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ce2001- All That Meditation 미스틱 로즈 명상 센터
OSHO GLOBAL CONNECTIONS-OSHO MEDITATION CENTER(KOREA)
◈2013년 7월 바캉스 명상캠프<섬머타임, 완전한 예스 YES 5>
(7월 20일~ 7월 21일)(1박2일)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 여름 피서 명상 캠프 스페셜!!
★ “마음을 정화하는 가장 과학적인 테크닉”(오쇼)!
오쇼 3대 그룹명상치료법 <노마인드> 그룹 명상 테라피 이벤트
★ 자연 명상 캠프 베스트!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춤 명상, 달과 별과 바람 속에서의 나타라지 명상!
★ 잊지 못할 피서 타임!! 북한강 절경에서의 수상 레저 타임. 상쾌통쾌유쾌 여름~~ 수상스키, 바나나 보트, 플라잉 피쉬, 땅콩보트, 보팅.... 숨이 꼴까닥 넘어가는 경제적 가격으로!
모든 참가자 바나나 보트 1회 무료 보팅 무료 !!!!
★ 무더위가 무섭지 않다! 자연 속에서의 가마솥 보양식 파티!
(알짜배기 영양 백숙)
★ 폭풍 댄스 파티
숲속에서의 춤, 아름다운 밤!
춤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심장, 새로운 영혼의 대륙,
환희의 폭포수, 끝없는 비상. 춤을 통한 에너지의 환희와 내적인 변형!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2013년 여름 피서 명상 캠프 <섬머타임 완전한 예스 YES 5>
여름. 당신의 모든 욕망을 긍정하라!
모든 욕망과 감정의 숨은 층들을 태양의 빛 속으로 올려보내라.
가장 먼저 일체의 욕망들을 가슴으로 불러들여라.
그러면 욕망은 이제 동물의 차원에서 벗어나
비로소 인간적이 된다. 어느 것도 가슴 안에서는 인간적이 된다.
기계나 인형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가슴도 없기 때문이다.
당신의 가슴이 죽을 때,
당신은 이 삶과 우주의 신비와 연결될 수 있는 끈을 잃어버린 것이다.
명상이란 첫째 가슴으로 돌아가는 길.
상처받고 무거워진 당신의 가슴을 무한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최초의 상태로
되살려 놓는 일.
가슴의 고동, 가슴의 열망, 가슴의 향기를 느껴보라.
이제 가슴은 영혼이 되어 무한한 우주, 끝 모를 지복을 향해 비상한다.
욕망은 삶의 원동력, 가슴은 삶의 향기, 영혼은 삶의 무한성, 영원함이다,
명상이 당신을 지켜주고, 당신을 이끌고 당신과 함께 아득히 날아오를 것이다.
이제 당신은 불행조차 행복으로 만드는 전문가이다.
모두가 차곡차곡 무덤 속에 묻어놓은 사랑과 기쁨과 밝음을 되살리는 삶의 예술가, 마법사이다.
여름, 일체를 긍정하고 일체의 어둠을 샅샅이 날려버리자.
여름, 그대가 진정으로 가슴이 뛸 때 삶과 우주는 반드시 화답한다.
당신의 가슴과 삶의 중심, 우주의 심장은 명상 속에서 하나가 된다.
완전한 '예스yes', 완전한 ‘축하’-
2013년 여름 피서 명상 캠프 <섬머 타임 완전한 예스 YES 5>
●일정
20일(토)
❚ 3시~3시 30분: 도착 짐풀기, 참가자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 3시 30분~ 4시 30분: 쿤달리니 명상
❚ 5시 ~ 6시 30분 : <노마인드> 스페셜 이벤트
❚ 6시 30분 ~7시 30분: 저녁 식사
❚ 7시30분 ~ 8시 35분: 나타라지
❚ 8시 50분~ 9시 20분: 오쇼 옴 만트라
❚ 9시 30분 ~11시 30분: 무더위를 이기는 힘!
자연 속에서의 가마솥 파티(가마솥영양 백숙)! +
Moon Night 댄스 파티
❚ 11시 30분~: 취침
21일(일)
❚6시 30분~ : 기상 및 세면
❚7시~ 8시: 다이나믹 명상
❚8시 ~ 9시: 아침 식사
❚9시~9시 30분: 나눔의 시간
❚9시 30분~ 10시 30분: 물놀이 장소로 이동
❚10시 30분 ~ : 바캉스 타임
❚12시 30분~ 1시 30분 : 점심 식사
❚2시 ~ :자유 레져타임(물놀이 or 뒤풀이 or 명소 탐방)
및 See you again!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참가 안내◈
【일시】7월 20일~7월 21일 (1박2일)
【장소】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산 50-1 <약초보감>
【참가비】1박2일 10만원(3식 및 바나나 보트 포함)
【예약】 7월 19일까지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우리 은행) 1005-901-915113 (예금주:미스틱로즈명상).
010-8565-7999(사난다)/ 010-9270-6734(리아)
【준비물】간편복, 세면도구 및 수건.
【바캉스 준비물】수건, 비누, 샴푸는 무료/
라운드 티셔츠와 반바지는 주지만 개성파는 자기 식으로 웨이크복이나
수영복 준비/ 모자. 썬크림..(이거 진짜 필수) 썬글라스.. 및 약간의 돈.
【문의 전화】010-8565-7999(사난다)/010-9270-6734(리아)
【교통편】대중 교통 : 하차 후 연락은 사난다님께.(픽업시간 꼭 참조)
1. 4호선 당고개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33번이나 33-1번 마을 버스를
타시고(5분마다 1대) 청학리 주공 아파트 5단지(SK 주유소)에서 하차
2. 2호선 강변역에서 1-1번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오시면
청학리 주공 아파트 5단지(SK 주유소)에서 하차
3. 6호선 석계역(7호선 태릉역)에서 의정부행 버스를 타셔서
청학리 주공 아파트 5단지(SK 주유소)에서 하차
【픽업 시간!】 오후 2시/ 2시 30분 2차례 픽업. (5분. 도보는 18분)
【네비게이션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390번지
【주차】승용차 편 이용자는 사택 앞에 주차 가능
【문의 전화】 010-8565-7999(사난다) 010-9270-6734(리아)
☞이하 안내순서: 스페셜 명상 및 캠프 프로그램 소개//캠프 간단 후기/명상 캠프 4P1R의 원칙
“명상을 배가시키는 장소를 물색하라... 극장 앞이나 기차역에 앉지 말고 자연이 있는 곳을 찾아가라. 산이나 강, 나무 등 道의 흐름이 살아 있는 곳, 도가 고동치고 진동하는 곳을 찾아가라. 나무는 끊임없는 명상 상태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둘러싸인 나무 곁에 앉아라. 새들이 노래하고 공작새가 춤추는 곳, 강물이 흐르고 폭포의 음악 소리가 연주되는 곳...”
-오쇼 <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 스페셜 및 캠프 다른 프로그램 소개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 <노마인드 명상> 명상 이벤트
오쇼가 만든 3대 그룹 명상 치료법 중의 하나.
원래는 하루 2시간씩 일주일간 진행되며 수피 신비주의에서 유래되었다.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우리 안에 잇는 미칠 것 같은 것, 말도 안 되는 것, 억눌린 모든 것을 말도 안 되는 소리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 웃거나, 뒹굴거나, 펄쩍펄쩍 뛰거나 나오는 대로 지껄이고 표현한다.
모두가 같이 미칠 때 쉽게 미칠 수 있다.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도 어렵다.
정신병원에 가도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 어렵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내면으로의 몰두. 침묵의 아름다움...
변형이란 자신의 에너지를 투자한 만큼 얻어낼 수 있는 법,
깊은 명상에 들기 전에 우리는 내면의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이란, 질병이란, 추함이란 다름아닌 우리 내면에 축적되고 억압된 쓰레기들의 다른 이름일 뿐
【안내자】사난다
푸네 멀티버시티에서 <노마인드 명상 테라피> 팩실리테이터 코스 이수/ <본 어겐 명상 테라피> 팩실리테이터 코스 이수/ 글로벌 컨넥션 오쇼명상센터장 코스 이수(2013년)
◉나타라지
원래는 야외에서 행해지는 전체적인 춤 명상. 무의식에 완전히 몸을 맡긴 채 춤과 혼연일체가 된다.
이 명상은 어떤 행위가 아니다.
에너지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는 것, 신의 놀이를 즐기는 것, 축제 자체이다.
명상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완전히 깨어 있어 모든 것을 지켜보는 것과,
완전히 몰두해서 지켜보는 자도 사라지고 무엇이 일어나든 그 자체가 되는 것. 나타라지는 그 두 번째 길이며 그 중에서도 최고의 길이다.
몸의 움직임이 완전히 전체적일 때 거기에 에고는 없다. 그것이 춤이다.
움직임의 절정, 움직임의 황홀경, 그것이 춤이다.
다른 어떤 명상을 발견할 필요도 없다. 춤추는 자가 사라질 때 춤 자체가 명상이 된다.
전적인 춤 속에서, 우리는 나가는 길이 없어도 모든 것을 통과하고 모든 것과 통할 수 있다.
◉ 자연 속에서의 댄싱 붓다, Moon Night 댄스 파티~~
“기억하라. 내면으로의 여행은 침묵과 축하로 이루어져 있다”(오쇼)
춤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심장, 새로운 영혼의 대륙,
환희의 폭포수, 끝없는 비상. 춤을 통한 에너지의 환희와 내적인 변형,
“환희는 최대의 혁명이다. 나는 거듭 말한다.
그대여, 환희는 가장 커다란 혁명이다.”
“거기 더 가져와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불행하다는 것,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죄악, 유일한
죄악이다.”(오쇼)
◆쿤달리니 명상
전세계 오쇼 산야신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오쇼 명상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다이나믹 명상
다이나믹 명상의 세계를 맛보지 않고는 어디 가서
오쇼 명상 했다고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깊고 격렬한 호흡과 정화, 단전과 하체를 강화시키는 점프,
완전한 정지와 축하의 춤-
정적 명상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강력한 새벽 명상.
◆오쇼 옴 만트라 명상
옴은 가장 근원적인 소리 중의 하나.
원초적 소리와의 조화를 통해 몸 전체의 모공 하나하나가 청소되며 모든 세포가 생기로 용솟음치고 활력이 되살아난다.
소리가 소리없음과 소리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각성 또한 절정에 이른다. 소리가 가장 깊은 계곡에 도달, 의식의 에베레스트에 이르는 소리 명상
낡고 기계적인, 형식에 떨어진 옴 만트라가 아닌 오쇼의 지침에 의한
근본적인 옴 만트라 명상
●캠프 간단 후기●
▮글을 올리는 지금도 웃음이 나고 기분이 붕붕~ 날아다니는 듯~ㅎ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산더미처럼 많지만...근무시간중이라 후딱 적었어요...
주말 행복에너지 만땅으로 충전하고도...직장에서 열받거나 짜증나는 일 생기면...
갑자기 밑으로 확~ 추락하는 느낌들지만...그래도 괜찮아요...
어차피 삶은 흐름이잖아요...흘러흘러 가니까~
삶의 모든 것들이 가르침으로 느껴진 이후부터는 모든 일들이 다 나를 위해 일어나는 것 같아요^^(여. 사회복지)
▮이번 캠프도 역시 나에게 던져준 의미는 엄청나다 할 수 있다...
그냥 캠프니까 그러려니 하고 일끝나고 반가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프로그램을) 따라하고 있는데 진행될수록 이상하게 가슴이 점점 따뜻해져옴을 느끼고 나중엔 점점 가슴이 뜨끈뜨끈 해지는거다
이거이 왠일인가!...
그후로 점점 가슴에 힘이 생기면서
이젠 상처 받지 않을 가슴처럼
아니 한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는...
이젠 가슴으로 느끼며 살 수 있게 된거 같다 그리고 그렇게 할거다 (남. 의사)
▮삶은 계란이다'
알을 깨고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
만나진 한사람 한사람이 나였고 또 내가 그들이었습니다.사랑합니다 ♥
(첫 참가자)
▮난 왜 행복이란 단어가 떠오를까 이것이 행복이란 말이지 으음 역시 삶과 명상 캠프로 오길 잘했어.^^ (다수 참가자)
▮오쇼, 오쇼의 글, 오쇼 명상, 삶명캠이 보늬에게 준 귀한 선물은 성장이다.
비록 (나)의 출발은 어리고 어리석고 경직되고 슬프고 서럽고 아픈 기억들 위에 있었지만
한발 한발 내어딛는 (나)는 성장 중이다.
이 성장의 시간을 함께 해 준 도반들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도반들에게 감사함을 올린다. 그리고 사랑도.
▮명상에 명~?자도 몰랐지만 메일을 받아보고 이번에는 왠지 끌림이 남달리 강렬했었습니다...첫번째 명상 시간...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하고 생각할 틈도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내 입술을 뚫고 터져나오더군요.
이렇게 많은 말들이 흘러나오고 싶었는데, 나는 가슴을 닫고, 입술을 꼭 앙물고
그 많은 나의 이야기들을 묻어둔 채 외면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나 자신에게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들..
온몸은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되었지만
아무도 나의 모습을 보는 이도 없고
나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듣는 이도 없기에
오로지 나 자신만이 말하고
나 자신만이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었을 뿐이지요....
어떤 모습으로든 자신의 모습과 마주할 수 있고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ㄷ님(주부. 보육교사)
▮ (명상 캠프에서 내가) 찾은 것은
사랑이었다.
자유였다.
본래부터 사랑이였음을
본래부터 자유였음을 도반들이 마련해준 공간에서 나는 보고 말았다.
오쇼가 손 내밀어주는 오솔길을 따라 걷는 나에게 조금씩 문을 여는 세상의 실체들.
4월 가평 캠프에서, 5월 영월 캠프에서 그리고 다시 5월 원주 피라밋에서
나에게 다가온 내 실체는 사랑이었고, 자유였다.
캠프 도중 기쁨의 춤을 추며 다가온 각성은 눈물로 시작되었다.
주체할 수 없게 쏟아지는 눈물은 따뜻하고 물결이는 가슴에서부터 솟구쳤다.
왜 그리도 몰랐던가?
어찌도 그리 깜깜할 수 있었던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었던가?
그렇게 한참을 울고나니 평화의, 고요의 파장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그때 물결일던 그 가슴을 나는 기억한다.
그리고 그렇게 벌떡 벌떡 뛰는 심장의 고동을 듣는다.
이제 사랑으로의 삶이 펼쳐질 것에 대한 가슴 뛰는 기대를 본다. (ㅂ님. 여)
▮오쇼의 책 구절구절이 명상으로 실재한다는 것을, 살아 숨 쉰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역시 ‘지식’이 아니라, ‘지혜’였네요. ^^
...처음 갔던 저로서는 모든 것이 다 인상적이었고, 다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나라! 주시하라! 이해하라!> (남 ㅎ님)
▮...그리고 하트 명상.. 가슴에 사랑을 깨워내고 가득 채워, 세상에 존재하는 것과 함께 나누는 축복..그리고 축복의 춤..
내가 온통 사랑이 되고, 이 몸 주위를 싸고 절대 변하지도 사라지지도 요구하지도 않는 어떤 사랑이 있음을 느끼는 순간 !
돌연, 이 몸이 춤이 되고 주위의 모든 것이 정지함을 느낍니다.
눈 구멍에서는 물이 주루륵 주루륵 샙니다. (ㅎ님 여)
▮..명상 처음엔 나오는 대로 막 떠들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날 서운하게 했던 사람들을 향한 화와 욕을 쏟아내더니, 이내 날 향해 '괜찮아'란 말만 주구장창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따라온 건, .. 와.. 그날 세 번이나 날 찾아왔던 오쇼의 그 문구가 입에서 터져나왔습니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까.."
울음이 터졌습니다. 아주 펑펑. 서러움인 줄 알았는데 서러움만은 아닌 것 같고, 시원하면서도 애틋한 무언가라고 할까요.. 태어난 적도 없는데 죽을까봐, 하루하루를 두려워하고 있는 제 자신의 모순을 처절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이제사 오쇼의 그 말이 제 말로 새겨졌습니다. 울음 속에서도 주시를 했습니다. 주시가 울음을 방해하진 않았습니다.
아주 후련하더군요.
나는 다시 산 아래로 내려와 뒤죽박죽살고 있지만, 저 문구가 존재로 돌아오게 만드는 리셋 버튼이 되네요.
"죽음은 없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
두려워하는 내(에고)가 있어본 적도 없으니."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로를 역주행하고 싶은
아름다운 밤이에요. -(ㄱ님. 남)
▮가장 좋았던 것은 명상의 체험이었다.
시작부터 명상의 깊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행위자로의 나는 사라졌으나 행위가 일어나고
주시자가 되려는 노력이 사라진 자리에서 주시가 일어나고
눈과 코의 감각이 선명해지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눈으로 코로 귀로 촉각으로 자연이 다가오고 기운이 느껴진다. 행선이 저절로 되고
매 프로그램의 안내와 Tip이 보다 깊은 체험으로 들어가게 한다.(여.주부)
▮첫 오쇼명상 모임.... 자유로움과 천진난만함. 춤추고 웃고 즐기고 깔깔거리고....
이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오쇼와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ㅈ님(한의사)
▮ 이번 캠프에서는...깊숙이 발을 집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마치 남의 그것인 양 보고야 말았거든요. 무엇을 버려야 할 지 알게 된 것이지요...저에게는 나약해서, 혹은 미숙해서 질질 끌고 다니던 미련의 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나다브라마 명상이나 차크라 명상을 할 때 몸의 진동을 느낍니다. 몸을 텅 빈 대나무나 항아리라고 생각하라 하지만, 저는 내 몸이 파르르 떨리는 투명한 유리잔으로 느껴지곤 하지요. 떨림이 강할 때에는 허밍의 주파수가 조금만 더 맞춰지면 쨍- 하고 깨질 것만 같은.. 이제 그 얇고 위태로운 유리잔이 질퍽한 항아리가 되어 절대 깨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갖게 될까요?? (여)
▮기대했던 것 이상의 캠프.
충만해진 몸과 마음은 주변에 평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1박 2일의 가득했던 행복감은 나를 웃게 하고 나를 부드럽게 합니다.
수련하며 혼자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던 1박 2일을 주었던
여러 도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여)
▮도반들이여!
저 너머의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캠프에 다녀온 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느껴보니 내 영혼이 더욱 맑아졌으며 내 몸이 더욱 활기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ㄷ 님(교사)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만남의 소중한 인연....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ㄹ님(남. 사업)
▮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몸의 반응에 제 자신이 놀랐네요.....
춤이라고는 지금껏 제 인생에서 서너 번쯤 춰봤고,
최근 춘 경험이 한 8년 전 쯤이었으니 더 생소할 수밖에..
춤이 너무 강렬해저셔
이러다간 주위 사람 모두를 휩쓸어버릴 것 같아 강제로 멈추었네요.....
그러나 더 뜻 깊었던 것은, 이런 강렬한 경험 뒤에....
내면으로 들어가는 게 잘 안 되는 게 신경 쓰이던 차에,
갈등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걸 또 한 번 보게 되는 등...
인도하신 분과 여러분 덕분에 참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ㄷ님(남, 목사)
▮나의 어두움과 기쁨과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되는 삶과 명상캠프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ㅎ님(여. 자영업)
▮...명상캠프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치료제 역할까지 한다....
처음 해 보는 명상법은 신기해서 마음에 들고 해 봤던 명상을 또 하게 되면 편해서 좋다.
이래저래 모든 명상이 맘에 든다.명상도 명상이지만
내가 캠프에 참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친구보다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삶과 명상캠프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ㄹ님(여. 관장)
▮ㄹ님, 후기 감사해요. 우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구나^^ -ㅇ님(여. 교수)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삶과 명상을 함께 누릴 생각하니
오늘 보는 환자들의 찌푸린 얼굴이 왜 저에겐 미소로 보이죠?
- ㅈ님 (남. 산야신. 의사)
●명상 캠프의 4P 1R의 원칙
1. 즐거움(Pleasure)- 재미있다! 즐겁다!
초심자나 경험자, 무관심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통찰(Penetration)- 철저하다!
개인별 성향과 수용치,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효과를 세밀히 배려하여 엄선
3.열정(Passion) - 빠져든다!
20년 이상 경력의 명상 전문가와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정열적인 지도와 세심한 진행
4.역설(Paradox)- 뜻밖이다!
기존의 명상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완전히 차별화된
기대 이상의 감동과 효과
5.합리(Reason)- 몸도 마음도, 머리도 가볍다.
혼자서든 커플이든, 가족 단위이든 단체이든 가장 부담없는 비용 내에서
첫댓글 시원한 물놀이는 청평지나 가평쪽으로 물 맑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끝나고 전망 좋은 찻집에서 나눔의 시간 있어요..~
몸조리 잘해서 가도록 해볼게요^^
산후 몸조리도 아니고 맨날 긴치마 긴팔옷 모자에 장갑까지
황토집엔 에어컨 없죠?
이층홀엔 없고 일층엔 있던가?
황토집은 그 자체로 시원해서..에어컨은 없어요.
해날때 햇빛 많이 쬐세요.
작년에 물속에서 엄청 놀았는데. .
올해가 더 힘들어 보여요. .
건강이 최고..보약도 드시구요. .^^
아 물놀이물놀이
아쉬니 물놀이 좋아하는구나^^
보기엔 조용해도 락 페스티벌 물놀이
통하는게 많아!
나도 엄~청 물 좋아하거든
작년엔 영월 시퍼런 깊은 강물에 몸을 맡기고
구름보며 둥둥 떠내려 왔건만
올핸 모르겄네~~
아쉬니 언닝~8월엔 같이 같이^^
얏호~~~~! 삼식이랑 바나나보트까지!!!!!!!!!!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그 날 행사가 있지만 그냥, 무조건 달려 갑니다~~~~~~~~~~~~~
2008년 8월 1일 비 억수로 오는 가운데 북한강으로 뛰어드는 그 뇨자- 사진 일곱번째- 증말증말 기념비적인 명품명사진 그 뇨자분이 바로 달빛릴라 ㅋ ㅎㅎㅎㅎㅎ 기분 조오타~~
나도 얏호! 릴라 보겠네^^ 잔치 때 릴라 기다렸다
릴라가 뱉는 말은 모두가 개그야~
거침없는 그 에너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ㅋㅋㅋㅋㅋ
저 사진이 2008년이라구요? 설마....세월이란....... 지나님,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물놀이 할때 비와도 좋더구만요. .ㅎㅎ
지나님 의외로 힘도좋고 끝까지 물속에서..
뭐잡고 올라가는거 있었는데 힘쎄심.
나는 무섭더구만.ㅋㅋ
내가무서워하니 사람들이 안믿어서. .
생각만해도ㅡ웃음나네요..ㅎ
죄송해요 2010년 8월 1일이었슴다. 2008년은 릴라가 처음 캠프에 온 해이구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리아..
와~
찍을 복이 터진 꽃비연!
이번엔 어떤 작품이 나올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ㅎㅎ
올해는 같이 첨벙첨벙 하세요. .^^
그래야 노는 마음까지 찍힐껄요?
바나나 보트 맨앞자리는 꽃비연님자리..ㅎ
ㅎㅎ좋아요~좋아~
카메라 방수팩 물색중....
너무 낭만적.....엄청 기대된다....모닥불 피워 놓고 ...도란 도란 얘기도 하고 싶고....조개껍질 묶어...
사랑하는 도반님께 걸어 드리고도 싶고....젊음의 낭만.....목장길 따라 밤길도 걷고 싶고..... 작은 음악회...
반주없는 가곡....내가 무척 사랑하는 가곡...성불사...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섬집아기)...기약없이 떠나가신...올해도 과꽃이...명상을 섞어 부르는 노래....이 밤에 나 홀로 낭만의 기대를 하니.....마음속에 눈물이 다 흐르네...그리고 그칠 줄 모르네...
^^
작은 노랫소리....모닥불 피워놓고 도란도란..ㅎㅎ
와초님이 물놀이장 양평의 삼봉 1리 이장님이 되셔서..ㅎㅎㅎ
소개받고 무척 좋은 조건에 일요일 물놀이를 하게 되었다는 희소식...^^~
이장의 특권이.. ㅋㅋ 나도 차기 이장을 노려볼까여 ㅋㅋㅋㅋㅋ
요코야 이장 되려면 새마을 지도자 교육 이수해야 된다고 하더라. 새마을 지도자 요코님 ㅋㅎㅎㅎ
그까이꺼 뭐 ㅋㅋㅋ 우리동네 이장님 얼굴도 아직 모리네.. 답답하면 찾아오시긋지,, ㅋㅋ
ㅎㅎ
마을 주민들 위해서 일 많이 하니까. .
좋은일이죠 ^^
일정표의 날짜가 이번에도 잘못되었네요. ㅎㅎㅎ 낼과 모레 20~21일이 맞고요 만에 하나 북한강변 수상레저가 기상관계로 어렵게 될지라도 제2 장소가 섭외되었습니다. 야외 수영장이 딸린 멋진 전원 속 게스트 하우스에서 무한 리필 바베큐 파티와 함께 럭셔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