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여름은 무던히도 더웠다
그래도 초목은 푸르르고 싱싱 하여
우리의 산행 길은 늘 행복 하였다
공원 가는길 아직 푸르름이 가득한 총각 단풍길~~
공원에 도착하니 화려한 단풍이
돌아오는 길
차량은 막혀도
세월은 아무런 막힘없이
유유히 흐른다
지금은 10월 30일
내일은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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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31일 (시월의 마지막 날)
알리향
추천 0
조회 26
24.10.30 22:5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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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걸음
반깁니다
예쁜단풍 즐감합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행복하게 보내소서
총각단풍길-을
멋진 단풍 으로
담아 주셨네요?
그득한
단풍마중으로
시월의
마지막 장식--
감사합니다
차량 막혀도
세월은 막힘없지요?
올가을은
알리향 님 의
단풍사진 들로
많이 행복 합니다.
ㆍ
ㆍ
(현재 아즉이데요..)
지금은
공원 단풍이
아주 예쁘네요
멋지십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뜻있는 하루 되소서
시월의 마지막날
거기다
마지막 밤엔
그냥 지나칠수가
없겠지요
단풍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