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광나루역출발->생태공원->석실묘->대성암->아차산->용마산->사가정공원->사가정역 15시도착
하늘도 푸르고 강물도 푸르고 마음도 푸르고. 아차산의 지킴이 유니온님의 안내로 안산,즐산하였습니다.
참가자 명단(덧글순 39명)
뚜벅님, 아침파랑새님, 송마리아님, 츄립님, 초롱꽃님, 올디님, 겨울하늘님, 까르님, 금전수님, 로잔나님,
불로초님, 좋은마음님, 코스모스님, 로즈마리님, 아리수님, 하얀꽃님, 심해님, 고은비님, 끝없는바다님,
석촌님, 월계수님, 금란초님, 퀸아리수님, 단암님, 멋진사나이님, 바다의물결님, 운봉님, 단오님, 수철님,
유니온님, 향구름님, 갈매기님, 예당님, 허브님, 백합소녀님, 열정우먼님,화이트님, 산울림님, 잠실덕호님
뒤풀이 (면목동 먹거리순대집 24명)
수육 및 순대국 79,000.- 음료수 53,000- (계132,000-)
수입 120,000,-
나머지 12,000-은 까르님이 접대비로 계산하였음. 감사합니다.
첫댓글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씁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한 님들과의 하루. 즐거웠읍니다 .ㄲㄹ님 순대국집 써어브하고 부족한 비용까지 "물이꾸리" 까~르~르~르~~~~~~ㅎㅎ
여러산우님들과 즐거운산행 함께해서 즐거웠읍니다..
간간이 내려다 보는 한강조망이 평화로웠습니다. 사가정역 근처에서 따끈한 순대국도 맛있었구요. 까르님 덕분입니다.
어제 산행은 넘즐거웠습니다. 님들과의 하루가 일주일을 열심히살것같습니다 .담산행에서 뵙겠습니다.
많은회원이 참석해서 즐거운산행하신모습 보는즐거움도 큽니다. 누가 5060 이라보겠읍니까? 3040 이라해도 될만큼 건강하신모습들 밝은모습들 최고 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갈매기님 토요일도 일요일에도 수고 넘넘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갈매기 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간직 하고 있읍니다.그날은 집이 멀고 ,사실 배가 너무 불러서..ㅎㅎㅎ먼저 귀가 하게 됨을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아차산을 폐타이어로 까르라고해서 구청장이 까르신 대헤 감사합니다 까르님 잘먹었읍니다
갈매기님의 일요산행 대장 중책으로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사가정역 동리 어귀를 다달아서 갈매기님과 까르님 두님께서 이곳 저곳 맛있는 곳을 찾아서, 돼지목 푹 삶은 따끈한 고기집 찾아서 안내를 하여 들어가니, 방바닥은 좔좔 끌는 뜨근 뜨근한 온돌 바닥이요. 뚝빼기속에는 삶은고기와 순대를 넣고 끌인 그 맛이란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까르님과 김수철님의 써빙... 차근차근하고 빠른 속도로 우리님들의 배고프고 추위에 수축되었든 몸을 풀기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님들 보다 곱재기로 쩐을 낸 까르님, 김수철님 써빙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했습니다.다음 산행에서 우리서로 반겨요.^^
산행대장님 수고많으셨읍니다.덕분에 산행 잘 했읍니다.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송 너무 듣기 좋으네요. 님 들의 행복한 산행 모습 너무 반갑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