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4장의 말씀을 보면,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밤으로부터 낮을 나누시기 위해,
거기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을 있게 하셨는데:
그것들로 하여금 표적들을 나타내게,
또 계절들을 나타내게,
또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게 되게 하셨습니다.
하늘의 궁창의 광체들로 하여금,
표적들(signs), 계절들(seasons), 날들(days), 해들(years)을
나타내게 되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표적들(signs), 계절들(seasons), 날들(days)은 지금도 나타나고 있으니 알게 되는데,
해들(years)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해(year)라 하면 일 년을 말하는 것인데,
어찌 성경은 해들(years)이라는 복수의 표현으로 말씀하셨을까요?
저는 이 물음에 대해서 숙고를 하다가..
아~ 이것은 계시록 12장 사인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즉 그 사인은 하나님께서 어떤 큰 표적들(signs)도 나타내 주시고
해들(years)이라는 시간을 알게 해 주시는 기준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현재 지키고 있는 고레고리력이나,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유대력도 신뢰할 수 없는 달력들이니,
결코 변개하거나 속일 수 없는 하늘 그림 달력을 살펴보며,
그 하늘 그림 달력만이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계시록 12장 사인이 어찌 해들(years)이라는 시간을 알게 해 주는 기준 틀이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2017년 9월 23일에는,
계시록 12장에 기록된 한 큰 이적이 나타났는데,
이러한 천체 현상은 약 6,000년에 한 번 나타나는 현상으로,
너무도 중요한 하늘 표적이라 생각합니다.
이 표적은 예수님 교회의 휴거에 있어 중요한 표적이라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는 해들(years)을 알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하는데,
처녀자리에서 태양이 머리에나 어깨에..
달이 발들 아래에 있을 때에 가 1년 사이클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즉 해와 달로 정확히 해들(years)을 알게 되는데요,
처녀자리에서 태양이 머리에나 어깨에..
달이 발들 아래에 있을 때에 그림으로부터,
약 11일이 지나게 되면 보름달이 되게 되는데,
태양은 처녀자리 - 달은 180도 맞은편 물고기자리에서 보름달이 됩니다.
그래서 2017년 9월 23일에 나타난 표적의 하늘 그림을 살펴보아도,
23일 처녀자리에서 태양 = 어깨, 달 = 발 부근에 있었고,
그 후 11일 후에는 태양 = 처녀자리, 달 = 물고기자리에 있으면서 보름달이 되었으니,
이날은 바로 처녀자리에서 새로운 달이 되게 되며,
유대 종교력으로는 5월이 되고 유대 민간력으로는 11월이 됩니다.
해와 달의 주기에 따라서 조금씩 날짜가 바뀌게 되므로,
창세기 1장 14절 말씀처럼 궁창의 광체들로 하여금
해들(years)을 나타나게 되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변개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하늘 그림 달력을 알게 되고,
변할 수 없는 해들(years)의 기준점을 명확히 알게 되므로 정확한 날짜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하는 달력에서,
처녀자리에서 태양 = 어깨, 달 = 발 부근에 있을 때를 기준으로,
그전에 보름달은 사자자리에서 새로운 달이 되는 것이고,
그 후에 보름달은 처녀자리에서 새로운 달이 되게 되는데,
처녀자리에서 이 기준점이 왜 중요하냐면,
하늘 12 별자리들은 제각각 그 크기와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점이 없으면 헷갈리고 다르게 날짜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2014~2015년과 2021~2022년 발생했던 테트라드도 가만히 살펴보면,
바로 그 하늘 그림 달력을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시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는데요,
처녀자리에서 태양 = 어깨, 달 = 발 부근에 있을 때를 기준점으로 하면,
태양과 달로 인하여 해들(years)의 햇수들을 알게 됩니다.
아무튼 지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시간들이 흐르는데요,
이번 2023년 8월에는 보름달이 두 번 뜨게 되며,
앞선 글들에서 말씀드렸듯이 해가 사자자리에 있을 때에 가
성경 말씀들에 비추어 중요한 시간 때인데,
이제 해는 사자자리 배 부근에 위치하게 되니,
사사기 14장 삼손의 수수께끼의 말씀 구절들로 들어가게 되므로,
그 말씀들을 연구하면서 예수님 오심의 소망과 희망의 꿀들을 먹으며,
지금은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대사인에 앞서,
2017년 9월 9일에는 계시록 12장 아이(목성)가 처녀자리 자궁의 위치에서,
2016년 11/20에서 2017년 9/9까지 임신기간 294일 42주간 머물다 나오는 일이 있었는데,
처녀자리에서 태양 = 어깨, 달 = 발 부근에 있을 때의 기준점으로부터 14일 전에 출생했습니다.
평행이론을 대입하여 생각해 본다면,
예수님의 교회가 그 아이(목성)에 따라 출생이 된다면,
2023년 하늘 그림 달력을 살펴보는 게 아주 중요하게 되는데요,
그레고리력 2023년에
처녀자리에서 태양 = 어깨, 달 = 발 부근에 있는 날은 2023년 9월 18일로,
그로부터 약 11일이 지나면 9월 29일 처녀자리에서 보름달이 되므로 새로운 달이 되는데,
2017년 9월 23일 목성이 그 그림에서 14일 전에 태어난 것을 계산하게 된다면,
2023년 9월 18일에서 - 14일 = 2023년 9월 4일 월요일이 되므로,
이날도 아주 중요한 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 세계 시간 적용하면 그날로부터 + - 하루는 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함)
이는 그레고리력 날짜로 계산하면 2187일째가 되지만(5.9917....년),
하늘 그림 달력으로는 풀 6년의 날짜가 채워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성경에서는 안식일과 안식년이 중요하므로,
그 목성 아이가 참 안식을 누리기를 기대해 보고요,
위에 하늘 그림 달력 기준점이 세워지게 되니,
50년 주기 희년에 대해서 다시 계산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음 글에서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50년 주기 희년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과 함께 하시며,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023년 8월에 두 번째 보름달이 꽉 차져 갑니다.
정말 정말 중요한 타임라인에 들어왔다고 생각되는데요,
지금은 정말 매일에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3년 9월 4일 부근에 하늘 그림을 보니,
목성은 역행 운동으로 들어가며,
달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2017년 9월 9일에 출생했던 목성이,
마치 달을 맞아들이듯이 역행운동을 하며
달과 만나게 되는데요 참으로 의미 있는 그림입니다.
다윗은 양 우리에서..
양들을 따르는 일에서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는데,
예수님 상징 금성은 (양)우리 상징인 게자리에 있고,
목성과 달은 양자리에서 만나므로
우리들도 양우리에서 구원받게 되길 소망해 봅니다.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했던..
약속과 심판의 의미를 동시에 갖는..
10년 만에 하이브리드 일식(금환 + 개기)이 있어,
계속 관찰하고 있는데,
9월 4일은 138일째가 되며,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하이레오 - 취하다'의 의미가 됩니다.
참고하시고요,
아무튼 보름달이 뜨는 31일까지도,
9월 3일 ~ 5일까지도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될듯 하니,
계속 깨어 살펴보시죠.
2017년 9월 9일에 목성은
처녀자리에서 42달을 채우고 출생했으니,
이것도 너무도 큰 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날로부터 2023년 9월 4일까지는 2187일이 되게 됩니다.
2187 히브리 스트롱 의미는,
자나크 - 뛰다, 도약하다 라는 의미인데,
영어로는 'leap'이며 '껑충 뛰다'의 뜻입니다.
이 의미의 뜻은 사도행전 3장에서,
성전 아름다운 문 앞에서 구걸하는 한 어떤 절름발이가,
베드로와 요한에 의해 고침을 받게 되어 껑충 뛰며 일어섰고,
성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들어갔습니다.
이 일은 사도행전 2장 오순절 후에 발생한 일이 되니,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8월 13일이 오순절이었으므로,
우리들도 새로운 하늘 몸으로 순식간에 변화되고 껑충 뛰어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가기를 바라 봅니다.
희년에 대한 글은 제가 일이 좀 있어,
다음 달 초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