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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者(부자)가 果然(과연) 天國(천국)에 갈 수 있는가?(마 19:16~26)
◾副題目(부제목): 100億(억)이 있어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면 가난하지만, 단돈 100萬(만)원이 있어도, 내 것이라고 하면 富者(부자)이다
◾博士 學位 論文集 草案(#52)
◾論文 要約文(논문 요약문)
※ 시골교회 부흥회/ 미국 선교사와 할머니의 눈물
※ 몇 %나 기억을 할까?/ 매라비안 법칙
"매라비안의 법칙"에 따르면,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목소리와 말의 내용(45%)보다는, 표정과 태도(55%)가 더 크다.
※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그렇다면 무엇인가를 익히고 배울 때에, 어떠한 요소가 얼마나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읽기만 할 때에는 10%이다.
▪듣기만 할 때에는 10%이다.
▪보기만 할 때에는 30%이다.
▪보면서 들을 때에는 50%이다.
▪보면서 말할 때에는 70%이다.
▪ 말하면서 행동할 때에는 90%이다.
▪배운 내용을 남에게 가르칠 때에는 99%이다.
※ 소크라테스의 대화론/ 사랑
◾本文(본문) 말씀에 대한 分析(분석)
▪누가: 부자 청년이.
▪누구에게: 예수님에게.
▪무엇을: 영생(구원)을 얻기 위해서.
▪왜: 성령님의 감동으로.
▪어떻게: 영생을 얻으려면 소유를 팔아서 구제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결과: 돈이 아까와서 예수님을 떠나 버렸다.
▪문제점: 영생은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재산을 팔아서 구제를 해야 하는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 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인가?
전 재산을 모두다 팔아서, 진주(천국)를 살 수 있는 믿음이 있는다?
▪교훈: 영생=온전한 삶=구제=하나님과 함께함=하나님을 따르는 삶.
◾本文(본문) 말씀에 대한 質疑應答(질의응답)
(1)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온 목적이 무엇인가?
(2) 부자 청년은, 왜 예수님을 떠나 버렸는가?
(3) 구제가 지출인가? 수입인가? 손해인가? 이익인가? 부담인가? 감사인가? 망함인가? 흥함인가? 실천을 할 것인가? 거절을 할 것인가?
(4) 구제를 하면, 더 부하게 된다(잠 11:24)는 말씀을 믿는가?
(5) 부자는 과연,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인가?
(6) 부자도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7) 영생이란 온전한 삶을 살고, 구제를 하고,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라는 것을 아는가?
(8)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려고 하면, 돈에 대한 애착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9) 영생은 온전하게 되는 것이고, 온전하게 되는 것은 구제를 하는 것이고, 구제를 한 후에 예수님을 따라야, 비로소 천국에 간다는 것을 아는가?
(10) 진주(천국)를 사기 위해서, 전재산을 처분할 믿음이 있는가?
(11) 우리의 믿음은, 돈 때문에 예수님을 떠나 버린, 부자 청년의 믿음이 아닌가?
(12) 우리도 전재산을 팔아서, 구제를 하라고 하면, 부자 청년처럼 교회를 떠나 버릴 것인가?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수많은 말씀들 중에서, 우리가 아멘!! 믿습니다!!라고, 동의를 하기가, 가장 여러운 말씀들이 많다는 것이 사실이다.
✔ 우리가 동의를 할 수 없는, 수많은 말씀들 중의 하나는,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 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이 유명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 간다"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극단적인 비유로 말씀을 하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부자는 결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말인가? 구약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다윗과 솔로몬과, 신약의 수많은 부자들은, 과연 천국에 가지를 못했다는 말인가?
✔ 본문 말씀 중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헬라어 원어로 살펴 보고, 예수님보다 돈을 선택한 부자 청년의 믿음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의 믿음과 바울의 믿음과, 삭개오의 믿음을 본 받기를 바란다.
◾本文(본문) 말씀에 대한 講解(강해)
✔ 중동지역에 사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낙타는 이 세상에 있는 짐승들 중에서, 가장 큰 짐승이다. 그리고 바늘 귀의 구멍은, 이 세상에 있는 구멍들 중에서, 가장 작은 구멍이다.
✔ 가장 큰 낙타가, 가장 작은 바늘 구멍으로 들어 가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0.1%의 가능성도 없다. 아니 100% 불가능한 일이다.
✔ 그러므로 신실한 성도들 중에서도, 부자들은 이 말씀을, 진짜로 싫어 한다. 왜냐하면 신실한 성도들도, 이 세상의 사람들처럼, 부자로 살고 싶기 때문이다.
어쩌면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보다도, 부자로 살고 싶은 욕망이, 훨씬 더 크고 강하다는 것은, 결코 부정할 수가 없다.
✔ 불교나 유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와 같은,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고 하는 욕심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이방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못사는 것도 다 신의 뜻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내세나 다음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것을 기약을 하고 소망을 갖는다.
✔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유대교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은, 부자가 되려고 하는 욕심이 아주 강하다. 심지어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실제로 이 세상에서, 유대교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비해서, 부자가 월등하게 더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 부자로 살고 싶은 욕망 때문에,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 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 믿습니다!!라고, 동의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을, 아주 교묘하게 해석을 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 어떤 책을 보면, 예수님의 이 말씀은, 비유로 한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다.
✔ 그러면서 주장하기를, 실제로 이스라엘에 가면, 낙타 한 마리가 간신히 들어갈 만한 문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문의 이름이, 바로 "바늘귀 문"이라는 것이다.
✔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은, 부자가 천국에 절대로 들어 가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가난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 힘이 들다는 뜻이라고 주장을 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기가막힌 해석을 한 책도 보았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 가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아주 쉽게 들어 간다는 것이다.
✔ 그러면서 그들은 주장하기를, 바늘 구멍을 눈에 다가 가까이 대고 보게 되면, 커다란 낙타가, 아주 작은 구멍 안으로 쉽게 들어 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 가려고 하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이러한 엉터리 해석들이 많이 나오는 것일까? 이는 땅에서도 부자로 살고도 싶고, 또한 죽어서도 천국에 가고 싶기 때문이다.
만약에 예수님의 비유가, 부자가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서울 강남의 수많은 부자 교인들은, 정말로 큰 일이 아닐까?
왜냐하면 서울 강남의 부자 교인들 중에는,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강남의 부자 교인들은, 통째로 지옥에 들어 갈 각오를 해야할 것다.
✔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아마도 강남의 대형교회에 다니는 수많은 부자 교인들 중에서, 지옥에 갈 것으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 왜냐하면 강남의 부자교회 목자가, 이 말씀을 가지고, 절대로 설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 간다는, 거짓 구원의 확신으로, 이미 세뇌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 그러나 예수님은, 부자들이 천국에 절대로 들어 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려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이는 다만 부자들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실낱과 같은 소망"이 있다는 말씀을 하려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에 따라서, 천국에 들어 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부자가 천국에 들어 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는 먼저 "영생이 무엇인가?"라는, 질문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에 대한, 부자 청년의 질문이, 바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어 보았기 때문이다.
🔥 기적의 100 달러/코스트 힐 커뮤니티 교회(Coast Hills Community Church)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 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잠 11:24~25).
"남에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 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땅히 쓸 것까지 아끼는데도, 가난해 지는 사람이 있다.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표준 새번역).
"기적의 100달러"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코스트 힐 커뮤니티 교회"(Coast Hills Community Church)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소개한 것이다.
✔ 2,000년 11월 어느 주일날, 데니 벨레시 담임 목자가, 자기 교회의 교인들에게 100달러 씩을 나누어 줄테니, 원하는 교인들은 지원을 하라고 했다.
이 교회의 지원자들은, 교회가 나누어 주는 100달러 씩을 가지고 가서, 본인의 마음대로 사용을 할 수 있었다.
※ 그러나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지켜야 한다
▪첫째, 이 돈은 내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돈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이 돈이 어디에 쓰이든지 관계가 없지만,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에만 사용을 해야 한다.
▪셋째, 그 날로부터 90일이 되는 날, 결과를 전 교인들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
이상하고 부담스런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는 교인들이, 처음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주일 4부 예배를 통해서, 총 1만 달러가, 모두다 교인들이 가져 갔다.
✔ 그러나 100 달러의 돈을 받아간 교인들은, 모두다 고민에 빠졌다. 그 돈이 자기 돈이 아니고, 하나님의 돈이라고 생각하니, 쉽게 쓸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100달러는, 지금까지 자신들이 만져본 돈 가운데, 가장 쓰기가 곤란한 돈이었다. 드디어 90일이 지나고, NBC 방송은 이 장면을, "데이트 라인"(Date lin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에 방송하기 위해서 녹화를 했다.
✔ 2,000명이 넘는 교인들이 모여서, 귀를 기울였다. 그런데 결과가, 아주 놀라웠다. 지원자들이 간증하는 동안에, 교회는 눈물 바다를 이루었고, 감동의 물결이 넘쳐 훌렀다.
※ 왜냐하면 교회가 나누어 준 100달러들은, 미국의 여러 곳에서 놀라운 기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불치병 어린이 환자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일을 시작한 킴(Kim)은, 창고에 하나 가득 아동 도서를 모았다.
▪어떤 교인은, 노숙자에게 담요를 사주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는 데 사용했다.
▪어떤 100달러는, "예수"라는 영화를 상영하는 일에 사용했다.
▪10명의 친구들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면서, 금액은 6,000달러로 불어 났다.
▪아이를 유산하거나, 어린 아이를 잃은 가정에, 꽃을 보내는데 사용했다.
▪어떤 사람의 100불은, 미혼모의 보조금으로 사용했다.
▪교도소 사역을 위한 헌금으로 사용했다.
▪멕시코의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 기금으로 사용했다.
▪중국의 신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어떤 사람에게 간 100달러는, 90일 만에 1만 3,000불이 되어서 다시 돌아 왔다.
✔ 결국 1만 달러는, 미국 전역과, 전세계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90일이 지난 후에는, 15만 달러가 넘는 돈으로 불어 났다.
✔✔ 기적은 나누어 주는데서 일어 난다. 기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리가 남에게 나누어 줄 때에 일어 난다. 기적은 구제를 할 때에 일어 난다.
기적은 노력을 배제하자는 것이 아니다. 기적은 인간의 책임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을, 나누어 줄 때에 기적이 일어 난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되를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표준 새번역).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영생은 온전한 삶을 사는 것이고, 온전한 삶을 사는 것은, 재산을 팔아서 구제를 하는 것이고, 구제를 한 후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이, 바로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가서, 영생을 누리는 길이라는 것을 아는가?
예수님이 본문 말씀을, 은유로 비유하신 의도는, 비록 부자라고 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실날과 같은 소망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을 아는가?
돈이 많은 교회와, 돈이 많은 부자 교인들과 목자들은,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녕 하나님이 할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아는가?
한국의 교회들과 목자들과 교인들이, 타락하고 부패하고 변질되어서, 세상의 지탄을 받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돈이 너무나 많아서 인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영생을 얻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부자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 버리지 않았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가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가진 모든 금은보화의, 몇백 몇천 몇억 배보다, 훨씬 더 큰 값어치가 크다는 것을 아는가?
한 손으로는 돈을 붙들고, 다른 손으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사는, 이기적인 잘못된 믿음에서, 하루 속히 벗어 나야 하지 않을까?
한 손으로는 돈을 붙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예수님을 붙든, 부자 청년과 같은 교인들은, 결국에는 예수님을 버리고, 돈을 붙들게 된다는 것을 아는가?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영생을 얻고자 하면, 재산을 팔아서 구제를 할 수 있는가? 아니면 천국은 가고 싶지만, 죽어도 재산을 팔아서 구제를 하기는 싫은가?
돈 때문에, 예수님을 버릴 것인가? 예수님 때문에, 돈을 버릴 것인가? 예수님과 돈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러한 선택은, 천국과 지옥을 결정한다는 것을 아는가?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