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파견의사(정파의)는 1968념부처 2008년까지 40년간 115명이 활동하였다.
이 책에서는 자료의 제약상
파견국은 23개국(아프리카 12개국, 아시아 7개국, 중앙아/남미/오세아니아 4개국),
파견의사는 31명만(아프리카 13명, 아시아 9명, 중앙아/남미/오세아니아 9명) 다루었다.
여기에 수록되지 않은 분들의 고귀한 사랑과 정성을 모두 다루지 못했어도 그분들의 애환과 헌신도 여기에 수록된 분들의 활동상과 크게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정부파견의사들이 현지에서 숭고한 사랑을 베풀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에 감사드린다.
차 례
(아래는 파견의사, 파견국, 활약상을 가나다 순으로 책의 차례를 재편집한 것이다.)
Ⅰ. 아 프 리 카
국가 / 활약상 / 의사
니제르 / 멀고 먼 그곳에서 / 김대수
니제르 / 멀고 먼 그곳에서 / 조규자
레소토 / 아프리카 연가 / 김명호
말라위 / 아프리카 연가 / 김명호
모리타니아 / 그러나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 / 최상일
보츠와나 / 그저 사람만이 중요할 뿐 / 김정
부르키나파소 / 그저 사람만이 중요할 뿐 / 김정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의 아픔을 보듬다 / 유민철
우간다 / 받은 사랑이 더 많기에, 사랑할 수 있었다 / 유덕종
카메룬 / 민간외교전선 이상 없다 / 장계만
카메룬 / 카메룬에 울려 퍼진 한국의 노래 / 김시원
코트디부아르 / 사랑을 실천한 의사추장님 / 안순구
탄자니아 / 신앙의 힘과 생명존중의 외경심으로 / 박형동
탄자니아 / 신앙의 힘과 생명존중의 외경심으로 / 서미라
튀니지 / 봉사는 내 생애의 가장 큰 보람 / 장기순
의사 / 국가 / 활약상
김 정 보츠와나 / 그저 사람만이 중요할 뿐
김 정 부르키나파소 / 그저 사람만이 중요할 뿐
김대수 니제르 / 멀고 먼 그곳에서
김명호 레소토 / 아프리카 연가
김명호 말라위 / 아프리카 연가
김시원 카메룬 / 카메룬에 울려 퍼진 한국의 노래
박형동 탄자니아 / 신앙의 힘과 생명존중의 외경심으로
서미라 탄자니아 / 신앙의 힘과 생명존중의 외경심으로
안순구 코트디부아르 / 사랑을 실천한 의사추장님
유덕종 우간다 / 받은 사랑이 더 많기에, 사랑할 수 있었다
유민철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의 아픔을 보듬다
장계만 카메룬 / 민간외교전선 이상 없다
장기순 튀니지 / 봉사는 내 생애의 가장 큰 보람
조규자 니제르 / 멀고 먼 그곳에서
최상일 모리타니아 / 그러나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
Ⅱ. 아 시 아
국가 / 활약상 / 의사
네팔 / 즐겁지 않으면, 이 일을 못한다 / 이용만
몽골 / 초원의 무지개 / 문영식
미얀마 / 의료행정 제도개선을 위하여 / 이영식
미얀마 / 주민들과 친숙하게 / 최재성
방글라데시 / 즐겁지 않으면, 이 일을 못한다 / 이용만
베트남 / 베트남의 상처를 어루만지다 / 김시찬
베트남 / 의사이기 전에 인간이다 / 황혜헌
사모아 / 남태평양 푸른 바다처럼 행복했노라 / 최영진
스리랑카 / 아름다운 촛불 / 이상호
스리랑카 / 한의학을 스리랑카에 / 한규언
의사 / 국가 / 활약상
김시찬 베트남 / 베트남의 상처를 어루만지다
문영식 몽골 / 초원의 무지개
이상호 스리랑카 / 아름다운 촛불
이영식 미얀마 / 의료행정 제도개선을 위하여
이용만 네팔 / 즐겁지 않으면, 이 일을 못한다
이용만 방글라데시 / 즐겁지 않으면, 이 일을 못한다
최영진 사모아 / 남태평양 푸른 바다처럼 행복했노라
최재성 미얀마 / 주민들과 친숙하게
한규언 스리랑카 / 한의학을 스리랑카에
황혜헌 베트남 / 의사이기 전에 인간이다
Ⅲ. 중앙아시아 / 남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국가 / 활약상 / 의사
우즈베키스탄 / 단풍나무 그늘처럼 / 김광락
우즈베키스탄 / 사랑의 마음을 전하다 / 김현탁
우즈베키스탄 / 산 설고 물 선 우즈베키스탄에서 / 이우혁
우즈베키스탄 / 어려운 시기의 고결한 열망 / 하동주
카자흐스탄 / 시인 한의사 / 이정열
카자흐스탄 / 알마티의 하늘 아래 / 김동선
팔라우 / 아름다운 팔라우에도 아픈 사람은 많았다 / 윤성일
페루 / 가난한 인디오의 만병통치약 / 문장호
페루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김일경
의사 / 국가 / 활약상
김광락 우즈베키스탄 / 단풍나무 그늘처럼
김동선 카자흐스탄 / 알마티의 하늘 아래
김일경 페루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김현탁 우즈베키스탄 / 사랑의 마음을 전하다
문장호 페루 / 가난한 인디오의 만병통치약
윤성일 팔라우 / 아름다운 팔라우에도 아픈 사람은 많았다
이우혁 우즈베키스탄 / 산 설고 물 선 우즈베키스탄에서
이정열 카자흐스탄 / 시인 한의사
하동주 우즈베키스탄 / 어려운 시기의 고결한 열망
부록
정부파견의사와 대한민국
정부파견의사 사업의 평가
정부파견의사 총괄표
정부파견의사에 대한 기록을 남기며 / 심의섭 아랍아프리카센터 이사장
첫댓글 정부파견의사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분들의 명단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렇게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해외에서 인류애를 실천하고 계셨는지는 구체적으로 몰랐는데, 귀한 자료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례에 있는 유덕종 선생님의 우간다 이야기(‘받은 사랑이 더 많기에, 사랑할 수 있었다’)를 보니 제가 예전에 방문했던 우간다의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Bethesda Medical Center)가 떠오릅니다.
이 병원은 한국인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대표적인 거점 병원인데요. 시기별로 의료진 구성에 변동은 있지만, 한때는 한국인 의사 5명을 중심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현지 주민들을 치료하며 귀한 생명들을 살려낸 곳이기도 합니다.
머나먼 타국 땅에서 한국의 슈바이처들이 흘린 땀방울과 숭고한 헌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제가 4년전에 우간다 의기수자 협회 초청으로 우간다 Medical Scientists들의 교육봉사를 목적으로 우간다에 방문 당시에 한국병원에 다녀온 기억이 있어 신교수의 31명 슈바이처 이야기를 쓴다기에 나도 우간다의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Bethesda Medical Center)의 소중한 기억이 있어 그곳을 간단히 소개한다. 내가 방문당시 병원신축이 예정되고 있어 알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흘리신 땀방울과 헌신이 현지 주민들에게는 큰 빛이 되고 있습니다. [신축 및 인프라 현황]
**20주년 기념 신축 완공 및 확장**: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는 설립 20주년을 전후하여 대대적인 인프라 확장을 진행했습니다. 과거에 계획 중이던 신축 프로젝트가 무사히 궤도에 올라, 현재는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의 현대적인 종합 의료 시설**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료 과목 확대**: 하드웨어적인 신축에 발맞추어 현재는 소아과, 내과, 산부인과, 일반외과, 치과, 임상병리과 등 총 6개 전문 진료 부서를 갖춘 탄탄한 거점 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운영 근황 (2026년 현재)
최근 운영 근황 (2026년 현재)
**임현석 원장님과 의료진의 헌신**: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간다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헌신해 온 임현석 원장님을 중심으로, 현재 약 37명의 현지 및 한국인 의료진·스태프가 함께 병원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 **월평균 1,900명 이상의 환자 치료**: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이 완비되면서 매월 평균 1,900명이 넘는 현지 주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인근 사설 병원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이나 빈민층에게는 여전히 무료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의촌 및 난민 진료 확장**: 병원 건물뿐만 아니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약 15년 전부터 운영해 온 외곽 무의촌 클리닉을 통해서도 지금까지 4만 5천 명 이상을 치료했습니다. 주변국(남수단, 콩고 등)에서 유입된 난민들을 위한 무료 메디컬 캠프도 적극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봉사하셨던 당시의 작은 병원과 신축 계획이 이제는 어엿한 대형 의료 센터이자 우간다의 핵심적인 ‘한국인 슈바이처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뿌려두신 봉사의 씨앗이 현지에서 정말 아름답고 커다란 열매를 맺고 있슴니다
정파의 사업은 종결되었어도 그들이 개척하고 그것이 씨앗이 되어 이곳 저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박애정신이 곳곳에서 숨 쉬고 있음은 박 박사와 같은 분들의 숨은 공로가 밑거름이 되어 오늘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