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에 스물여덟 분 참석했습니다.
Sandstone Peak
Inspiration Point
Tri- Peak
Balanced Rock
오늘 산행은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비 소식은 온데간데없고 맑은 날씨에 가끔 구름이 햇볕을 가려주었지요.
나지막한 산등성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이 땀을 식혀 주기도 했답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저 멀리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 보이고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멋진 곳을 다녀왔어요.
그야말로 모든 것이 갖춰진 트레일이었답니다.~
장기철 전회장님과 일행 몇 분이 뒤늦게 산행에 합류하셨고 한 고문님은 아직 치료 중에 있으셔서 홀로 가볍게 걸으셨다고 하네요.
풍성하게 차려진 점심 시간이 제일 신났습니다.
고기는 이제호 님께서 도네이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 여회원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오신 구이 용품과 여러 종류의 음료수, 매운탕 수제비, 과일, 밥과 반찬들, 일회용품 일절 등
칼산 사랑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신 회원님들께 큰 고마움을 표합니다.
칼산 브라보!! 홧팅!!
첫댓글 칼산 화이팅!
산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본인이 선호하는 추래일이 몇개쯤은 있을거 같아요.
저에게도 그런 추래일이 있는데 오늘 다녀온 추래들이 그 중 하나 입니다. 산을 마~악 좋아 하는 시절에 이 추래일을 걸으며 마음이 빼겼던 추억이 있는 곳에서 옛 추억이 떠올라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한 오늘 산행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