되는데, 그쵸? 


전도서 12장 7절에서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 돌아가리라. 영은 개별적인 것이 아니에요. 일반적인 것을 알수 있다고요.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영까지도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에요. 근데 그것을 모르는 거에요. 영은 하나님께지요? 바람 아니에요? 후~~불었던, 그 바람이라고요. 영은 실체가 있는 게 아니어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을때 그때 들어오지요. 그래서 그 사람을 변화시킨 것이에요. 자기에게 유익이 될라거리면 받아들이고 손해가 날만하면 퇴자하고 그것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내가 가장 질색하는 사람이 바로 그런 인간 타입이라고요. 


과학과 철학은 이 점을 알 수 없어요. 그래서 그들은 성경을 모르는 것이에요. 영은 바람이라는 것을 모르는 거에요. 성경은 성경 그 자체로 인간의 영을 가르쳐주는 유일한 Source에요. 고린도전서 2:11절에서 성령께서 이와 관하여 어떻게 기록했는가 봐요.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성경이 없이 영을 알라고하니까, 아까 모간 후리덤처럼요 에 신들의 이야기 그런 것을 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 그런 질문들을 하고 있는 거에요. 멍청이들이니까 그런 것을 TV에다 해가지고 팔아먹잖아요. 전두엽이 난 뭔지도 모르는데 두개를 갔다놓고 신을 ?으면 거기가 빨개 진다고 그런 사기꾼들이 있어요. 


전도서 3:21절에서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모든 인간은 똑같은 영을 가지고 있고, 모든 동물은 똑같은 영을 가지고 있지만, 두 영은 분명히 다르다고요. 이렇게 기록된 책은 세상에 성경 한 권밖에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거듭나지 않은 영을 가진 자들을 지옥의 자식들이라고 부르셨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 부르며 본질적으로 천하고 하나님의 도움이 없어도 자신의 능력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소유한 사람은 늘 사랑과 평화만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게 종교쟁이에요. 교황처럼, 우리 대통령처럼 UN에 가서 설교하라니까 평화 소리를 몇번이나 하는 거에요? 지금 전쟁하는 나라에서 평화 소리를 몇번이나 하냐고요? 


그들은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믿지않는 그들에게 사탄적이라고 하신 것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일을 생각하는 베드로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셨다. 성경은 세상의 종교들 브라만, 흰두교, 불교, 마술사들의 영, 교황의 영을 세상의 영이라고 단정하는 것이에요. 사탄도 또하나의 영이에요. 악령이지요. 사탄의 영은 더러운 영들, 마귀와 마귀들 Devil과 devils로 불렀다고요. 마귀가 영을 말하며, 성령을 흉내내면 무지한 인간들은 거룩한 영으로 알고 속는 거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속는 거에요. 특히 종교로 속는 거에요. 마귀에게 속은 인간들은 바른 성경을 믿지않는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이에요. 거기에 은사주의자들이고 사탄주의자들 뿐만 아니에요. 교단교회들, 이 나라만 그런 것 아니에요, 세계전역이 그런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선지자 사무엘이 죽자 사울 왕은요 점쟁이들과 마법사들을 이스라엘에서 전부 내쫓은 것이에요. 잘한 것이지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었어요. 전쟁이 나서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알수가 없는 거에요. 사무엘이 조언을 해주다가 사무엘이 죽어버리니가 이건 아주 완전히 시체에요. 그러다가 그는 엔돌에 있는 점쟁이를 ?아갔다가 결국 파멸하고 만거에요. 하나님이 영이시라는 사실을, 바람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성경에서 성경으로 규명하지 못한 사람은 사울 같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누군가가 나타나가지고 인간이 할 수 없는 비범한 일들을 행하게 되면, 그것이 하나님이 시킨줄 알고 따라가는 것이에요. 


오늘날 이색 기독교 교회들이 판을 치는 것은, 영들을 분별할 수 없는 자들이 갖가지 교회들을 세워서 사람들을 미혹하는데서 시작된 것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요, 그런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이 모이면요 좋은 교회라고 인정을 받는 거에요. 여기 뿐만이 아니에요. 미국 마찬가지에요.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배를 섬기는,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에요. 신약 교회들 안에 영들을 분별하는 사람을 주시지 않은 것은 성경대로 믿고 섬기는 신실한 성도들이 드물기 그런 때문이에요. 그런데 아예 거듭나가지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런 자리에 가서 앉을 수 없어요. 그는 앉을 수 없어요. 그것이 바로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에요. 신약 교회들안에 영들을 분별하는 사람을 주시지 않은 것은 바로 그것 때문이에요. 바른 성경을 치워버리고 자기 멋대로 믿으려할때 그 모임은 마귀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좀 어중이 떠중이라도 오면 기분이 좋고 하나님께서 복주셨다고, 헌금이 좀 들어와도 복주셨다고 그러지요. 그런 곳에서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나서서 하나님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기 하나님의 권면 디모데전서 6장에서 세절 읽고 끝내겠습니다. 하나님의 권면, 이것이 여러분이 속죄하는 방법이에요. 3절에서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이것이 하나님의 권면이에요. 개역성경에는 그런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from such withdraw thyself)가 삭제되어 버리고 없는 거에요.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제게 내어주신 그 주제로 그 말씀대로 제가 설교를 하였더니 우리 성도들이 매우 감명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런 설교를 매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성도들는 하나님 말씀에 설령 멀어졌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진리를 ?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듭낫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마귀는 시도때도 없이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합니다. 말씀이 선포될 때 귀를 막은 것도 있고, 그 사람의 혼을 다른데로 데려가는 것도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서 왜 이 설교를 준비하게 하셨는지 저는 압니다. 습관적으로 기도의 제단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은 별 의미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설교를 듣고 자신의 영적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간파하고 주님께 지난 날을 자백하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섬기겠노라고 자신의 심양을 토로해야 합니다. 용서해달라고 구하면 주님이 용서해 주십니다. 장성한 성도의 분량을 채워주셔서 일깨워주시고 주님과 교제하는 성도들 되시게 해주십시요. 성령님을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해 주십시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그분이십니다. 주님께로 다가가게 하시는 것은 그분이시고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것은 마귀인 것을 알게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 주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00Ehcjpql4


아래 사진 두장은 2017가을 강화교육관입니다. 


20171011설교가 있는 주의 수요일 춘천 일터로 가는 중 상천역에서 구름낀 산을 잡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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