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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 기사 학생의 날 기념 김선우작가 초청강연 (강연록)
하이디 추천 0 조회 111 08.12.18 03: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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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18 03:20

    첫댓글 아유 이걸 타자화한 분도 지극 정성이네요. 이 글을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한지는 좀 되었는데, 마침 전교조강원지부 홈피에 있는걸 발견해 올려요.

  • 작성자 08.12.18 03:23

    지금 고등학생이라면 학교에 다니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여기가 한국이라서 한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교육문제만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요.

  • 08.12.18 11:53

    동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08.12.20 00:22

    음, 선생님의 결혼에 관한 언급, 조금 찡해요. ^^ 와닿기도 하고요. 또, 조선일보에 시 해설 연재하신 것에 대한 입장도 많이 이해가 돼요. (조금 건방지자면, 제가 원했던 답이에요!!) 음, 선생님이 옆에서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귀 기울여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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