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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으로 먹기에 미안한 푸짐한 한상,
덕산 기사식당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사리 929-7 / 055-973-7463
여행중의 먹거리는 일정의 기분을 좌우합니다..
특히, 홀로의 여행길에서 점심 한끼는
제 시간에 맞추기가 쉽지 않지요.
그 와중에 산청에서 깊은 토속적인 맛을 가진 식당을 만나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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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손의 旅行自由 원문보기 글쓴이: 길손旅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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