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정성v]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저는 못하는 것에 대해서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속담처럼

꾸준히 하면 쉽게 배운다고 생각을 하고 뭐든 시키면 할려고 합니다.

다만

"뭐 그냥 나와서 하면 중간은 가겠지?"

"시키니 해야지?"

"하다보면 언젠간 되겠지?"

이런 생각을 하기전에

"3년안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나는 개만도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주어주신 직분에 긴장하여

노력해야 될 것 같다는 저의 신념? ㅋ

[정성v]

나는 왜이리 찬양팀원들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오~~ >.,<

[주원이~]

가치관은 좋지만 우리가 좋아하는건 잘모르겟는데....?ㅋㅋㅋ

[하남사랑/성구집사]

정성아 사람은 노력하면 되겠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들어 주신것 같아. 하지만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는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있다는 것을 나자신 조차도 느끼곤한단다. 그것이 본인에 대한 한계인데 그 한계에 도달하면 극복할려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인정하면 훨씬 마음이 편하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느낄수가 있단다. 그리고 나는 나의 주변에 없지만 인터넷 뉴스를 통하여 진짜로 어쩌구니 없는 개만도 못한 인간을 많이 접하곤하는데, 그때마다 세상이 개탄스럽지만 나중에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우리의 할일에 최선을 다하자꾸나.

[하남사랑/성구집사]

항상 회사다닌다고 힘들고 바쁠텐데 본인의 사명을 훌륭히 감당하는 정성이를 볼때 대단한 청년이다는 생각을 많이 들곤한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것은 찬양팀 뿐만아니라 sfc 학생들 찬양연습이나 교제한다고 공부에 소홀해 지지 않도록 정성이가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 주기를 부탁한다.

[정성v]

답변이 늦었네요. 집사님이 매번 이렇게 답변달아주시고 또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