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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AERO & Chopper [1/32] P-51D Mustang (1/32 TRUMPETER MADE IN CHINA) PT1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729 08.07.28 16: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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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8 17:32

    첫댓글 드디어 나온 무스탕 1/32 리뷰!!! 오오오~~

  • 작성자 08.07.28 17:45

    다음이 C-47 인데.. 이게 대물이네요... 어디 1/48 공수부대 인형 안나오나..?

  • 08.07.28 18:54

    우옷!!! C-47 예전에 그 모노그램 제품 마이너스 몰드로 파던 기억이!! 이놈은 리벳팅도 예술로 되어서 나오겠지요? 기대 되네요 ^^

  • 08.07.28 21:30

    사실 무스탕 탄생비화는 좀 과장된 면이 있지요..이것이 다 취미가의 공로.....솔직히 킨델버거가 무슨 신도아니고 120일만에 기체를 탄생시킨다는 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영국에서 구매제의 전부터 설계에 들어가 시험기제작준비를 해놓고는 있었는데 당시 미군은 커티스의 P-40을 대량 발주 해놓은 터라 듣보잡 항공사인 노스아메리칸의 설계도 뿐인 무스탕을 구매할 리 없었고, 여기에 삐진 킨델버거는 영국 구매단이 왔을 때 들입다 대인배 같은 행동을 하며 구매제의를 한겁니다. 사실 무스탕 앨리슨 엔진 장착형은 영국군도 비행기가 모자라니 쓰는 수준이었지, 당시 주력전투기로 쓰기엔 문제가 있었죠.

  • 08.07.28 21:34

    그리고 키트 문제인데...주익 일체사출이란 말 자체가 잘못 사용되었고, 날개 하면 일체사출이 힘든일은 아니지요. 30년 넘은 하세가와제 구판도 저런식으로 사출을 했었거든요. 무스탕의 기체하부가 오묘한 곡선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날개를 일체로 찍어내지 않으면 모양을 제대로 잡아내기 힘듭니다. 일체사출이란..하비보스 1/72 전투기 처럼 주익 상하면을 완전히 통짜로 찍어낸 수준은 되어야 그렇게 부를 수 있지요.

  • 08.07.29 16:31

    하세가와 플러스 몰드에 꽤 괜찮은 키트이지요 잘 맞아떨어지고 하세가와 1/32 구판들 중에서는 꽤 괜찮았던 물건으로 기억하네요 재미있는것은 무스탕 모형들이 거의 그 부품 분할을 따라간다는거네요 킨델 버거는 그때 말했다지요? 120만에 만들어 보이겠다라고 이야기 한것은 제작하겠다는 뜻이었구요 그걸 영국이 한 번 해봐라 하는 식으로 해서 탄생된 비행기 입니다 아무튼 혼혈아인 무스탕은 지금봐도 정말 멋진 비행기입니다 그게 생각나네요 하늘을 나는 캐딜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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