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래 전남 시골모텔매매>
전남 영암군에
전체 토지 1,124제곱미터(340평), 연면적 736제곱미터(223평)
1998년에 준공한 4층 건물의 모텔이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고
한적한 산아래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모텔이 아닌 다른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읍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모텔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4층 건물의 모텔 한동으로 이뤄졌고
모텔 앞쪽과
옆으로 주차장으로 사용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지붕에 태양광발전소 9킬로와트를 설치해 모텔 운영비의 일부인 전기 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했다.
방은 총 16개로
기준 사이즈 온돌과 침대방이 총 12개
온돌 큰 방 4개로 이뤄졌고
한적한 산아래 위치할뿐 아니라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기에
모텔뿐 아니라 리모델링을 해서
기도원이나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 해도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5억 2천만원.
단점은 준공한지 오래 된 건축물이라
모텔이나 다른 용도로 활용을 위해서는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이고
전남 영암에 한적 하고 조용하면서
접근성 좋은 모텔 매물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모텔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