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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갈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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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국의 슈바이처들, 40년간 115명중 31명의 이야기
달스탄 추천 0 조회 34 26.07.19 01: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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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9 10:17

    첫댓글 정부파견의사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분들의 명단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렇게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해외에서 인류애를 실천하고 계셨는지는 구체적으로 몰랐는데, 귀한 자료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례에 있는 유덕종 선생님의 우간다 이야기(‘받은 사랑이 더 많기에, 사랑할 수 있었다’)를 보니 제가 예전에 방문했던 우간다의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Bethesda Medical Center)가 떠오릅니다.
    이 병원은 한국인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대표적인 거점 병원인데요. 시기별로 의료진 구성에 변동은 있지만, 한때는 한국인 의사 5명을 중심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현지 주민들을 치료하며 귀한 생명들을 살려낸 곳이기도 합니다.
    머나먼 타국 땅에서 한국의 슈바이처들이 흘린 땀방울과 숭고한 헌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26.07.19 10:14

    제가 4년전에 우간다 의기수자 협회 초청으로 우간다 Medical Scientists들의 교육봉사를 목적으로 우간다에 방문 당시에 한국병원에 다녀온 기억이 있어 신교수의 31명 슈바이처 이야기를 쓴다기에 나도 우간다의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Bethesda Medical Center)의 소중한 기억이 있어 그곳을 간단히 소개한다. 내가 방문당시 병원신축이 예정되고 있어 알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흘리신 땀방울과 헌신이 현지 주민들에게는 큰 빛이 되고 있습니다. [신축 및 인프라 현황]
    **20주년 기념 신축 완공 및 확장**: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는 설립 20주년을 전후하여 대대적인 인프라 확장을 진행했습니다. 과거에 계획 중이던 신축 프로젝트가 무사히 궤도에 올라, 현재는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의 현대적인 종합 의료 시설**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료 과목 확대**: 하드웨어적인 신축에 발맞추어 현재는 소아과, 내과, 산부인과, 일반외과, 치과, 임상병리과 등 총 6개 전문 진료 부서를 갖춘 탄탄한 거점 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운영 근황 (2026년 현재)

  • 26.07.19 10:16

    최근 운영 근황 (2026년 현재)
    **임현석 원장님과 의료진의 헌신**: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간다에서 소아과 전문의로 헌신해 온 임현석 원장님을 중심으로, 현재 약 37명의 현지 및 한국인 의료진·스태프가 함께 병원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 **월평균 1,900명 이상의 환자 치료**: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이 완비되면서 매월 평균 1,900명이 넘는 현지 주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인근 사설 병원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이나 빈민층에게는 여전히 무료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의촌 및 난민 진료 확장**: 병원 건물뿐만 아니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약 15년 전부터 운영해 온 외곽 무의촌 클리닉을 통해서도 지금까지 4만 5천 명 이상을 치료했습니다. 주변국(남수단, 콩고 등)에서 유입된 난민들을 위한 무료 메디컬 캠프도 적극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봉사하셨던 당시의 작은 병원과 신축 계획이 이제는 어엿한 대형 의료 센터이자 우간다의 핵심적인 ‘한국인 슈바이처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뿌려두신 봉사의 씨앗이 현지에서 정말 아름답고 커다란 열매를 맺고 있슴니다

  • 작성자 26.07.19 17:09

    정파의 사업은 종결되었어도 그들이 개척하고 그것이 씨앗이 되어 이곳 저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박애정신이 곳곳에서 숨 쉬고 있음은 박 박사와 같은 분들의 숨은 공로가 밑거름이 되어 오늘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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