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10. 4. 金
승용차 없는날 캠페인
3일 대학생들이 '전국 승용차 없는 날 주간행사'에서 환경보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북지역 6년간 뇌물수수 공무원 81명
최근 6년 동안 충북지역 공무원 80여 명이 뇌물수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세종청사에 국회 상임위 회의장 개장
정부세종청사에 국회 상임위 회의장이 4일 공식 개장한다. 안전행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 국회상임위 회의장 ...
충북 P파 경찰 관리대상 조직원 '최다'
전국 폭력조직 중 경찰 관리대상 조직원이 가장 많은 폭력조직은 충북 'P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국회 ...
李 지사, 오송역세권 개발 포기 공식 선언
충청북도가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공식 포기를 선언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3일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역세권 49만평까지 해결하는 데는 현실적인 주변 여건상 역부족이었음을 솔직히 인정한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정오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오송신도시개발사업 추진관련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정상 추진 중인 오송2산단과 달리 오송역세권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지만 부동산 경기침체와 지가상승 등으로 동시 개발이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담화문 제목을 '오송신도시개발사업(제2산단·역세권)'으로 정한 것은 문제가 되는 오송역세권뿐만 아니라 오송...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작품을 만나다
▲ 박정혜 '뿌리_자연'식물의 형상을 구현한 이 작품은 식물의 뿌리와 잎,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혼합해 사용하고 있다.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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