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차 심령부흥대사경회 총력 전도]정왕동
◎어제와 마찬가지로 유민○ 사모님을 태우고 서윤○과 전도사님과 김영○ 권사님을 태운 후 시흥영성수련원에 도착했다.
2☞차를 빼기 쉽도록 주차를 했다.
3☞열린문 교회에서 식사를 섬겨 주셨는데 다른 교회 많은 분들이 함께 섬기고 계셨다.
4☞어제 더웠던지 다들 지쳐 보이셨다.
◎여교역자분들이 총력 전도에 계속 참석하니 힘이 되었다.
2☞그럼에도 신문이 많이 남았고 참석하는 분들은 반으로 줄었다.
3☞힘이 들수록 더욱 힘 있게 기도했다.
4☞어제 정왕동에 가신 분들의 간증을 듣고는 오늘 한 번 더 정왕동을 가고자 계획했다.
5☞열린문교회는 가래떡과 검은콩 두유를 준비했다.
6☞서윤○ 전도사님과 김영○, 박광○ 권사님께서 함께했다.
7☞모두가 전도의 용사 같은 분 들이여서 기대가 컸다.
◎정왕동 아파트들은 높이가 낮았다.
2☞최고가 10층이었다.
3☞10층짜리는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5층짜리는 없었다.
4☞비올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2시간 가량을 하고 나니 온 몸이 땀에 젖었다.
5☞신문을 놓다가 신문 위에 부채와 볼펜을 얹으니 감사가 되었다.
6☞계단을 오르내리며 부채질을 하니 몸은 땀으로 흥건하지만 마음은 시원했다.
7☞운영 총무님께서 100장 하려고 생각한 분은 150장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양을 해서 시흥영성수련원을 다시 가야할 상황이었다.
◎마침 비가 쏟아졌다.
2☞한 분 한분들이 땀에 젖은 채 차로 오셨다.
3☞에어컨 바람을 시원하게 해드렸더니 다들 시원한 바람의 고마움을 느끼는 것 같았다.
4☞열린문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것을 먹으며 땀을 식혔다.
5☞이제 장소를 옮겨 신천동에서 하기로 했다.
◎영광스러운교회에는 새로운 주일학교 학생이 왔는데 1학년 이준수였다.
2☞박광○ 권사님께서는 삼미시장 전도를 준비하러 집에 가셨다.
3☞두 분은 신문을 접으며 영적성장론 도표 작업을 했다.
4☞시간이 벌써 4시가 지났다.
5☞주일학교 학생들이 농구를 하자고 보챘다.
6☞서윤○ 전도사님께서 주일학교 학생들을 섬기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7☞내일 삼미시장에서 열심히 하기로 했다.
◎어제 노란 머리의 동남아 남자 분과 한국 여자 분이 결혼 생활하는 꿈을 꾸었다.
2☞노란 머리의 남자는 줄 담배를 피우다가 남은 부분을 터는데 거꾸로 털고 있었다.
3☞도무지 꿈이 해석이 되지 않았는데 Atomy 제품을 파시는 권사님 가게에 방문한 내용이었다.
4☞30분 영상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그리스도복음신보 사운드 드라이버 문제 해결 해주느라 보지 못했다.
5☞목회자로서 전도와 목회에 집중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는 것으로 해석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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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의 외치는 사람들이여 일어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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