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제가 플레이중인 오스트리아는 1610년대에 진입했습니다. 이즈음 오니 오스트리아 정복의 역사를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읽어주시고 "이런점이 아쉬웠다." 라든지 "왜 거긴 공격하지 않았냐" 하는 태클 많이 걸어주기를 바라며 ^^;; -
1419년 1월 - 이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 영토다.
(오스트리아는 시작하면 반드시 이스트리아부터 공략하게 되더군요.)
연례행사처럼 베니스를 침공하여 이스트리아를 받아내고 바덴과 바바리아 등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역시 초반에 시작하면 빌드오더같이 항상 바덴하고 군사동맹을 맺습니다.) 그뒤 약 30년간 국비를 축적하며 군사력을 길렀습니다.
당시 유럽 정세는 프랑스는 영국과 프랑스 남쪽 여러소국들, 북쪽의 여러소국들과 전쟁에 말려 온도시가 불바다 상태였고, 헝가리는 역시 헝가리-보헤미아 주축의 동맹세력을 만들고 베니스의 달마티아 공략에 나섰습니다. 북유럽에서는 각각의 소국들이 3~4 국가씩 동맹을 맺고 전쟁의 나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1449년 - 알프스 루트를 차지하라!
오스트리아 하신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오스트리아는 1450년 까지의 할바티아를 상대로한 제한적인 전쟁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1440년대에 할바티아 공략을 위해 6만의 대군을 조성했던 오스트리아는 망설임 없이 할바티아 공략에 나섯습니다. 당시 할바티아는 사보이, 밀란등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상태여서 쉬운 상대라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도 속국인 바덴과 바바리아를 포함하여 마인즈, 우템베르그(?) 등의 독일 소국들과 동맹상태에 있어서 역시 약하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1446년, 할바티아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일단 할바티아는 그 위에 붙어있던 여러 동맹국들에게 상대하라고 시키고 오스트리아군은 밀란 선공에 나섰습니다. 롬바르디아에서 밀란군과의 전투 승리, 사보이의 약 3만의 군대와의 두번째 전투에서 패하고 재차 약 2만을 재정비 하여 롬바르디아 재공략,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1447년중순, 밀란을 합병시켰습니다. 그때 할바티아는 약3~4만의 군대로 바덴공략에 나섰지만, 오스트리아 동맹 소국들이 6만여의 군대를 파상공세로 보내는 바람에 대파당하고 베른이 공성중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오스트리아도 스위스지방에 2만의 공성부대를 투입하여 1448년에 스위스 공략, 1449년에 베른 공략에 성공하고 할바티아와의 협상에서 스위스지방과 200두캇을 받아내었습니다.
이무렵 배드보이 수치는 7을 넘어서 10에 가까워진 상태였고, 슬슬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를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
1490년 - 무혈합병시대
이즈음 되니 오스트리아에 전쟁요인은 생기지 않고, 배드보이 수치도 높은 수준에 도달해 (물론 이때 프랑스는 20~30 이었음...) 배드보이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영토 확장도 전쟁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 1450년대 바덴합병, 바바리아 속국화, 1460년대, 우템베르그(?), 마인즈 속국화, 1470년대, 바바리아 합병, 우템베르그 합병, 왈쯔버그 속국화, 1480년대, 팔라티나트 속국화...
이렇게 오스트리아가 세력을 확장할 즈음 아직은 중진국인 오스트리아의 운명을 뒤바꾼 사건이 있었으니... "브루건디 이벤트"
1490년대 순식간에 급증한 영토에 배드보이도 0.0에서 8까지 뛰고, 거기다 베니스 영토였다가 헝가리 영토가 되었던 달마티아 지방이 오스트리아에 예속되면서 오스트리아 영토가 거의 두배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 2 제국의 시작인지 아무도 몰랐다는...
1500년(16세기) 세계정세
먼저 프랑스는 꾸준한 전쟁을 통해 프랑스 문화권의 대다수를 자국의 영토로 확보하였습니다. 물론 프랑스의 배드보이는 30을 넘어섰고... 왕따국가가 되었습니다. 한편 노르망디 지방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은 종종 프랑스나 아라곤과 전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편 북유럽에서는 덴마크가 노르웨이를 합병하고 북유럽 지방의 새로운 강자로 대두되기 시작했으며, 그 바로 아래에는 튜튼 기사단이 프러시아를 합병하고 북부독일의 여러 소국들을 공략하며 브레멘까지 진출하였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는 브란덴부르크나 하노버, 뮌스턴같은 소국들이, 그 아래에는 종교개혁이후 다시 카톨릭으로 돌아온 보헤미아가 헤센, 삭소니등을 공략하고 영토를 넓히고 있었습니다. 약 30년간 왕따국가였던 헝가리는 크로아티아를 공략한뒤, 왈라키아 속국화 등, 철저한 동방정책을 통해 모데나까지 진출하였습니다.
한편 동북유럽에서는 모스크바가 리투아니아 영지 수곳과 노브고르드 영지 여러곳을 공략한 뒤 러시아가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병력은 많은데 기술력에서 한참을 뒤지던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동맹을 맺고 튜튼 기사단과 접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쪽은 항상 시간이 정지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베니스는 항상 오스트리아에게 위험을 느끼며 결국엔 폴란드-리투아니아와 손잡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카스티아는 스페인이 되었고, 매년 엄청난 수의 콜로니스트들을 어디론가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아메리카의 강국이었던 아즈텍제국은 마야와 군사동맹을 맺고 약 4~5만의 병력을 모아두고 있었습니다. 마침 스페인이 아즈텍과 접촉하여 아메리카는 폭풍전야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만주 정벌, 조선 속국화, 일본 속국화를 하고 1460년대 한때 100만의 병력을 모으며 엄청난 국력을 과시하였고, 초반에 청화를 통해 많은 해역들을 개척하였습니다.
1510년 - 베니스는 시비를 걸고... 보헤미아는 뒤통수를 때리고...
드디어 베니스가 트레이드 엠바고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뻐 날뛰는 오스트리아... 앞뒤 안가리고 전쟁부터 걸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무슨일? 베니스에 불이 붙더니 덩달아 폴란드-리투아니아도 불이 붙고, 그러나 폴란드나 리투아니아와는 접해있는 국경지대가 없기에 조금은 안심하고 베니스 골략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헝가리 통과권을 가지고 있었으니... 폴란드-리투아니아 원정군 6만이 파상공세로 오스트리아 영토에 침공하는데, 오스트마치를 공성전 한번에 빼앗기고 급히 돈으로 리투아니아를 내쳤습니다. (150두캇 ㅠㅠ)
하지만 베니스 공략에 나선 6만의 정벌군을 돌리지 않고 네덜란드 지방에 있던 4만의 주둔군을 불러 이제 2만밖에 남지않은 폴란드군 내치기 작전에 나섰습니다.
다행이도 폴란드군은 오스트마치를 공략하는듯 싶더니 군대를 이동시켜 오스트리아와 동맹중인 여러 소국들의 영토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남은건 베니스 뿐... 베니스는 이스트리아와 달마티아를 빼앗긴 뒤에 라구사, 알바니아를 얻은 상태였습니다. 역시 내륙에 있는 지방들은 오스트리아 밥이기에... (육지에서 베니스는 백전백패...) 공성을위해 2만을 파견하고, 베니스의 섬지역을 점령하기위해 준비해둔 10척의 전함과 5척의 수송선을 이용해 역시 2만에 가까운 군대를 코프섬에 보냈습니다. 결국 베니스의 영토중 크레타섬만을 남겨놓고 있을때, 이게 무슨일?
갑자기 보헤미아가 전쟁선포를... !!
보헤미아가 전쟁선포를 하자 동맹국이였던 헝가리도 전쟁선포하고... 보헤미아군대 10만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잘못하면 잃는것이 많겠다는 위기감에 급히 베니스와 조약체결, 라구사, 알바니아, 코프섬을 양도받고 보헤미아에겐 보헤미아가 요구하는 150두캇 모두 들어주고 급히 전쟁을 끝냈습니다.
1530년 - 프랑스 침략전쟁
베니스와의 전쟁으로인한 후유증때문에 약 10년간은 내정에 힘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확장하고싶은 오스트리아였기에 30년대 군대가 어느정도 정비가 되자 전쟁을 일으킬 기회만을 엿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프랑스가 영국, 스페인, 아라곤, 사보이, 심지어 모데나, 시에나, 오스만제국과 전쟁이 일어나자 프랑스 전쟁요인이 떠버렸습니다.
프랑스 공략의 기회를 얻은 오스트리아, 마다할 오스트리아가 아니었기에 당시 유일한 군사동맹국인 마인즈와함께 프랑스에게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프랑스 국력은 대단하더군요. 전 영토가 불바다인 상황에서도 약 2만의 군대를 급조해 오스트리아 6만과 맞섰습니다. 하지만 군사의 수에서 역시나 밀려 2만이 8일만에 전멸, 여세를 몰아 오스트리아 본토에서 4만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했습니다. 첫 1년동안 아르토이, 피카디르, 일드프랑스, 샴페인(?) 등을 공략하고나서 슬슬 프랑스의 외교 상태를 보니 영국과는 종전을 헀고, 이탈리아쪽 국가들이나 오스만하고도 종전을 했더군요. 마침 마인즈도 알자스-로렌을 빼았고 발뺌을 하자 오스트리아도 발뺌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피카디르, 아르토이, 샴페인 지방을 얻어낼 수 있었고 보상금도 300두캇이나 얻어냈습니다.
결국 프랑스는 유럽 강국들의 몰매에 반쪽 국가가되어버렸습니다...
1540년 - 베니스 전쟁
약 6년간의 휴식기를 거친 뒤 엠바고를 날린 베니스를 재차 공격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속전속결을 결심하고 재빨리 베니스를 고립시킨뒤, 크레타로 군대를 보냈습니다. 이번엔 베니스가 교황령과 만투아, 모데나와 동맹관계에 있었기에 일부러 적군을 롬바르디아로 몰아 고사시키는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당시 롬바르디아에 이탈리아 연합군이 10만이나 모였고, 롬바르디아는 공성공격 한방에 함락당했습니다. 하지만 고사작전이 성공하여 이탈리아 연합군이 티롤에 다가왔을때는 4만으로 줄어있었습니다. 이때 티롤 근처지방에 주둔중인 6만의 군대로 공격, 이탈리아 연합군을 이기고, 곧바로 2만씩 쪼개 만투아, 모데나로 군대를 보냈습니다.
나머지 1만정도의 군대는 롬바르디아를 재탈환하는데 쓰고... 이때까지만 해도 오스트리아-마인즈 연합과 이탈리아 연합과의 군사력 크기는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갑작스레 헝가리, 보헤미아 합병이벤트가 뜨면서 전세가 뒤집혔습니다.
당시에 만투아나 모데나는 시간만 끌면 합병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그때 배드보이 관리한답시고 만투아를 정복하고도 350두캇받고 풀어줬습니다. 한편 베니스령의 크레타 공략은 쉽지않아 (오스트리아는 해전에서 백전백패) 시간만 끌다 3년이 지나서야 베니스에게 돈만받고 전쟁을 끝냈습니다.
몇년뒤 오스트리아는 알자스-로렌지방있다고 뻐기던 마인즈를 합병시켰습니다.
1550년 - 제 1 차 폴란드 침공
국내 정세를 안정화 시키고 약 10년이 지난때, 베니스는 허접함이 분명하게 들어난 이탈리아 연합에서 탈퇴하고 다시금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에 가담했습니다. 결국 폴란드에게는 베니스와의 동맹이 저주가 되어버렸습니다.
베니스의 트레이드 엠바고 선포, 한달뒤 오스트리아와 전쟁, 같이 말려들어간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이미 오스트리아는 육지에서는 무적, 해상에서는 무승을 기록하고 있었기에 베니스는 수도지역만 점령하고 시간끌기에 돌입, 실상은 폴란드 영토를 먹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전쟁 발발하자마자 폴란드 국경에서 대기중인 6만의 대병력이 각각 2만씩 나뉘어 폴란드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이때에 오스트리아는 마인즈를 합병한뒤, 동맹국이 없는 상태이기에 이번에도 역시 속전속결로 폴란드를 끝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쟁 1년만에 폴란드 수도와 함께 포쯔난, Wielkopolska, 갈리지엔, 폴도리아 공략하고 나머지 영토공략에 나섰습니다.
결국 전쟁 2년만에 포쯔난, Wielkopolska, 갈리지엔, 폴도리아를 양도받고 종전, 리투아니아도 우크라이나 지방을 획득한 뒤 평화적으로 해결을 보고 종전. 나중에 1년을 더 베니스 공략(크레타섬)에 쓰다가 300두캇을 받고 종전하였습니다.
1560년 - 제 1 차 제노아 침공
이번에도 전후처리로 약 10년간 조용히 있다가 제노아의 트레이드 엠바고를 빌미삼아 제노아를 침공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북유럽에서 덴마크를 정벌하고 최대의 세력국가로 발돋움한 스웨덴의 권유로 북유럽 연합에 가입하였습니다. 북유럽동맹은 맹주국 스웨덴, 브란덴부르크, 삭소니, 스코틀랜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군사동맹이 있었지만 그들을 부르지 않고 오스트리아 단독으로 제노아 공략에 나섰습니다. 제노아는 당시에 아무런 동맹에 가담하지 않은 고립국이라 오스트리아 국력만으로도 공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노아와의 전쟁은 5년가까이 끌게 되었습니다.
첫해에 제노바 공성에 들어가고 3년이 지나도 넘어갈 조짐이 않보여 오스트리아 해군을 보내 제노바 항구까지 막았습니다. 결국 5년이 되었을 무렵 제노바를 함락시키긴 했지만, 오스트리아 내부에서 반란도가 급증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종전을 하였습니다.
1570년 - 제 2 차 제노아 침공
약 5년간 정세안정에 힘쓴다음 항구봉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재차 제노아 침공을 계획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동맹국들과 함께...
사건은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첫해에 스웨덴군대는 정말 열심히 제노바를 공략하더군요... 정말 열심히... 결국 제노바가 연합국에 넘어가기 직전, 제노아에게 뒷돈을 받은 스웨덴군이 제노바를 떠나면서 악몽은 시작되었습니다.
전쟁 발발 두번째 해에 다시 항구봉쇄와함께 제노바 공략 직전에 도달하였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같이 제노바 공략하고 있던 브란덴부르크의 배신으로 다시 제노바 공략을 해야만 했습니다. (처음부터...)
결국 이번 전쟁도 4년을 끌고 쏟아부은 돈만큼도 얻어내지도 못하고...
(전함 10척침몰, 수송선 1척침몰, 흑해 파병군 1만이상 굶어죽음... 제노바 정벌군 2만이상 굶어죽음...)
흑해쪽의 kerch지방만을 받아내는데 그쳤습니다.
1580년 - 제 2 차 폴란드 침공
약 20~30년간 견제하지 않았던 폴란드는 많이 커져있었습니다.
어느새 리투아니아 영토가 폴란드 것이 되어버렸고, 군사동맹은 단순한 폴란드-베니스 동맹이 아니라 폴란드-이탈리아 동맹이 되어버렸습니다.
거기다 사보이, 제노아, 할바티아까지 동맹에 가담해 이건 누가봐도 "안티 오스트리아 동맹"이라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가 어떤 나라인가?
유럽에서 가장 큰 영토에 가장 강력한 육군에, 가장 발전된 기술력까지... 병력은 평시에 16만을 배치해놓고 3개월안에 15만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상태였습니다.
더욱이 오스트리아 뒤쪽으로 든든한 스웨덴이 지키고 있었으니...
베니스와 제노아가 나란히 트레이드 엠바고를 날리고, 어느나라에게 전쟁을 선포할지 고심하는 차에 제노아에게 전쟁을 선포하면 국정안정도에 패널티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제노아에게 전쟁을 걸었습니다.
이번에 주요 목표로 한 국가는 영토 한곳짜리 여러 소국들과 군사 기술력이 육군 6, 해군 3 에서 놀고있는 폴란드...
첫해에 사보이, 할바티아 쪽에 군대 6만을 보내 할바티아 6개월만에 점령하고 합병, 사보이도 수도공략중에 평화적 종전을 맺었습니다.
문제는 교황령, 만투아와 시에나로 이루어진 이탈리아 세력이었는데 역시 롬바르디아 공략에 나서더군요. 수십년전에 한번 보여줬던 고사작전을 계획하고 그냥 넘겨줘버렸습니다. 그리고 전쟁 2년차에 롬바르디아 공략에 나선 이탈리아 8만 군대가 5만으로 줄어들고 각자 뿔뿔히 흩어지자 각개격파로 전멸시켰습니다. 한편, 제노아는 국력이 다했는지 병력생산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흑해쪽에 주둔중인 1만의 군대로 카파지방을 점령하였습니다. 폴란드 전선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졌는데, 스웨덴과함께 브란덴부르크와 삭소니는 폴란드가 16세기 초에 진출한 해안 지방 공략에 나섰고, 오스트리아의 폴란드 정벌군 4만은 폴란드 내륙으로 진출해 옛 리투아니아 영토 수 곳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정벌군 2만이 폴란드군 4만에 맞서 전멸하는 바람에 폴란드 공략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각 전선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 벌써 전쟁 3년차가 끝나가고 있더군요. 그나마 국정안정도가 +3이었기에 반란이 적었지만 반란 수치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폴란드부터 영토와 보상금을 받고 종전, 제노아에게 300두캇을 받아내고 전쟁을 끝마쳤습니다.
1590년 - 오스트리아 내정 발전 시대
당시 오스트리아는 매년 엄청난 자금이 들어오면서도 10년주기로 일어나는 전쟁으로인해 내정 투자에는 소홀히 했습니다.
1580년대말에 인프라등급이 상승하면서 시장공관을 건설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오랜 전쟁을 중지시키고 내저에 힘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전영토의 시장공관 설치 작전" 솔직히 말해서 시장공관만을 설치하지는 못했습니다. 네덜란드 지방에 쉽야드 건설, 이스트리아 지방에 쉽야드 건설 등등... 국가 시설 건설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결국 1600년대에 들어서 영토의 3분의 1정도를 시장공관이 있는 곳으로 만들었고 세금 수입도 크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막상 쓰니까 한도끝도 없네요;; 1600년대에 들어서 오스트리아는 엄청난 대전쟁을 일으키는 위험한 국가로 변신하게 됩니다. -
첫댓글잼있는 굿입니다.. 저도 언제 이런거 한번 써볼까하는.. 그나저나 프랑스가 왜 그런 전쟁을.. 거의 전유럽을 상대로..으음.. 그냥 지네 영토에서 내정하면서 한두번 싸움에 껴도 충분히 영토 늘리는데... 쯔음.. 그나저나 반쪽자리라.. 나중에 제가 프랑스로 해야겠다는..ㅋㅋㅋ
흠... 밀란은 괜히 드신듯... 1500년에 합병이벤트가 있답니다.. 살짝 도와주시면 밀란도 1,2개정도 영토를 늘릴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 할바티아를 너무 늦게까지 놔두셨네요. 시작하자마자 바로 두영토를 모두 점령해서 속국화까지 시켜놓으면 훨씬 편하셨을 텐데...
프랑스 침략시점도 약간 늦은 듯... 저는 브루건디합병이벤트직후에 밀어버렸거든요... 배드보이가 8까지 뛰었다면... 브루건디도 영토확장을 꽤 한듯 싶은데... 병력도 꽤 됐을 듯 싶고요... 제노아공략은... 흠... 전 1600년대 중반쯤 공략을 한 때문인지 상당히 쉽게 공략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잘봤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시작하면 할바티아 바로점령.. ( 베니스는 아예 안가요.. 문화권이 달라서 좀.. 하기사 할바티아도.. --;; ) 그리고 사보이 정도 동맹 맺어주고.. 게르만 문화 가진 쪽들을 마구 속국으로 끌어옵니다. ( 이벤트 합병국 제외 ) 그리고는 땡빛을 얻어서라도 동부전선으로 달립니다. 군대 유지비가 넘 아까워서
초반에 되도록 영토를 확장시키고 1530 년 전에 배드보이 무시해서라도 같은 문화권 국가들 마구 쓸어줍니다. 그리고 군대 전 영토에 싹 풀어서 반란군 억제용으로.. 그리고 쉬면서 반란도 떨구길 기다립니다.. 프랑스랑은 아예 안싸우려고 노력.. 프랑스가 동맹 맺을것 같은 주변 국가와는 반드시 미리미리 동맹을..
포인트는.. 서부전선은 모조리 동맹으로 만든다 +ㅁ+/.. 프랑스견제 및 전력 분산할 필요가 없어서 좋지요. 1580 년 정도까지는 서부전선 알아서 놀라고 해 놓으면 지들끼리 잘 놉니다. 만약 동맹국이 싸움이 나면 신속히 병력을 파견 프랑스의 프로빈스 하나 먹은후 평화협정 말꺼내면 낼름 받아주는 겁니다 +ㅂ+~
절대 주의할 점은 쪼매난 국가들이 프랑스에게 합병 당하는건 반드시 막아주어야 하니까.. 기병 4만 정도 보내서 왔다갔다 하며 도와줍니다. 보통 오스트리아 동맹, 잡다동맹 VS 프랑스 동맹 이런식으로 싸우게 되던데, 잡다동맹의 맹주국이 언능 땅 빼껴서 평화협정 걸도록.. 그리고 그전에 약소국이 점령 안당하게..
샤샥~ 겐세이 ( 다른말로 표현을 하고싶지만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 ) .. 이런식으로 유지정도만 해주면서 반란도 떨어트리고 안정도 회복 하며 초창기 전쟁동안 빛낸거 갚아주고 건물들 올리고 하다보면 슬슬 반란도 바닥에 떨어지면 1560년 정도..그럼 건물 지은것들 마무리 해주고 주변국가들 동맹 확인,
정말.. 바쁘다는.. 정신 하나도 없고.. 매번 내셔널 프로빈스 텅 비우고 싸우려니 정말 불안하고.. 해군 안키워서 언제 항구 봉쇄당할지 몰라 불안하고.. 초반에 서쪽 동맹 맺고 동부전선 펼때 배신 맞으면 계획이 최소 20 년씩은 늦춰진다는 .. -ㅁ-;; 하지만.. 그렇게 빼앗기면 또 전쟁명분이 서니까.. ^^;;
첫댓글 잼있는 굿입니다.. 저도 언제 이런거 한번 써볼까하는.. 그나저나 프랑스가 왜 그런 전쟁을.. 거의 전유럽을 상대로..으음.. 그냥 지네 영토에서 내정하면서 한두번 싸움에 껴도 충분히 영토 늘리는데... 쯔음.. 그나저나 반쪽자리라.. 나중에 제가 프랑스로 해야겠다는..ㅋㅋㅋ
흠... 밀란은 괜히 드신듯... 1500년에 합병이벤트가 있답니다.. 살짝 도와주시면 밀란도 1,2개정도 영토를 늘릴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 할바티아를 너무 늦게까지 놔두셨네요. 시작하자마자 바로 두영토를 모두 점령해서 속국화까지 시켜놓으면 훨씬 편하셨을 텐데...
프랑스 침략시점도 약간 늦은 듯... 저는 브루건디합병이벤트직후에 밀어버렸거든요... 배드보이가 8까지 뛰었다면... 브루건디도 영토확장을 꽤 한듯 싶은데... 병력도 꽤 됐을 듯 싶고요... 제노아공략은... 흠... 전 1600년대 중반쯤 공략을 한 때문인지 상당히 쉽게 공략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잘봤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시작하면 할바티아 바로점령.. ( 베니스는 아예 안가요.. 문화권이 달라서 좀.. 하기사 할바티아도.. --;; ) 그리고 사보이 정도 동맹 맺어주고.. 게르만 문화 가진 쪽들을 마구 속국으로 끌어옵니다. ( 이벤트 합병국 제외 ) 그리고는 땡빛을 얻어서라도 동부전선으로 달립니다. 군대 유지비가 넘 아까워서
초반에 되도록 영토를 확장시키고 1530 년 전에 배드보이 무시해서라도 같은 문화권 국가들 마구 쓸어줍니다. 그리고 군대 전 영토에 싹 풀어서 반란군 억제용으로.. 그리고 쉬면서 반란도 떨구길 기다립니다.. 프랑스랑은 아예 안싸우려고 노력.. 프랑스가 동맹 맺을것 같은 주변 국가와는 반드시 미리미리 동맹을..
포인트는.. 서부전선은 모조리 동맹으로 만든다 +ㅁ+/.. 프랑스견제 및 전력 분산할 필요가 없어서 좋지요. 1580 년 정도까지는 서부전선 알아서 놀라고 해 놓으면 지들끼리 잘 놉니다. 만약 동맹국이 싸움이 나면 신속히 병력을 파견 프랑스의 프로빈스 하나 먹은후 평화협정 말꺼내면 낼름 받아주는 겁니다 +ㅂ+~
절대 주의할 점은 쪼매난 국가들이 프랑스에게 합병 당하는건 반드시 막아주어야 하니까.. 기병 4만 정도 보내서 왔다갔다 하며 도와줍니다. 보통 오스트리아 동맹, 잡다동맹 VS 프랑스 동맹 이런식으로 싸우게 되던데, 잡다동맹의 맹주국이 언능 땅 빼껴서 평화협정 걸도록.. 그리고 그전에 약소국이 점령 안당하게..
샤샥~ 겐세이 ( 다른말로 표현을 하고싶지만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 ) .. 이런식으로 유지정도만 해주면서 반란도 떨어트리고 안정도 회복 하며 초창기 전쟁동안 빛낸거 갚아주고 건물들 올리고 하다보면 슬슬 반란도 바닥에 떨어지면 1560년 정도..그럼 건물 지은것들 마무리 해주고 주변국가들 동맹 확인,
서유럽 정리 프로잭트 감행.. 맨파워 다 써서 병력 뽑아주고 쉬는 동안 잘 관리한 배드보이 이번에도 아낌없이 높이며 마구 정벌.. 포루트갈 정도만 살려주고 ( 식민지 생산용 ) 싸사삭... 이게 성공하면 1600년 정도가 되더군요.. ㅡㅁㅡ
정말.. 바쁘다는.. 정신 하나도 없고.. 매번 내셔널 프로빈스 텅 비우고 싸우려니 정말 불안하고.. 해군 안키워서 언제 항구 봉쇄당할지 몰라 불안하고.. 초반에 서쪽 동맹 맺고 동부전선 펼때 배신 맞으면 계획이 최소 20 년씩은 늦춰진다는 .. -ㅁ-;; 하지만.. 그렇게 빼앗기면 또 전쟁명분이 서니까.. ^^;;
전 오스트리아 플레이 하면, 독일 소국부터 부시고 본다는 -_-;;
어쨌거나 오스트리아로 하면, 세계1,2차 대전과 비슷한 양상이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