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에 받는 건강검진이 의미 없는
충격적인 이유 ‘5가지’
https://cafe.daum.net/kimhub/HYxU/303
📌 이번 영상의 핵심 내용
80세 이후 건강검진의 숨겨진 위험성
의료계가 숨기고 있는 충격적인 진실
제약회사 내부자가 밝히는 검진의 함정
실제 의사들이 부모님께 권하지 않는 5가지 검사
건강한 노후를 위한 현명한 대안
● 매년마다 받는 건강검진
‘이 나이 이후로는’ 받지마세요
오늘 영상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건강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건강검진의 두 얼굴’ 입니다
현직 의사가 건강검진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40여 년 동안 10만 명을 진료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수많은 검사가
오히려 병을 만든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는‘조기 검진, 조기 치료’라는
지금까지의 건강 상식에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요?
“첫 번째는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건강검진은 원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받는 것인데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오히려 불안이 증가하고
그 때문에 수명까지 짧아지는 사람이 적잖이
목격된다고 강조합니다
‘건강검진병’이라는 말이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건강검진을 받았다는 이유로 병이
들게 만든 경우나 병에 걸린 경우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대답하기가 난처하지만 이런 병에 걸린 경우를
‘건강검진병’이라고 지칭합니다
ㆍ 사실은 먹고 싶지만 건강에 해롭다니까 참는다.
ㆍ 몸을 움직이기 힘든데 건강을 위해 무리하여
운동한다.
ㆍ 좋아하는 담배나 술을 건강에 해롭다고 삼간다.
ㆍ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이 나이에’라며 참는다.
ㆍ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서도 ‘오래 살려는 마음’에
계속 약을 먹는다.
건강하게 오래 살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
이러한 일들이 80세가 넘은 사람이라면 전부
자제할 필요도 무리할 필요도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받지 않는 편이 좋다”
“암은 절제하지 않는 편이 낫다”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도 된다.
술도 마셔도 된다”….
무슨 이상한 소리냐며 타박이라도 들을 법한
이 주장들은 놀랍게도 30여 년 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의 것이다.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속에 암이 있다.
이를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몸속에 심각한 질병이 있음에도 생전에는 알지
못한 채 다른 질환으로 사망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컨대, 마지막까지 자각하지 못하는 질병도 있다는
뜻이다.
암도 그중 하나이다.
85세 이상의 유해를 부검해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즉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속에 암을 품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대한 공포를 지니고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오히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참고 도서1
제목: 건강검진의 두 얼굴
(현명한 당신도 몰랐던 건강검진의 불편한 진실)
저자: 마쓰모토 미쓰마사
출판: 에디터
📚참고 도서2
제목: 건강검진의 거짓말
(당신이 몰랐던 건강검진의 불편한 진실)
저자: 마쓰모토 미쓰마사
출판: 에디터
● 80세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건강검진
받는게 수명을 단축 시키는 이유!
"여러분, 매년 받는 건강검진, 정말로 필요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점점 더 검진에 의존하게
됩니다. 하지만 혹시 검진이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40대, 50대, 60대 여러분, 지금까지 받았던 모든
검진이 여러분의 건강을 진짜로 지켜주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불필요한 걱정과 치료로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건강검진의 진실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부터 그동안 몰랐던 건강검진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 영상에서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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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https://blog.naver.com/jydecor/22376763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