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대학영어에 대한 수강 정보를 드립니다!!!

[정영진 경영학과1]

고생 하셨습니다!!!

지난 학기는 3월에 출석 수업을 받아,

다른 분에 비해 시험 스트레스를 덜 받은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출석 수업을 9월달에  빨리 마치려 합니다.

날짜 조정을 할수 있는것이 참! 다행 인것 갑습니다.

불안 했었는데....세계의역사(권오규), 컴퓨터이해(이범희)목표점을 넘겼습니다

2학기에도 교육학과주관 오프라인 강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능한한 영어는 포기하지 마십시요!

이 국제화 시대에 영어를 다른과목으로 바꾼다는 것은

좀 그렇치 않습니까?

저는 방송대 졸업싯점에 영자신문도 읽고

펄벅여사가 쓴 대지! 영어소설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는 고1 수준도 한참 미달되는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서울시 지원 서울시립대학이 운영하는 시민대학(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기본영어(영문법강의-김회진 교수)수강에 대한 정보를 클릭하십시요 !!!

9월-12월(4개월과정-수강료 60000원) 현재는 7월 하계특강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서울시 지원이라 강의료도 저렴하지만 아주 수준높은 강의 입니다

여러 사정상 저는 스터디는 안다니지만

이강의를 듣고 영어에 재미를 부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이끝나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내어

 wife와 늦동이 아들, 처제, 처형 그리고 조카들이 미국 여행중에 있는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이메일 작성한 내용을 여러분께 띄어봅니다

그래도 지금이 한가한 때이니 그냥 재미삼아 한번 읽어 보세요!

글쓰기 공부 하신것을 생각 하시여 틀린 부분도 지적해 주시구요!

동우야!     

여행을 하는 지금 기분이 어떠니!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 이웃을 만나고 대화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경험세계를 넓힌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른다.

미국에 계시는 새로운 이모님과 가족들과의 만남!

함께 여행까지 하니말이다.

정말로 소중한 추억들이 될거로 믿는다

오늘은 한국 굴지의 우유회사 파스퇴르 유업의 최명재 회장님의

이야기를 시작 하려한다

“우리의 미래를 살리는 1순위는 인재를 키우는 일입니다.

모든 위대한 일들은 결국 사람이 해내는 것이니까요”

오늘날 그가 설립한 민족사관 고등학교의 설립 배경이 되는

정신 철학이다.

그가 세운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의 하나인 민사고 졸업식에서 그는

“여러분들은 너무 많은 것들을 갖고 태어 낫습니다. 그런 유리한 남다를 점들을 갈고 닦아서 개인이 이익이 아닌 여러분의 조국을 위하여, 그리고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일에 여러분의 열정을

쏟아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긍정의 사고와 평소의 탄탄한 준비가 어우러질 때

세상을 움직일수 있는 놀라운 힘들이 나올 것입니다”

미국여행 일정속에 보스톤 여행의 기억들은,

너희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결정적 동기 부여가 될것이다

우리시대의 최고의 영웅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의 빌게이츠는 하바드대학을 다니다 ,시간이 아깝다고 창고방에 조그마한 사무실을 차린 사람이다 .그 한사람의 창의력이 생각의 속도를 바뀌게 했으며, 수십만 아니 수백만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우리회사의 최대 자산은 상상력이다.

바로 여러분의 창의적인 열정들을 모아갈 때 여러분들의 발걸음은 위대함 그자체가 될 것입니다”

하바드 교정을 밟아보고, 세계최고의 명문대 예일대학을 거닐어보고, MIT공대를 방문하는 일은 일생일대에 가슴 벅차고 설레이는 일이다.

그것은 바로 앞서간 인재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이어 받을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 대학들에서 수많은 노벨상 논문들이 나왔으며, 우주를 쏘아 올린 인공위성 설계도의 도면들의 기초가 여기서 만들어 졌으며, 세상을 기름지게 하는 경제학, 사회학, 인문 과학의 모든 학문분야 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오늘도 도서관에서 불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

사랑하는 동우, 금규, 소전이, 성훈 그리고 미국에 있는 우리 귀한 친구들!

어제는 우리 명성교회가 창립된지 30주년 되는 날이다.

기념예배를 통하여 실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한 하루였다

120년전 조선 말기 헐벗고 굼주리고, 파리가 득실거리는 가난의 대물림으로 저주받은 이땅에, 언더우드라는 젊은 청년 한사람이 이땅을 밟으면서

병원이 세워지고 ,학교가 설립되고 신학문과 더불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와함께 기적의 역사가 쓰여지기 시작 한 것이다

그가 이땅에 왔을 때 보이는 것은 무지와 어리석음, 더러움과 온갖 악취, 사람들은 영적으로 죽어있었고, 온동네가 파리떼가 득실거리고.... 냄새가 코를 찌르는 이 저주의 땅에, 젊은 청년 하나가 소망을 심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늘의 명문 연세대학이요, 세브란스병원이다 .

우리 명성교회를 세우신 김삼환 목사님!!! 그는 경상도 아주시골 깡촌에서 태어 나셨다. 아버지는 날이면 날마다 놀음으로 술로... 가세가 기울고 가난에 가난이 하늘을 찔러, 이 저주의 가정에, 낮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어머님의 간절한 새벽기도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난, 온갖 부정적 마귀들을 몰아내는 놀라운 역사와 함께

김삼환 목사님을 탄생케했으며

오늘의 명성교회를 앞세워 저 병들고 굼주림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고, 물이 부족한 절망에 땅에 수없이 많은 우물을 파는 일에 힘을쏟고 계시며 아울러 주님을 전하는

소망의 땅으로 일구어 내시고 계신다.

최근에는 에티오피아에 제2의 세브란스병원을 건축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셨다

새벽기도를 통한 명성교회의 영적 부흥운동은

이시간 잠들어있는 세계를 깨우고 있다

이번 7/9(금) 7/10(토)7/11(일)은 목사님께서

뉴욕 할레루야 성회를 이끄신다.

장소는뉴욕CITY에 있는 퀸즈 COLLEGE!!!,

 시간은 매일 저녁 7시 전후가 될 것이다.

한인 예배사상 최대의 집회가 될거라고 한다.

2일 정도 집회 장소 가까운 곳에 호텔을 이용하고

바로 예배에 참석하는 일정을 이모와 상의하기 바란다

어느 관광일정 보다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의 시간이 될것이다!!!

목사님도 만나고 기도도 받고 기념사진도 찍고

생각만 해도 정말 신나는 일이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이시간을, 예비 해놓으신 것이 아닌가 생각 하게한다

동우, 금규야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 도전해 보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세상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렌즈로 바라보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세상의 모든 어려운 일들을 능히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지혜와 명철과 용의주도함,

그리고 자신감을 주신다!!!

자신감은 성공의크기다!!!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는 자에게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기도로써 하나님께 고하고

사명자의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귀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

믿음의사람, 믿음의 가정이 되달라고 기도 하기 바란다

집안의 온갖 저주가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 하기 바란다

기도할 때 마귀는 분명 발을 못 붙일 것이다

믿음은 안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항상 꼭 명심하기 바란다

이글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쓴글이다! 12장 복사를 해서 식구모두가 이글을 나누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가정예배를 드리기바란다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이 모든 일들을 보고 할께!

이메일로 자주 연락 주기바란다

모든 미국여행 일정을 주께 의탁 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김삼환목사님!

할레루야 뉴욕 대성회가 은혜가운데 마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육학과학생회]

그렇군요 .행복이넘치는 가정에 항상 웃음이 깃들고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현숙교육1]

좋은 아빠 이십니다..하나님의 자녀된 가정으로 이끄시고 계시는 모습, 감동 이 밀려 옵니다

[연분홍]

감 삼환 목사님을 여러번 곁에서 뵌적있읍니다. 명성교회에서 운영 하는 복지관 미용실, 실장을 맡아서 5년을 봉사 하다가 건강이 않좋와서 그만 두었어요, 역시 훌륭한 분은 좀 달랐읍니다.정말 정말 훌륭하신분 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